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깨끗하니까 호캉스 덜 아쉽네요

..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21-07-28 12:23:50
요새 집을 수시로 치워서
늘어놓은 물건도 없고 깨끗하니까
마음이 평화롭고 호캉스생각이 덜 나긴 하네요
아이가 있어서 수시로 치워야되긴 한데
호캉스가도 금세 짐 이거저거 꺼내 늘어놓고
담날 아침되면 체크아웃전에 서둘러 치워야되고
빨래감 집에 와서 돌려야되고 짐풀고
전체적인 노동은 비슷한듯요 ㅎ
(이번주 호캉스 예약했다가 코로나때문에 취소한 사람이에요.ㅠ)
IP : 211.36.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12:24 PM (218.148.xxx.195)

    그래서 제가 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올여름은 집에서 배달음식+각종 미디어로 지내려합니다 ㅎㅎ

  • 2. 저는
    '21.7.28 12:26 PM (211.227.xxx.137)

    그래도 남의 밥과 청소를 얻고 싶어서 호캉스 며칠 정도는 추천합니다. ㅎㅎ

  • 3. ..
    '21.7.28 12:26 PM (211.36.xxx.7)

    올해는 에어컨 고장도 안 나고 빵빵하게 나와서
    진짜 쾌적하고 집에만 있으니 살짝 춥고요
    저도 마트배달 빵빵하게 시켜놓았네요.^^

  • 4. ㄴㅂㅇ
    '21.7.28 12:26 PM (14.39.xxx.149)

    에어컨 고장나서 근처 호텔에서 2박했는데 집이 천국입니다
    넓고 쾌적하고 있을것 다 있구요

  • 5. ..
    '21.7.28 12:27 PM (211.36.xxx.7)

    그래도 8월에는 어디라도 가보고싶어서
    기웃기웃 하긴 해요 ㅋ

  • 6. 맞죠
    '21.7.28 12:28 PM (61.99.xxx.154)

    내집이 더 넓고 쾌적하고

  • 7. 저는 의자리폼
    '21.7.28 12:28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오늘부터 휴가예요.
    미리주문한 인조가죽, 건타카 등등 창고방에 있는데
    일단 오늘은 휴가첫날이니 넷플릭스로 몸좀 풀고
    내일은 식탁의자 리폼
    모레는 시력검사 좀 받아두려구요.
    오랜만에 찬찬히보니
    울냥이들 스크래쳐가 다 헤져있어서
    최저가 찾아서 두개 주문하고나니 벌써 점심이네요.
    모두들.지혜로운 방콕휴가 보내세요~~

  • 8. Gh
    '21.7.28 12:28 PM (220.118.xxx.188)

    기후 변화 생각해서 에어컨 온도 조금 올려주면 어떨까요?

  • 9. 동의
    '21.7.28 12:29 PM (112.154.xxx.91)

    하루는 당일치기로 강릉이라도 다녀오려고요.
    집이 좋네요.

  • 10. ㅡㅡ
    '21.7.28 12:30 PM (223.62.xxx.246)

    집이 아무리 깨끗한들 누가 싹 정리해놓은 공간에 들어가는 맛이랑은 다르죠.. 밥 안차리는것도.. 그런맛에 가는것같아요.
    좀있음 집부심있는 그들 몰려오겠네요 ㅎㅎ

  • 11. ㅇㅇ
    '21.7.28 12:31 PM (211.36.xxx.7)

    에어컨 온도 너무 올리면 냄새나서
    딱 냄새 안 날 정도로 틀고
    한번씩 껐다가 쉬었다 켜요
    방에 있을땐 인버터 벽걸이만…

  • 12. ..
    '21.7.28 12:33 PM (211.36.xxx.7)

    근데 진짜 거실에 소파, 공기청정기, 벽걸이 티비, 에어컨 이렇게만 있고 식탁 싱크대에 짐만 없어도 달라보이긴 해요~~

  • 13. ^^
    '21.7.28 12:39 PM (221.142.xxx.108)

    좀 공감해요 ㅎㅎㅎ
    저도 집 싹 치워놓고 에어컨 켜놓고 쾌적한 상태에서 소파에 앉아있으니 ㅋㅋㅋ
    넘 만족스럽네요 ^^
    담주까지 휴가라 어디라도 가고싶은데... 주말 호텔 만실이고
    풀빌라 수영장 이라도 가볼까싶어서 주위 찾으니 방이 아예없어요
    다 포기하고 오전내내 대청소했는데 만족스러워요 호텔 안가고 배달시켜먹음될듯 ㅋㅋㅋ
    어른 두명이라 밥만 안해먹으면 집이 안 어질러져요 ㅋㅋㅋ

  • 14. 집은
    '21.7.28 12:40 PM (124.5.xxx.117)

    생활의 상처가 뭍어 있는곳이라 전 남이 치워주는 새로운 장소에 가는게 좋아요

  • 15. ..
    '21.7.28 12:54 PM (211.36.xxx.7)

    호캉스는 수영장, 조식맛으로 가긴하는데ㅠ
    아쉬운대로 배쓰밤 주문했네요~~

  • 16. ..
    '21.7.28 12:59 PM (59.27.xxx.92) - 삭제된댓글

    남편만 집구석에서 빠져준다면 홈캉스도 괜찮죠

  • 17. ㅎㅎ
    '21.7.28 1:01 PM (211.246.xxx.148)

    깨끗한 침구나 집기로 편안한 마음 주니 당연히 내집이 최고죠.
    호텔은 내 의무감에서 벗어난 공간이라 편하지만 위생 생각하면 조금 불편하고요

    그런데 스위트룸 몇 번 묵으니 위생 그까짓거 ㅋㅋㅋ 이렇게 되더군요.
    거실 넓고 방 있고 욕실 큰거에 화장실 두개 있고
    집 생각 하나도 안나요
    그동안 스탠다드, 디럭스 방 하나짜리 호텔 다님서 호캉스라고 생각한게 무색할 정도 ㅋ
    진정한 호캉스는 스위트룸이나
    라운지 이용 가능한 클럽룸일때인걸로 혼자 정의 내렸어요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ㅎㅎㅎ

  • 18. ....
    '21.7.28 1:01 PM (119.149.xxx.248)

    저랑 똑같네요ㅎㅎ 집 깨끗이 치우고 (인테리어도 몇년전에 했음)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꿀이 뚝뚝떨어지는 쫀득한 백도 먹으면 영화보며 82함.ㅋㅋ 혼자살아서 나만 안어지르면 그대로인데 뭐하나 해먹으면 싱크대가 지저분해지는 단점이..ㅠ 호텔은 내려가서 부폐를 먹을수 있는데 그게좀 아쉽네요ㅋ

  • 19.
    '21.7.28 1:02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홈캉스 좋은데 식사가 늘 문제...

  • 20. 이집이
    '21.7.28 1:29 PM (106.101.xxx.236)

    전세긴 한데 경기도 외곽 2미터 광폭베란다건든요
    수영장 2미터*160짜리 깔아주고 캠핑의자 세개 깔아주고
    두아이 풀어놓고 피자 치킨 배달에 치킨막걸리와인
    집앞 공원뷰 3층이라 코앞

    저 애들데리고 제주한달 호주 한달했는데 오 편리성 따라갈수가 없고
    또 제주 6개월살이 앞두고 있는데도 이 베란다풀장과 공원뷰 아쉽네요

    곧 저희집으로 이사들어가거든요
    고층 학군지요

  • 21. ㅅㅇ
    '21.7.28 1:57 PM (39.117.xxx.173)

    호텔 침구도 더럽지만 코로나땜에 조식부페가서
    수십,수백명 돌아가며 집게 만지고.. 그거 퍼 와서 먹는거 이해 못 하겠어요. 저도 인테리어된 집에서 에어컨 밑에 있으니 세상 좋아요.

  • 22. 106님
    '21.7.28 2:26 PM (106.255.xxx.18)

    궁금한게
    3층 베란다에 2미터 짜리 수영장 올려도 되나요?
    하중이 꽤 되서 금지되는 곳들 있다고 들었는데

    물 하중이 엄청난데
    그렇게 해도 상관없나 궁금하네요

  • 23. ..
    '21.7.28 2:50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싸악 정리하고 웬만한건 다 없애고 새벽에 일어나 청소 깨끗이하고

    나가면 전 먹는거 자는거 찜찜하고 개고생이더라고요.
    샌드위치 아침에 좀 만들어 두고 시원한 음료나 과일로 먹고 하루 한번만 간단하게 밥먹어요.
    소파 침대 다 나무자리로 깔아 눈도 시원하고 꼬실꼬실 좋네요.
    거실과 부엌은 더더욱 신경써서 잡동사니 없게 만들고
    초록 화분들 몇개 놓고 식탁위엔 맑은 유리병에 수경재배 식물 놓아
    쳥량감 더하고..원목들과 초록이 주는 내공간이 최곱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5344 전세대출받으려는데 좀 이상해서요 8 .. 2021/09/10 3,091
1245343 백진미채색이 군데 군데 오렌지색인데 먹어도 되나요? 4 아까비 2021/09/10 2,082
1245342 잠의 중요성을 처음 배웠어요 9 놀라운 사실.. 2021/09/10 5,421
1245341 이재명이되든 야당이되든 현정권은 보복당할겁니다. 43 epower.. 2021/09/10 2,826
1245340 카톡 새폰개통할때 백업안해서 다 날라갔는데 2 gg 2021/09/10 1,468
1245339 딴지, 이 더러운 거짓말을 보세요 44 김어준 신도.. 2021/09/10 4,176
1245338 이제 7년차인데 떨어져 있고싶어요 8 이런 2021/09/10 3,993
1245337 그러니까 송영길이랑 이재명이랑 이해찬이는 22 기가 막히네.. 2021/09/10 1,960
1245336 분당 판교지역에 80대 부부가 살기 좋은 마을이 어딘가요? 10 2021/09/10 3,419
1245335 백신 부작용...겪어 보니 8 맑음 2021/09/10 6,271
1245334 이재명 ㅅㅌ팔로우했다 들키니 차단했다는데 봤어요? 56 .... 2021/09/10 9,567
1245333 94세에 팔골절 수술해야된다는데요 4 걱정에걱정 2021/09/10 2,632
1245332 성형이 잘못되어 삶을 포기하셨다네요 5 이런일이 있.. 2021/09/10 16,902
1245331 비학군지에서 내신버렸다는건 3 입시 2021/09/10 1,776
1245330 김치 유목민.. 뭘 사볼까요? 13 ㅇㅇ 2021/09/10 4,030
1245329 오늘 슬의생 5 ... 2021/09/10 3,760
1245328 직장오래다닌분들 조언 플리즈. 8 ........ 2021/09/10 2,210
1245327 아이들 있는 가정 오피스텔 살기 불가능한가요? 9 cinta1.. 2021/09/10 4,395
1245326 여드름 흉터 자국 붉은 얼굴 치료 어떻게 하시나요 2 Dd 2021/09/10 1,914
1245325 70을 앞둔 국회의원이 자신의 선생님 무덤 앞에서 펑펑 운 사연.. 8 ㅠㅠㅠ 2021/09/10 2,243
1245324 권민아 글 올릴때마다 신나서 받아 쓰는 기자들 2 ㅇㅇ 2021/09/10 2,178
1245323 "내 아이처럼 먹여야죠"...등교길 '공짜 빵.. 4 .... 2021/09/10 4,315
1245322 지금 고향가고 있어요 5 시골 2021/09/10 1,678
1245321 손준성, ‘고발사주 의혹’ 이후 첫 언론 대면 2 ㅎㅎ 2021/09/10 1,219
1245320 가세연 기사에 댓글 99프로 정도가 부정선거 내용이네요 5 부정선거? 2021/09/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