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일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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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못하고 있는 일 뭐가 있나요?
ㄴ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21-07-28 06:08:28
IP : 223.62.xxx.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우나
'21.7.28 6:27 AM (121.165.xxx.46)사우나요
친구들 모여서 떠드는거2. ..
'21.7.28 6:29 AM (39.7.xxx.137)수영, 요가, 사우나!
3. 운동
'21.7.28 6:33 AM (1.177.xxx.76) - 삭제된댓글댄스 못하는게 제일 아쉬워요.
4. 저는
'21.7.28 6:51 AM (14.7.xxx.246)친정가서 부모님이랑 외식하는거요
5. . . .
'21.7.28 7:01 AM (116.121.xxx.143)댄스 배워보고 싶어요
6. ㆍ
'21.7.28 7:22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동네 목욕탕 가서 느긋하게 때밀고
찜방에서 냉녹차 먹으면서
주식 방송 보고 싶어요7. ...
'21.7.28 7:28 AM (58.120.xxx.66)연애, 수영, 모임
누굴 못만나니 연애하 생각 꿈도 못꿔요 ㅠ8. 수영
'21.7.28 7:36 AM (59.31.xxx.34)코로나 때문에 7년동안 하고 있던 수영을 그만두었어요.
앞마당 파서 풀장 만드는 심정 이해해요.9. 원
'21.7.28 7:53 AM (59.27.xxx.107)수영, 사우나요...
10. 춤
'21.7.28 8:05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춤 추는 취미가 있는데 2년째 못하니 이거 하나만 힘들어요.
다른 건 다 참을만 해요.11. ᆢ
'21.7.28 8:08 AM (211.205.xxx.62)모여서 요가랑 요리강습 받고싶은데
나갈일이 없네요12. ㅇㅇ
'21.7.28 8:35 AM (180.230.xxx.96)요리해서 친구들 이랑 먹고싶고
일끝나고
시원한 맥주마시고 싶고 맛있는 안주집 가서요
맛집 탐방
악기배우기
못하고 있네요
오늘은 확진자 늘어 큰마트도 가볼까 하다 말었구요13. ㅜㅜ
'21.7.28 8:47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미술관 도슨트가 취미였는데 없어져버렸어요.
14. 저도
'21.7.28 9:06 AM (211.178.xxx.140)딱 일치해요
수영, 요가, 대중사우나15. ㅠㅠ
'21.7.28 9:42 AM (221.142.xxx.108)수영....................!!!
탕목욕은 이제 집에서 하는 반신욕 적응됐는데
수영 넘 아쉬움16. 12
'21.7.28 2:26 PM (203.243.xxx.32)수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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