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강박증?같은증상이 있는데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ㅠㅠ

심리검사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1-07-28 16:34:06
이제 초등1학년 지극히 평범한 아이인데 

아이가  엄마 나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것 같아. 물건이 바르게 안놓여져 있으면 바르게 놓일때까지 다시 놓아 라고 



말하길래 사람은 조금씩 그런면이 있어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오늘 영어수업 듣고 와서는 자기가 강박증이 있는것 같다고 울먹거리면서 말하더라구요(->댓글보고 수정하네요 강박증이라 하진 않았고 완벽하려한다 계속 글자를맘에들때까지 고쳐서써야된다 그래서 그게 자기도힘들다 라고말했어요)



영어 써놓은걸 보여주면서요 



예를들어서 apple 이라고 썼는데 a가 맘에 안들게 쓰여 졌으면 a 옆에 화살표 표시를 해놓고 본인 만족할때까지 



a를 10번쓴것도 있고 다른 단어에도 맘에 안들게 쓰여져 있으면 같은알파벳을 여러번 썼더라고요 



병원 상담을 받아볼까라고 말했더니 아이도 그러기를 원해서 상담을 받아볼까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선생님이나 병원있을까요? ㅠㅠ





IP : 211.109.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8 4:41 PM (220.122.xxx.137)

    초1이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거 같아.
    강박증이 있는거 같다고 말한다고요??

    누가 그 아이에게 계속 저렇게 말 한 겁니다.
    저렇게 말한 사람에게 주의 주세요.
    그런말 하지 마라고요.

    뭘 병원 상담을 받아요.
    저게 문제될 정도가 아닌거 같아요.

  • 2.
    '21.7.28 4:41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강박증은 일상생활에서 표시나요.
    공부가 아니라.

  • 3. 음..
    '21.7.28 4:42 PM (175.114.xxx.96)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강박증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래요.
    일상 생활 function에 이상이 있어야 해요.
    중요한 일을 그것때문에 못한다던가..자기만의 의식이나 규칙이 생겨난다던가요.

    저도 아이가 강박증과 불안이 있어서...
    초딩 때 고생 좀 했어요.
    근데 논외로 초1이 '완벽주의 성향, 강박' 이런 단어도 아나요?

  • 4. ㅇㅇ
    '21.7.28 4:43 PM (39.118.xxx.107)

    아이가 상담받고 싶대잖아요 그럼 받아야죠..주변에 저정도 강박증 심리상담 놀이치료 미술치료하는곳은 많을텐데...

  • 5. 흠..
    '21.7.28 4:43 PM (175.114.xxx.96)

    그 정도로 강박증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래요.
    일상 생활 function에 이상이 있어야 해요.
    중요한 일을 그것때문에 못한다던가..자기만의 의식이나 규칙이 생겨난다던가요.

    저도 아이가 강박증과 불안이 있어서...
    초딩 때 고생 좀 했어요.
    근데 논외로 초1이 '완벽주의 성향, 강박' 이런 단어도 아나요?
    진짜라면 똘똘하네요

  • 6. ...
    '21.7.28 4:46 PM (220.75.xxx.108)

    저 정도면 복지관에서 놀이치료나 미술치료 받는 거 추천해요.
    그냥 놀기 삼아 일주일에 한번씩 가면 좋아져요.
    아이가 이러저러할 때 엄마가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나 같은 것도 알 수 있구요.

  • 7. ...
    '21.7.28 4:46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강박도 있고 불안증도 있는거예요
    자기에 대해 불안한거
    병원 추천은 못해드리지만, 아이가 원하는대로 상담도 받고
    님도 강박 불안에 대해 책같은거 많이 읽어보시고 아이 도와주세요

    남들보다 불안도가 높은사람은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지기 쉬워요

  • 8. ...
    '21.7.28 4:47 PM (14.47.xxx.152)

    초딩이면 8살.
    그 동안 엄마라 보낸 시간이 많았을텐데..
    아이의 그런 성향을 느끼신 적 없으신가요?

    아이가 스스로..혹은 누군가 지적해서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주양육자는 그 말의 내용에 대해 뭔가 짚히는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초딩 1학년이 강박이라는 또래는 알기 힘든 말로. 자가진단을
    내리고

    엄마는 그 상황을 처음 인듯 상담을 고민하시다니 ..

    어쨌건 불안하면 심리상담은 받아보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아이 말이 맞다면 본인이 힘들수도 있으니..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9.
    '21.7.28 4:4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목 보고 내용 보면
    혹시 원글님이 불안으로 치료받지 않으신지
    아니면 불안정도가 높은것은 아닌지 생각 들어요.

  • 10. ㅇㅇ
    '21.7.28 4:50 PM (39.118.xxx.107)

    강박증이 생기는건 기저의 심리에 불안함이 있기 때문이에요...불안함 없애주면 앞으로 좋죠..

  • 11. 전문가
    '21.7.28 4:51 PM (175.199.xxx.119)

    도움받으세요. 병원먼저 가시고요
    강박증이 생각보다 잘 치료가 안되요 초기에 가셔야 다른걸로 확장 안되요

  • 12.
    '21.7.28 5:06 PM (220.122.xxx.137)

    서울대 소아정신과 가세요.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 상담 받다가
    부모의 문제때문에 아이가 그런거라는 진단 받은 분도 있어요.

  • 13.
    '21.7.28 5:11 PM (14.36.xxx.63)

    상암동 푸르메요.

  • 14. xiaoyu
    '21.7.28 9:34 PM (128.134.xxx.117)

    저희 아이는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어 해서 5학년때 자기가 상담 받아보고 싶다고 해서 지역아동센터 알아봐서 상담 몇달 받았어요. 거기도 예약이 밀려있어서 한달 이상 기다려서 받았는데.괜찮았어요 상담비도 병원보다는 저렴하구요. 아주 심각한 정도 아니면 한번 먼저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구마다 있는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374 그래도 오늘 저녁은 시원하네요 3 2021/08/13 1,770
1228373 KBS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 SNS 반응 ... 2021/08/13 1,167
1228372 왜구들이 해저터널뚫고 들어오면 사살하면 되나요 26 토왝 2021/08/13 2,908
1228371 우리가 일본에 앞섰다는데요. 5 경제지표 2021/08/13 2,548
1228370 화이자 1차 접종 6일차 부정출혈 ㅠㅠ 3 ㅠㅠ 2021/08/13 5,234
1228369 미치지 않고서야..신한수가 7 .. 2021/08/12 3,214
1228368 펌 도플갱어가 실제로 있네ㄷㄷㄷ 6 ** 2021/08/12 3,912
1228367 (정보절실) 슬의생 채송화 불판 오리지날은 비싸네요 2 슬의생 2021/08/12 4,016
1228366 백신예약햇는데요 화이자 2021/08/12 1,067
1228365 중등아이 수학학원-식과 계산과정 정확히 쓰게 하는 학원 보내시는.. 11 별걸다물어봅.. 2021/08/12 2,078
1228364 초 3 아들이 소름끼치는데 경험 지혜 부탁드립니다 33 ㅇㅇㅇ 2021/08/12 20,733
1228363 주식수익 7~80%씩 나는 분이요~ 8 ㅇㅇ 2021/08/12 4,872
1228362 돈쭐 내주어야할 청년사장님 5 ㅇㅇ 2021/08/12 2,676
1228361 내일 오후 백신 예약인데... 3 음... 2021/08/12 2,325
1228360 영어 고수님들 이 문장의 자연스런 해석이 어떻게 될까요? 14 1234 2021/08/12 1,692
1228359 이게 맞는말인가요? 1 .. 2021/08/12 1,029
1228358 펌)부채규모 1000조엔 일본이 끄떡없는 이유 12 .. 2021/08/12 2,721
1228357 자연스럽게 사진찍는거 연습하면 되나요? 2 ㄹㄹ 2021/08/12 1,521
1228356 아스트라 2차 기다리는데요 7 2021/08/12 2,416
1228355 짜장면 먹었어요 1 작심3일 2021/08/12 1,367
1228354 추미애, 한동훈은 사모펀드와 일반주식거래를 혼용해 국민을 속이지.. 31 추미애 캠프.. 2021/08/12 1,768
1228353 건강보험 적자로 돌아섰는데…"文케어는 세계의 본보기&q.. 48 ..... 2021/08/12 3,481
1228352 엄마앞에서만 착한아이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11 ... 2021/08/12 2,799
1228351 "현직 판사가 7명 술자리서 성추행"…수사 착.. 17 ... 2021/08/12 4,462
1228350 계약금 배액배상 돌려줄때 (밑에 글에 대한 다른 질문요) 계약금 2021/08/12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