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 사람들이 저를 부러워하네요

ㅇㅇ 조회수 : 7,003
작성일 : 2021-07-28 17:50:29
이유는 제가
유명한 영화들 아직 안봄요
해리포터, 위대한 개츠비, 포레스트검프, 유주얼 서스펙트
테이큰, 8월의 크리스마스, 등등

유명한 소설도 아직 안읽음요
토지, 해리포터,

드라마도 안본가 많음요
나의 아저씨, 동백이, 호텔 일루나인가...아무튼

다들 저를 부러워하네요..ㅋㅋㅋ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5:51 PM (218.50.xxx.219)

    아놔..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부러워하겠네요.
    저도 안본게 많아요.

  • 2. 저두
    '21.7.28 5:52 PM (116.125.xxx.188)

    거의 안본거네요
    별로 땡기지 않아서 안봐요

  • 3. ㅇㅇ
    '21.7.28 5:57 PM (121.134.xxx.149)

    안본 눈 삽니다

  • 4. ㅇㅇ
    '21.7.28 5:59 PM (223.39.xxx.139)

    해리포터 안읽고 안본거ㅜㅜ
    부러워요부러워요

  • 5. ㅇㅇ
    '21.7.28 6:08 PM (116.121.xxx.193)

    저두 8월의 크리스마스 토지 빼곤 안본 거네요
    나의아저씨 동백이 호텔델루나 다들 재밌다고 보는 드라마 시작도 안하게 되네요 심지어 도깨비도요

  • 6. ....1
    '21.7.28 6:08 PM (14.47.xxx.96)

    저도아직 못 봄요

  • 7. Asd
    '21.7.28 6:1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 8. ㅎㅎㅎ
    '21.7.28 6:15 PM (220.72.xxx.137)

    8월의 크리스마스 안보신 건 매우 부럽습니다
    꼭 보세요 한번 말고 여러 번...

  • 9. ㅇㅇ
    '21.7.28 6:23 PM (118.235.xxx.140)

    당연히 멍작 미드도 안보셨겠네요 으 부럽..

  • 10. ...
    '21.7.28 6:26 PM (112.155.xxx.136) - 삭제된댓글

    봄요 읽음요 많음요 없어보여요
    열거하신 책 꼭 읽으시길

  • 11. ...
    '21.7.28 6:35 PM (210.178.xxx.131)

    너무 늦게 시작하지는 마세요. 젊을 때 많이 보라는 의미를 이제 알 거 같거든요. 그 때 머리랑 지금 머리 그때 내 눈이랑 지금 내 눈이 또 다르고요. 기력도 그렇고

  • 12. ㅡㅡ
    '21.7.28 8:24 PM (220.116.xxx.176)

    저도 거의 안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243 옆집에 살던 사람 자식분이 크게 성공해서 이사갔는데 .. 7 dd 2021/09/20 4,394
1249242 곰팡이핀 사진보낸 며느리둔 원글님 125 ㅇㅇ 2021/09/20 26,437
1249241 미혼인데 누가 먹을 거 주는거 극혐해요 13 ㅇㅇ 2021/09/20 4,759
1249240 "이재명, 관련 있으면 사퇴 아닌 감옥갈 일".. 11 000 2021/09/20 1,072
1249239 대소변 처리법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 2021/09/20 2,074
1249238 이재명 캠프는 자신들의 위기 때마다 이낙연 후보 탓을 하십니까?.. 11 그러게나요 2021/09/20 896
1249237 우리 시어머니 반찬 주시는 법 12 ㅇㅇ 2021/09/20 8,006
1249236 추석인데 2 살자 2021/09/20 681
1249235 반찬은 커녕 밥먹으란 소리도 안하시는 시모 1 으음 2021/09/20 2,175
1249234 드라마 D.P. 봤어요 7 DP 2021/09/20 1,899
1249233 민약 친정엄마가 11 ... 2021/09/20 3,454
1249232 아들들은 맞벌이 해도 지 손으로 밥도 못 차려 쳐먹나요? 32 2021/09/20 4,753
1249231 환절기 환자가 없어서 감기약 재고 넘쳐 5 ㅇㅇ 2021/09/20 2,284
1249230 김ㅇ란 하고 비슷한 부장하고 일해본 썰 3 dkdh 2021/09/20 2,410
1249229 며느리 본 사람들이 많이 잊어버리는 것 33 샬랄라 2021/09/20 7,359
1249228 책장을 좀 가리고 싶어요 7 / / 2021/09/20 1,475
1249227 시어머니 반찬 너무 맛있게 먹는데요. 55 2021/09/20 18,040
1249226 영화배우 한지일씨 5 2021/09/20 3,719
1249225 민형배 "이낙연, 나쁜 후보" vs 윤영찬 &.. 12 입만 열면 .. 2021/09/20 1,266
1249224 두 집 살림 같은 생활 힘드네요 7 친정증후군 2021/09/20 2,711
1249223 국고는 안갚고 마세라티는 타고 다니고? 10 .. 2021/09/20 1,479
1249222 윤비열 푸근하긴하죠~ 9 ... 2021/09/20 1,090
1249221 얼마 전 시엄니가 돌아가셨어요 5 옛생각 2021/09/20 4,453
1249220 보호자도 같이 지낼 수 있는 요양병원 6 별나무 2021/09/20 2,605
1249219 원래도 안봤지만 집사부일체 손절입니다. 17 손절 2021/09/20 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