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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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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때 술마신것처럼 떠들때가 있어요

22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1-07-28 17:29:50

말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근데 엄청 참아요

남한테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진짜 노력하는거에요 제딴에는요.

근데. 어쩔때 봇물처럼 깔깔거리면서 터질때가 있어요

ㅜㅜ

술마신것처럼요

어우 경망스러워보일거같아요.

너무 신경쓰고 사는건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 .. 피해 안주고.. 아름답게 살고싶어서요.

1. 왜그런 경망스러움이.. 나오는걸까요

2. 이건 어떻게 자제해야되는걸까요

IP : 211.114.xxx.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앙
    '21.7.28 5:33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그거 양극성정동장애에요

  • 2. 자제
    '21.7.28 5:34 PM (14.32.xxx.215)

    안되면 약이라도 드세요
    정말 옆의 사람 괴로워요

  • 3. 본인 의지력 발휘
    '21.7.28 5:41 PM (61.248.xxx.1)

    고충은 알겠지만 약을 드셔야할 것 같진않고(약이 있나요?)
    본인이 알고계시니 말 하다가 정신 차리시는 노력을 하면 되시지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같이 있는 일행에게 혹시라도 얘기하다 심한것 같으면
    주의 좀 시켜달라구 사전에 말하는것도 좋지않을까요? (친한 사이일 경우)

    이유는, 성격아닐까요?

  • 4. 오호..
    '21.7.28 5:42 PM (211.114.xxx.80)

    양극성정동장애... 찾아보겠슴다.
    옆사람 그렇게 괴롭진 않을거에요 금방 그치기는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의견 더 달아주세요.
    뿌리 뽑아야돼요. 저도 이러고싶지 않아요

  • 5. ...
    '21.7.28 5:45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심지어 회의 때 그런 직원이 있었어요.
    처음 몇번은 다들 호응 해주다가
    나중에는 모두가 대놓고 무반응하게 되더라구요.

    혹시 우울증이 있으시거나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지 않나요?

  • 6. ..
    '21.7.28 5:47 PM (14.63.xxx.11)

    말도 허기가 지는걸까요.
    예전에 티비에서 어떤 패널이 말 마렵다고 하는데
    그 단어가 참 찰떡같더라구요.
    배속이 큰 사람은 밥을 많이 먹어야 양이 차듯이
    말, 언어로 표출하려는 욕구, 같은것도 타고난
    양이 있어서 평소 좀 부족했다 싶으면
    걸신들린듯 표출해 내야만 하는걸까 싶기도 해요.

  • 7. ㅡㅡ
    '21.7.28 5:47 PM (211.114.xxx.80)

    음... 아. 그정도 눈치 없진 않아요.
    제가 원글에 올렸다시피.. 말을 거의 안해요...
    자제 할수 있는만큼은 하기때문에.. 진짜 말없는 사람 다음으로 말은 안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8. --
    '21.7.28 5:48 PM (211.114.xxx.80)

    윗분 감사드려요.. 그래서 생각한거는 노래를 혼자 있을떄 불러보려해요..
    약먹을정도는 아닌거같애여

  • 9. ...
    '21.7.28 5:5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음, 그럼 가끔은 좀 발랄 모드로 잔환하셔도 될듯 하네요~ ^^

  • 10. ...
    '21.7.28 5:5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음, 그럼 가끔은 좀 발랄 모드로 전환하셔도 될듯 하네요~ ^^

  • 11. ...
    '21.7.28 6:24 PM (14.52.xxx.158)

    저는 카페인 들어간 거, 매운거, 너무 신거 먹으면 좀 말이나 행동이 부산스러워져요. 그런 연관성은 없으세요?

  • 12. 원글님,
    '21.7.28 6:59 PM (223.39.xxx.123)

    제가 댓글달았지만,
    원글님 댓글보고 다시 댓글 답니다.

    평상시 말이 많다. 많이 참는다.어쩔때 봇물처럼 터진다.
    -> 하지만, 댓글로는 말을 거의 안한다. 자제 할 수 있는 만큼은 한다. 진짜 말 없는 다음 사람으로 말을 안한다.

    전혀 다른 내용인데 같은 사람이라구요?
    원글님 글이 다 사실이면 저게 문제가 되나요??
    말 없는 사람이 참고참다가 어쩌다가 한번 터지는건데
    그것도 어떻게 해야할만큼이면 기준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어쩌다 터질때가 생판 남하고 만났을때 터지는 게 아닐 꺼 같은데 지인이면 어? 오늘 기분 좋은 일 있어?? 아님 오늘이 D-day 인거야? 하면서 지나갈 꺼 같은데요.. 제 지인이라면 저런 건 문제가 전혀 안되고 말이 상황에 따라 180도 바뀌는 점이 별루일 것 같네요..

  • 13. 아..,
    '21.7.28 8:38 PM (39.7.xxx.180)

    맞아요 음...제 표현이 좀. 그랬나요
    말쭐이기 시작한게 오래됐지만......
    좀 친해졌다 싶으면 터지는 게 있는데요
    뭔가 자연스럽지않아서요 제딴엔 참고 참다 터져서 그런지
    과하게 신난 상태 ㅡㅜ 표현 어렵 ㅠㅠ
    사실 그것조차...후회될때가 많아서요

  • 14. 아..,
    '21.7.28 8:39 PM (39.7.xxx.195)

    카페인 오..자극적인것...
    저도 팍 오는게 있는데요
    체력떨어지면 확실히 그런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5. 오...
    '21.7.28 9:31 PM (39.7.xxx.51)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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