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 ‘4대강 행보’에 속끓는 민주

ㅇㅇ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21-07-28 13:14:46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논평에서 "야합의 신호탄"이라며 "제1야당으로서 국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스스로 무색하게 만든 행태"라고 비판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



----------



원래 색이 불분명한 사람



믿을 수 없다고 봅니다
IP : 110.11.xxx.2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적 4대강
    '21.7.28 1:16 PM (61.102.xxx.144)

    어지간히 하세요.
    이재명 캠프엔 과거만 있습니까?
    현재, 미래 얘기 좀 합시다.
    말도 안 되는 과거의 망령에서 좀 벗어나세요.

  • 2. ....
    '21.7.28 1:16 PM (211.36.xxx.58)

    4대강도 찬성하셨네 ㅎ
    파파괴 이낙연

  • 3. ....
    '21.7.28 1:1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심장부여잡고 토론 볼 준비나 하세요~~~

  • 4. ㅇㅇ
    '21.7.28 1:16 PM (58.228.xxx.186)

    제대로 알고 글 쓰셔요~

  • 5. ㅇㅇ
    '21.7.28 1:17 PM (110.11.xxx.242)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091214183330A

  • 6. ㅋㅋㅋ
    '21.7.28 1:17 PM (14.45.xxx.221)

    엄청 쫄리는가봐요 ㅋㅋㅋ
    원래 색이 오렌지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

  • 7. ㅇㅇ
    '21.7.28 1:18 PM (223.62.xxx.217)

    이재명도 문제 이낙연도 문제....
    정말 저같이 둘다 싫은 사람도 많을듯

    그렇다고 국짐은 못찍고.

  • 8.
    '21.7.28 1:18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일왕에게 꼬박꼬박 천황이라 부르는 2019년 트윗 보고
    의심스러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4대강까지 찬성했군요

  • 9. ....
    '21.7.28 1:18 PM (108.41.xxx.160)

    너무 음흉해서 싫어요.
    국짐이 작업질을 하는 이유도 선거에서 질 경우 국짐 비슷한 후보가 됐으면 해서...
    촛불전진 인가 하는 데서 심리분석한 거 들어보니 어쩜 그렇게 딱 맞는지
    그냥 국짐으로 가면 딱 맞는 사람인데 어쩌다 호남 출신이라 민주당이 된 사람 같아요.

  • 10. ㅇㅇ
    '21.7.28 1:19 PM (58.228.xxx.186)

    http://news.v.daum.net/v/20120222171405600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 의원은 "과거에도 4대강 사업을 강행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4대강 사업을 한순간도 찬성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 11. 기사 똑똑히 보쇼
    '21.7.28 1:24 PM (1.238.xxx.39)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6

    국회 보건복지위 이낙연 의원(민주통합당)이 최근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찬성한 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도 이 의원의 소명을 받아들여 지난 17일 발표한 낙천 대상에서 이 의원을 제외했다.

    범대위는 지난 14일 4대강 사업에 적극 관여했거나 찬성한 정치권 인사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자를 중심으로 30명의 낙천 명단을 발표했고, 이어 17일에 5명을 추가로 발표했다.

    범대위는 추가명단을 발표하기 전인 지난 16일 이 의원에게 소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12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으로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예산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는 4대강 사업 지역의 저수지에만 둑 높이기 예산을 배정해 둑 높이기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은 모두 빠져 있었다.”면서, “상임위가 예산처리를 거부해 정부안대로 날치기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농촌지역은 고스란히 피해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임위에서 예산을 처리하는 대신, 해당 예산 4,066억원 중 700억원은 둑 높이기가 절실한 곳을 위해 쓰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면서, “만약 여야가 합의하지 않았다면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 의원은 ”과거에도 4대강 사업을 강행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4대강 사업을 한순간도 찬성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 12. ...
    '21.7.28 1:25 PM (121.133.xxx.139)

    진짜 가짜뉴스 아니면 공격할게 없나봐요

  • 13. 아이고
    '21.7.28 1:25 PM (115.40.xxx.7)

    이재명 입 단속 하는게 더 효과적일겁니다. 읍읍 지지자님들~~~ ㅎㅎㅎㅎ

  • 14. 쓸개코
    '21.7.28 1:26 PM (218.148.xxx.107)

    탄핵찬반 논란처럼 이문제도 저는 해명을 보고 싶네요.
    아직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 15. 오늘 토론에
    '21.7.28 1:2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이거 물고 늘어지려고??
    오늘은 무슨 바지를 입고 오려나?
    내리기 좋게 고무줄 바지??

  • 16. 오늘 토론에
    '21.7.28 1:28 PM (1.238.xxx.39)

    이거 물고 늘어지려고??
    바지사 오늘은 무슨 바지를 입고 오려나?
    홱~내리기 좋게 고무줄 바지??

  • 17. ㅇㅇ
    '21.7.28 1:32 PM (110.11.xxx.242)

    쓸개코님

    탄핵찬반 논란 밝혀진게 있어요?

    오히려 이낙연의 입장은 오리무중 아니던가요?

  • 18. 초승달님
    '21.7.28 1:43 PM (121.141.xxx.41)

    https://news.v.daum.net/v/20210723160515677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 팩트TV 논설위원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04년 노 전 대통령 탄핵안건 표결 당시 찬성표를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이낙연 캠프 측은 23일 기자들에게 '이기명 칼럼'을 공유했다. 칼럼에서 이 논설위원장은 "노 대통령 탄핵 당시 이낙연과 김종호 의원이 반대한 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며 "노무현 대통령도 알고 있다. 그러니까 나도 안다"고 주장했다.

    이 논설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초조와 불안 그리고 지지율 하락에 대한 분노를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그런 선전에 속을 국민들이 아니다"라며 "역사를 왜곡하면 안 된다. 아무리 개인의 욕심이 많다 하더라도 순리를 벗어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19. 121.141.xxx.41
    '21.7.28 1:45 PM (110.11.xxx.242)

    저는 지금 나오는 뉴스들은 다 이후 해석들이라 신뢰하지 않습니다.
    대선구도를 노리고 나오는 뉴스들이거든요.

    당시 2004년도 기사들 훑어봤고
    이낙연은 오히려 찬성에 표를 던졌다고 봅니다.

  • 20. 쓸개코
    '21.7.28 1:48 PM (218.148.xxx.107)

    본ㅇ인도 말하지 않았던가요? 원글님은 우상호 의원과 김어준을 신뢰하지 않으시는 모양이네요?

  • 21. 쓸개코
    '21.7.28 1:48 PM (218.148.xxx.107)

    정통 회장으로 노통 까고 다닌 인물은 괜찮으십니까?

  • 22. 초승달님
    '21.7.28 1:51 PM (121.141.xxx.41)

    그럼 원글님도 그당시에 탄핵찬성 했다는 증거도 가져오셔야지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04031754341


    탄핵반대 2명은 이낙연ㆍ김종호의원

    입력2004.03.17 22:09 수정2004.03.17 22:09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하기 팝업 열기

    폰트크기조정

    지난 12일 국회에서 가결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반대표를 던진 2명은 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자민련 김종호 의원인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 23.
    '21.7.28 1:57 PM (220.116.xxx.18)

    왜 늘 이양반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기사가 계속 나오나요?
    찬성이랬다 아니랬다

    속을 모르겠네…
    민감한 사안마다 애매모호하거나 그때 뭐가 씌웠다면서 소신을 뒤집거나 맞다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거나
    국민을 이렇게 혼돈에 빠뜨리는 성향도 대통령을 맡기기엔 매우 믿지 못할 한 속성입니다
    본인의 문제를 확실히 입장정리하지 않고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모면하려는 건이 너무 많으니 늘 의심을 거둘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의 허물에 다른 사람 허물로 덮으려 하지 마세요
    당사자 해명은 그것대로, 다른 사람 검증은 검증대로 다 따로 입니다
    당신에 대한 의심을 다른 사람 욕하고 떠 넘기는 거 참 한심하고 보기 좋지 않습니다

    본인에 대한 의문을 갖는 유권자에게 무조건 누구 편이니 해가며 함부로 말하는 것도, 제게는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 24. ㅇㅇ
    '21.7.28 2:03 PM (223.39.xxx.177)

    121.141.xxx

    님?

    그래서 제가 오리무중
    알 수 없다고 했잖아요.

    제 심증은 찬성에 가깝지만 제 생각이고

    확실한건 오리무중, 알 수 없다는거
    색채가 명확하지 않다는거죠

  • 25. .....
    '21.7.28 2:07 PM (117.111.xxx.205)

    이낙연 알수록 파파괴네요
    노무현대통령한테 악담한거 보니 한나라당 저리가라던데...

  • 26. ..
    '21.7.28 2:10 PM (183.104.xxx.10)

    손구락들 열일하네.
    자격도 없는것들을 겅기도에서 채용해주니 열심히 해야겠지만 국가엔 암적인 존재들이지.
    가짜뉴스처벌 법안이 통과되었으니 찢무리들 싹 쓸어버려지길.

  • 27. 초승달님
    '21.7.28 2:16 PM (121.141.xxx.41)

    오리무중은 아니죠.
    원글님께서는 심증.의심이고 저희는 증거자료가 있고요.

  • 28. ㅡㅡㅡㅡ
    '21.7.28 4:15 PM (110.70.xxx.83) - 삭제된댓글

    경기도공무원댓글단 난리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258 82에 시어머니 또는 예비 시어머니들이 많다? 10 인간 2021/09/20 1,311
1249257 슬의생이 실존인물을 모델로 한거였네요@@ 2 대박 2021/09/20 4,004
1249256 화천대유 소유자 머투기자 김만배 조사받나요? 5 소유자 2021/09/20 933
1249255 친정은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고 20 으하하 2021/09/20 7,756
1249254 남편이 싫은 이유 8 2021/09/20 2,942
1249253 요즘 교회 단톡방에 돌고 있는 내용 13 ㅇㅇ 2021/09/20 4,526
1249252 이재명 측근 유동규, 처음부터 '대장동 개발 민간 참여' 주장 16 000 2021/09/20 1,178
1249251 추석 음식 장만해놓고 어떻게 보관하세요? 4 .. 2021/09/20 1,571
1249250 가족 여행와서 울고있어요. 왜 항상 저에게 물을까요? 60 괴롭 2021/09/20 31,694
1249249 보험사 바꿔야하는데 사고났어요 ㅜ ㅇㅇ 2021/09/20 855
1249248 남편이 시모 반찬을 안 먹는 이유 44 .. 2021/09/20 23,563
1249247 냉동송편 어떻게 찌나요 3 ㅡㅡ 2021/09/20 1,710
1249246 이번 명절에는 다들 시가 가시나요? 7 2021/09/20 1,598
1249245 (여조)국힘 지지율 40%,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14 .. 2021/09/20 1,378
1249244 영국유학 가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3 유학 2021/09/20 3,164
1249243 붉은새우 큰거 전하나요? 튀김하나요? 1 좀 알려주세.. 2021/09/20 952
1249242 옆집에 살던 사람 자식분이 크게 성공해서 이사갔는데 .. 7 dd 2021/09/20 4,394
1249241 곰팡이핀 사진보낸 며느리둔 원글님 125 ㅇㅇ 2021/09/20 26,438
1249240 미혼인데 누가 먹을 거 주는거 극혐해요 13 ㅇㅇ 2021/09/20 4,759
1249239 "이재명, 관련 있으면 사퇴 아닌 감옥갈 일".. 11 000 2021/09/20 1,072
1249238 대소변 처리법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 2021/09/20 2,075
1249237 이재명 캠프는 자신들의 위기 때마다 이낙연 후보 탓을 하십니까?.. 11 그러게나요 2021/09/20 897
1249236 우리 시어머니 반찬 주시는 법 12 ㅇㅇ 2021/09/20 8,006
1249235 추석인데 2 살자 2021/09/20 681
1249234 반찬은 커녕 밥먹으란 소리도 안하시는 시모 1 으음 2021/09/20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