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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척추전문의 사기결혼이요

.. 조회수 : 17,442
작성일 : 2021-07-28 01:23:16

남자가 너무 잘생기고 몸도 헐리웃배우에
맨하탄에 병원가진 엄청난 탑급인데
너드스럽고 왜소한 동양인도 아니고
한국인이래도 엄청난 외모와 능력인데 
세상에 저런 완벽한 남자를
중졸이 속이고 결혼해서 몰래 성매매라니...

이래서 근본은 못 속인다나봐요.
결혼 전부터 하이앤드 고급 콜걸이었다는데
여자 사진만 보면 엄청 순진하고 청순하게 생겼어요.


근데 이게 비단 미국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많을거예요.


IP : 88.65.xxx.137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8 1:23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자가 너무너무 잘생겼던데...

  • 2. ....
    '21.7.28 1:24 AM (119.149.xxx.248)

    기사 어디 가면 볼수있나요/?

  • 3. 사진
    '21.7.28 1:26 AM (88.65.xxx.137)

    https://theqoo.net/hot/2092357618

  • 4. 저는
    '21.7.28 1:28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잘 생긴지 모르겠던데요?
    어깨 보니 운동은 많이 한 듯

  • 5.
    '21.7.28 1:29 AM (223.39.xxx.88)

    아휴 도대체가 제 정신들인건지..
    저렇게 함부로 몸 돌리고 다니면 성병 어쩌나요 ㅠㅠㅠ
    배우자한테도 옮길 수 있는건데 ㅠㅠ

  • 6. ㅇㅇ
    '21.7.28 1:31 AM (223.38.xxx.17)

    시사도모르고 대화도 별로 안통했을텐데 그야말로 트로피와이프같은거였나..

  • 7. 중졸없어요.
    '21.7.28 1:43 AM (188.149.xxx.254)

    미국은 오직 딱 하나 고등졸업장만 있을 뿐 입니다.
    그녀는 고등 졸업장 없으니 그냥 무학.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요건 몰랐죰.

    미국 학교는요~ 1~12학년 요렇게 되는겁니당/

  • 8. 중졸없어요.
    '21.7.28 1:44 AM (188.149.xxx.254)

    콜걸도 공부할걸요. 왜 할리웃영화에서보면 너무 멍청하면 남자들과 대화안되니 데리고다니면서 공부 시켜주잖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가 너무너무너무 멍청해요.
    면역이 없었나봐요..

  • 9. 인상
    '21.7.28 1:55 AM (222.106.xxx.155)

    남자도 화려한 어자 좋아하게 생겼네요. 직업도 없는 미인대회 출신 여자랑 결혼하려는고학력 남자가 드물죠. 잠깐 사귀는 것이면 모를까.

  • 10. 배우자
    '21.7.28 1:5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과거 모르고 살다 알게되면 충격 엄청날 듯.
    건너들려오는 몇몇, 불륜이나 낙태여러번. 현모양처 행세하거나 교회다니면서 깨끗한척 하고 산다는데.

    그래도 이 의사는 아이 없을때 알았으니
    유전자 안더럽혀 다행이네요.

  • 11. 술집창녀들
    '21.7.28 2:01 AM (88.65.xxx.137)

    플로리스트니 뭐니 과거 세탁하고 결혼하잖아요.
    학력도 제대로 인증못하고.
    결국 인성 다 드러나서 개망신당하고.
    근본은 못 속여요.

  • 12.
    '21.7.28 2:01 AM (70.55.xxx.5)

    엥 미국
    6학년부터 8학년까지가 middle school ㅡ 중학교
    9학년부터 12학년까지가 secondary school ㅡ고등학교
    이에요
    1-12학년까지 쭉~ 연결되지 않아요

  • 13. ㅡㅡ
    '21.7.28 2:03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가 학력대로는 아니고 멍청하지도 않았을 수는 있지만,
    Univ of conn 3년을 화락 전공으로 다녔다고 거짓말을 하고
    하고 있는 일도 완전히 make-up으로 같다 붙였는데도
    사귀고 약혼하고 결혼할 때까지 무사통과였다는 건

    남자도 좀...
    뭐 취향과 바라는게 그런 여자라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저정도 edu/career parh이면 그 과정에, 게다가 일할때 뉴욕에선 정말 넘사벽 예쁘면서도 정말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여자들을 아쉬움 없이 마주치게 되는데 (뉴역에선 예쁘고 잘난 싱글 여자가 발에 ㅊㅊㅊ치일 ㅠ) 41에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 건... 말뭐.

  • 14. 미국에
    '21.7.28 2:06 AM (88.65.xxx.137)

    Middle School. High School 다 있는데 저 윗분은 뭐래요?
    중학교가 없으면 middle School 이란 말이 왜 있어요?

  • 15. ...
    '21.7.28 2:06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가 고교 중퇴아고 해도 학력대로는 아니고 멍청하지도 않았을 수는 있지만,
    Univ of conn 3년을 화학 전공으로 다녔다고 거짓말을 하고 (것도 premed-MDphD한테???)
    하고 있는 일도 완전히 make-up으로 같다 붙였다는데도
    사귀고 약혼하고 결혼할 때까지 무사통과였다는 건
    (결혼해서도 6년+나 사는 동안 ㅡㅡ)

    남자도 좀...
    뭐 취향과 바라는게 그런 여자라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저정도 edu/career parh이면 그 과정에, 게다가 일할때 뉴욕에선 정말 넘사벽 예쁘면서도 정말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여자들을 아쉬움 없이 마주치게 되는데 (뉴욕에선 예쁘고 잘난 싱글 여자가 발에 ㅊㅊㅊ치일 지경 ㅠ) 41에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 건... 말뭐.

  • 16. ...
    '21.7.28 2:12 AM (221.138.xxx.139)

    여자가 고교 중퇴라고 해도 학력대로는 아니고 멍청하지도 않았을 수는 있지만,
    Univ of conn 3년을 화학 전공으로 다녔다고 거짓말을 하고 (것도 premed-MDphD한테???)
    하고 있는 일도 완전히 make-up으로 같다 붙였다는데도
    사귀고 약혼하고 결혼할 때까지 무사통과였다는 건
    (결혼해서도 6년+나 사는 동안 ㅡㅡ)

    남자도 좀...
    뭐 취향과 바라는게 그런 여자라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저정도 edu/career parh이면 그 과정에, 게다가 일할때 뉴욕에선 정말 넘사벽 예쁘면서도 정말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여자들을 아쉬움 없이 마주치게 되는데 (뉴욕에선 예쁘고 잘난 싱글 여자가 발에 ㅊㅊㅊ치일 지경 ㅠ) 41에 저런 여자랑 결혼했다는 건... 말뭐.

    middle school과 high school이 우리나라 처럼 분리된 개념이 아닙니다. 중등 과정이 있을 뿐 졸업(12학년)을 하지 않으면
    아예 졸업을 안한 거라는 말이에요.

    초등 4년 다니다 휴학하면 초등 중퇴(법적으로 안되지만)지 3학년 졸업장 안주죠.

  • 17. 원글님
    '21.7.28 2:14 AM (188.149.xxx.254)

    중학졸업장 없어염.
    졸업장은 딱 하나 고등 졸업장 1장 뿐이에욤.
    편의상 갈라놓았을 뿐이고.

  • 18. 원글님
    '21.7.28 2:1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래서~서울 갔다온 사람이 말싸움에서 지지요..
    ㅎㅎㅎ

  • 19. 나참
    '21.7.28 2:34 AM (88.65.xxx.137)

    Middle school 과정만 수료했으니 중졸이란거지요.
    고졸도 아니고 중졸이라고요.
    초졸은 아니잖아요.

  • 20. 리누이 롯데백에서
    '21.7.28 2:35 A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

    심마담도 가방사업자 행세

  • 21. 그리고
    '21.7.28 2:37 AM (88.65.xxx.137)

    욤, 염, 죰, 당 성인이 말을 왜 그렇게 하실까?

  • 22.
    '21.7.28 2:45 AM (211.206.xxx.180)

    미남은 아닌데...

  • 23. 어휴...
    '21.7.28 2:56 AM (188.149.xxx.254)

    끝까지 우기네.
    님에게 지적질하는 말투 되기 싫어서 가볍게 말한거구요.
    중졸이 없다구요. 졸업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구요.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 24. ...
    '21.7.28 2:56 AM (61.99.xxx.154)

    여자가 이쁘네~

  • 25. 어휴...
    '21.7.28 2:57 AM (188.149.xxx.254)

    수료도 아닌겁니다.수료라는 말 자체가 없어요.
    아예 학력 자체가 없는 무학 인거라구요.

  • 26. 경험상
    '21.7.28 3:03 AM (67.70.xxx.226) - 삭제된댓글

    엄청 순진하고 청순하게 생긴여자가 밝히는 여자가 많더라구여~

  • 27. 뭔 또 무학이요?
    '21.7.28 3:06 AM (88.65.xxx.137)

    초등나왔는데 뭔 무학이요?
    고등졸업 못한게 뭔 무학이요?
    고등중퇴한게 중졸인거지 이게 뭔 무학이요?
    무학은 학교 자체를 안다닌건데, 누가 우기는건지.

  • 28. ...
    '21.7.28 3:14 AM (223.62.xxx.223)

    쥴리도 서울댸 엘리트들과 사귐
    법대 경영대 의사..

  • 29. 음?
    '21.7.28 3:20 AM (223.38.xxx.54)

    오늘의 마지막 참견..
    그러니까 원글님
    저건 저 188님 아마도 ‘쉐덴’ 산다는
    저 분 말이 맞다고 봐야 할 게,
    초등 중등 고등 이렇게 나눠 놓은 게 편의상 명칭이고
    실제로는 다 하나의 과정으로 묶여 있다, 저 분은 이 말을 하고 있어요.
    초등 마쳤구나, 중등 들어가야지, 너도 이제 중학생이구나,
    이게 아니라

    너 7학년이야? 끝나려면 아직 멀었구나
    이 개념이라는 거죠.
    즉, 우리나라로 쳤을 때 중3까지 다닌 거라면
    우리에겐 중졸이지만
    미국식으로는 9학년까지만 다니고 10학년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안 올라가고 중퇴한 게 되는 거라는 거죠.
    즉 중3 과정을 마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9학년 중퇴다,
    졸업장도 없다,
    그러니 마치 초등 졸업장 없는 사람처럼 공식적으로는 무학 아니겠느냐

    이 말이에요.

    뭐 기록으로는 그렇지만 다닌 것으로는 아예 무학보다는 중퇴가 더 사실에 가까워 보이기는 하네요. 어쨌거나 졸업장은 없다는 거…

  • 30. ....
    '21.7.28 3:23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고급이면 고급
    하이앤드면 하이엔드지
    고급 하이앤드는 또 뭔지.

    그리고 "하이앤드" 콜걸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틀립니다)
    물건/기기에 쓰이는 말이지 사람을 묘사/수식하는데 안/못요.
    그녀가 안드로이드도 아니고.

    점입가경 글보니 차라리 무학이 나을 듯도.

  • 31.
    '21.7.28 3:28 AM (67.70.xxx.22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멍청한 놈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아무리 속이려해도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건데..

  • 32. ...
    '21.7.28 3:38 AM (118.37.xxx.38)

    여자 얼굴 외모만 보다가 당한 참사죠.
    그런데 왜 그녀에게서 멜라니아가 보이죠?

  • 33.
    '21.7.28 3:48 AM (70.55.xxx.5)

    중학교만 졸업해도 졸업장 나와요
    저도 미국 중학교 졸업할때 프롬파티하면서 학사모쓰고
    사진찍으면서 졸업장 받았는데
    무슨 12학년을 수료하는게 아니면 아무것도 졸업을 한게 아니에요?
    미국에서 학교 다녀본적 없으면 말을 하지 맙시다

  • 34. 그곳정서
    '21.7.28 3:56 A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저 남자가 잘생겼다는 것은 나이 좀 든 동양여자 관점인듯
    한국 20대도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고
    미국 여자도 저 남자 잘생겼다고 생각 안할텐데..
    미국 뜨레드 보면 그냥 다들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 자연스럽게 단정하고 있음

  • 35. 남자가
    '21.7.28 4:32 AM (74.75.xxx.126)

    저 정도면 그렇게 너무너무 잘생겼단 말은 안 들을 것 같은데요. 그냥 자기 관리 잘 하는 중년의 동양인 느낌.
    하지만 직업이 넘사벽이니. 뭔들 용서가 안 되겠나요. 여자가 이상하지요. 중졸이든 무학이든. 뭔가 다른 사연이 있는 건지요.

  • 36. 그러고보니
    '21.7.28 4:37 AM (73.6.xxx.121)

    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다 입학과 졸업을 따로했는데
    제 아들들은 미국에서 다 학교 다녔는데 고등학교 졸업식만 했어요.
    초등 중등 나눠놓기만했지 졸업식이나 졸업장 자체가 없었어요.
    이제사 그걸 알았네. ㅎㅎㅎ

  • 37. 어휴
    '21.7.28 4:38 AM (88.65.xxx.137)

    Dr. Han Jo Kim is seeking an annulment of his marriage to former Miss USA hopeful Regina Turner (pictured), claiming she worked as a high-end call girl before and after their 2015 marriage,' New York Daily News reported, citing court

    ㅡㅡㅡ
    뉴스 기사에 나오는 표현인데 뭐 자기 마음대로 없다는 무식한 패기는 뭘까요?
    내가 모르면 없는 단어요?
    이 무슨..차라리 무학이 낫네요 ㅎㅎㅎ

  • 38. ...
    '21.7.28 4:57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네 기사가 그렇게 쓰긴 했네요.
    그렇다고 "고급 하이앤드" 라고는?

  • 39. 어머나
    '21.7.28 5:59 AM (88.65.xxx.137)

    댓글 쏙 지우고 뭐해요?
    진짜 찌질하다. 풉.

  • 40. ㅋㅋ
    '21.7.28 6:35 AM (121.152.xxx.127)

    토이스토리 버즈처럼 생겼네요
    솔직히 머리만 까맣지 미국인이죠 뭐
    남편이 돈을 안줬나…왜 저렇게 열심히 살았지? 싶네요

  • 41.
    '21.7.28 6:57 AM (217.44.xxx.91)

    남자가 순진해서 당한게 아니라…
    예쁜 얼굴에 나이 어린 백인녀 탐하다가 저래된거죠.

  • 42. 솔직히
    '21.7.28 7:10 AM (39.7.xxx.237) - 삭제된댓글

    남자외모가 저정도 되니까
    미스usa정도만난거죠

  • 43. ..
    '21.7.28 7:32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중학교 졸업장도 나오고 졸업사진도 찍고 졸업식도 하고 다합니다.

  • 44. ...
    '21.7.28 7:40 A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남자 병원에서 찍은 유튜브 있는데
    잘생기고 지적임
    근데 희한하게 교포처럼 생겼어요
    강인한 턱은 서양 미남들의 특징이라 한국에서는 잘 안보이는
    여튼 커리어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미국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사람이라는 생각 들어요

    예쁜 여자는 조심해야하는듯

  • 45. ...
    '21.7.28 7:42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남자 병원에서 찍은 유튜브 있는데
    잘생기고 지적임
    근데 희한하게 교포처럼 생겼어요
    강인한 턱은 서양 미남들의 특징이라 한국에서는 잘 안보이는
    여튼 커리어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미국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사람이라는 생각 들어요

    남자는 예쁜 여자 조심해야하는듯

  • 46. ...
    '21.7.28 7:46 AM (37.117.xxx.60)

    미스 코네티컷 뽑는 저 뷰티 페전트는 별거 아니라고 쓴 기사도 있더라구요. 뭐 대단한 미모로 뽑히거나하는 그런 게 아니라 당당함과 자신감...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보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잔지 대략 까내리는 기사가 있었어요.넘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그 기사 대충 읽어보니 참 저 여자도 대범하고 무식해여. 한편의 미드를 보는 듯~

  • 47. ...
    '21.7.28 7:51 AM (37.117.xxx.60)

    저 여자가 영리했다면 자선 사업 한답시고 깝치고 다닐텐데 멍청하게 창녀 짓을 계속 몰래 하고 대니다 들켰는데 결혼 무효가 성립됨 저 여잔 한 푼도 못 받을꺼다.....

    1년 안에 저 남자는 다른 여자랑 결혼 가능하다. 등등...댓글들 보니 아주 미국애들도 관심도 많더구만요...

  • 48. ...
    '21.7.28 7:59 AM (37.117.xxx.60)

    근데 남자가 너무 공부만 해도 여자 보는 눈 없어서 저렇게 당하기도 해요. 솔직히 저런 얼굴에 저런 브레인이면 괜찮은 백인녀들 많이 줄 설텐데요... 저 창녀 백인녀 끼가 장난이 아니었을듯요.
    제 지인 보는듯해요. 끼 부려서 공부만 한 순진이 잘 꼬셨거든요...

  • 49. ㅗㅡㅁ
    '21.7.28 8:20 AM (210.217.xxx.103)

    남자가 저런 여자만 밝히게 생겼구만.
    자기도 트로피 와이프가 필요했고.
    병원 운영상 필요한 사람이라 결혼한걸로 보이는데?
    몰랐을까?
    끼부려서 순진한?
    ㅎㅎㅎ

  • 50. 남자가
    '21.7.28 8:25 AM (98.228.xxx.217)

    미국인 시각으로 보면 굉장히 핫한 외모네요. 특히 남자분 사각턱 라인은 여기 여자들 까무라칩니다. 혼혈 같아요. 피해자 외모에 열광해서 미안한데요.. 한때 둘이 남들이 꽤 부러워할만한 커플이었을 거에요. 남자분 원하는대로 결혼 무효가 아니라 그냥 이혼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은데요. 억울하겠어요.

  • 51.
    '21.7.28 8:56 AM (106.101.xxx.27)

    미국 의사는 연봉이..으마으마하네요.

  • 52. ....
    '21.7.28 9:36 A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동양인 의사들에게 신분 상승하려는 백인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 들러붙는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어요.
    자업자득인 듯.
    미인대회 출신백인 외모, 콜걸이라니 그 것도 잘했겠지요.

    한국에서도 부모가 자식에게 증여한 재산 내놓으라고 소송한 일도 있어요.
    부자집 똑똑한 아들ㅡ유학시키고 집사주고 교수만들었더니 부모 생각엔 저 미국여자 비슷한 이력이라 생각 될 듯한 여자랑 결혼했나하는...
    비슷한 경력의 똑똑한여자보다 오빠오빠하며 매달리는 학벌 낮은 미모의 여자랑 결혼하는 부자집 똑똑한 아들이 꽤 있어 아직도 신델렐라 스토리는 진행됩니다. 미모의 아내데리고 다니고 싶은 남자의 허영심이지요.
    그래서 인생 공평하다고나 할까요.

  • 53. 00
    '21.7.28 10:20 AM (14.45.xxx.213)

    년봉 300만불 이상이면 33억도 넘죠? 우리나라 의사들 불쌍타. 돈 1/10도 못벌면서 맨날 욕만 먹고.

  • 54. 남자분
    '21.7.28 10:38 AM (124.5.xxx.18)

    근데 남자분도 자기 신상(사진등) 기사거리되서
    짜증나겠네요

  • 55. ,,,
    '21.7.28 11:01 AM (68.1.xxx.181)

    결혼 몇 년차인데 사기라는 건가요? 그 부모, 가족 없이 결혼한 건가 싶네요. ㅎ 결정사 맞선 결혼도 아니면서.
    여자 밝히는 남자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저 얼굴이 각진 동양 남자 얼굴일 뿐 잘생김은 전혀 동의 안됨.

  • 56. ㅇㅇ
    '21.7.28 11:31 AM (211.176.xxx.123)

    미란다커도 좀 이런부류아닌가요 조로우 말레이시아 횡령남한테 보석받고 여기저기

  • 57. 그러고 보니
    '21.7.28 12:48 PM (88.65.xxx.137)

    홍콩할배 말나오는 그 땅딸이 여배우 경우도 똑같네요.
    미란다 커도 그렇고.
    미친 여자들이 전세계 어디나 다 있네요.
    멀쩡한 남편 두고, 천박한 창녀의 피는 못속이는건지.

    저 남편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홍보도 되고
    미국정서상 전화위복으로 더 성공하고 더 좋은 여자 만나겠죠.

  • 58. ...
    '21.7.28 2:48 PM (112.214.xxx.223)

    저 남자도 미스 usa 타이틀 보고 만난거죠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마냥 순진해서 당했겠어요? ㅋ

  • 59. 쥴리
    '21.7.28 7:09 PM (14.42.xxx.68) - 삭제된댓글

    미국판 쥴리?
    창녀들이 지버릇 못버리는군요

  • 60. ----
    '21.7.28 7:18 PM (121.133.xxx.99)

    미국인 지인에게 물어보니 저 의사 외모가 미국인이 보기에는 엄청 멋지데요.
    난 잘 모르겠는데...
    저 체격과 특히 저런 턱이 미국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이라네요. 일부러 남자들이 저렇게 성형도 한다는데..
    생각해보니 슈퍼맨이니 그런 인물의 턱과 비슷한것 같네요.
    그리고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남자의 경우 미국에서는 상대 여성의 부나 집안 이런거 그렇게 따지지 않는 경우도많다니..그냥 믿고 결혼했나봐요..여자가 언뜻 보기엔 그렇게 안보이잖아요..
    (누구는 딱 관상만 봐도 그렇게 보이는데)

  • 61. ㅇㅇ
    '21.7.28 7:33 PM (117.111.xxx.74)

    남자는 혼인무효로 하고싶어 소송걸었겠지만 기사보니 이혼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고 그럼 여자도 재산 꽤나 받겠네요

  • 62.
    '21.7.28 8:02 PM (223.38.xxx.207)

    남자가 착하네
    착하고순진?ㅋ한 남자 등친거네ㅜ
    그러니 너무이쁜거좋아하지말지
    사실 그닥 매력있진 않더만

  • 63. 고등학교
    '21.7.28 8:17 PM (61.254.xxx.115)

    중퇴한 여자랑 무슨 대화를 하며 사귀었는지 ..앱개발을 후원받았다는데 그것부터가 이상한거 아님? 결혼무효소송은 이혼으로 마무리돼시고 세부적조건은 변호사들이 얘기안함.우리나라 탑급 여자연예온들도 결혼하고도 스폰서랑 계속 만나다가 이혼당하는경우 많잖아요 송혜교이전에도 많이 그랬음 이윤성 강ㅁㅇ ㅊㅈㅇ 등등

  • 64. 윗님
    '21.7.28 8:19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40대 남자가 착하고 순진해서 미스USA랑 결혼이요?
    소도 안웃을 소리죠 그냥 자기가 가능한 최대치랑 결혼한거예요
    외모 스펙의 발란스합에서 외모에 비중을 둔거
    남자들은 그게 제일 중요한 요소잖아요

  • 65. 윗윗님
    '21.7.28 8:19 PM (117.111.xxx.74)

    40대 남자가 착하고 순진해서 미스USA랑 결혼이요?
    소도 안웃을 소리죠 그냥 자기가 가능한 최대치랑 결혼한거예요
    외모 스펙의 발란스합에서 외모에 비중을 둔거
    남자들은 그게 제일 중요한 요소잖아요

  • 66. 6년전이니
    '21.7.28 8:30 PM (61.254.xxx.115)

    의대공부만하다 35세에 결혼한건데 외모를 많이 따졌나보죠 근데 저정도 외모에 똑똑한 서양여자는 꽤 많을건데 좀 잘 알아보지 안타깝긴함.시간낭비.그동안 대준 생활비등 돈낭비.사람에 대한 배신감 등등.성병은 안걸렸나몰라 ㅠ

  • 67. 여자가 자선사업
    '21.7.28 9:25 PM (112.167.xxx.92)

    을 해봐야 결혼전부터도 성매매 했다자나요 바로 신분 들통나지 전에 그여자와 성매매했던 놈들이 입을 가만 두겠나요

    남자도 자기취향의 외모녀 미코출신이랍시고 안으론 성과 밖으론 트로피와이프 삼아 지 계산상 여자 선택한거죠 뭔 순진이 왜 나와요 지 욕심껏 택한건데 이혼하면 재산 절반은 떼줘야할텐데 그간 그여자와 섹스한 화대라고 생각해얄듯 흐미 고가구만ㅋㅋ

  • 68. rmrp
    '21.7.28 9:32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줄을 잘 잡으면
    리본처럼 줄줄줄 능력있는 남자가 걸려 넘어오는거죠

  • 69. .....
    '21.7.28 10:09 PM (175.123.xxx.77)

    콜걸로 번 돈이 15-21녀까지 67만불이 넘으니 환율을 1000원으로 해도 6년동안 6억7천 넘게 번 거네요.
    진짜 하이엔드네요.

  • 70.
    '21.7.28 10:33 PM (211.243.xxx.97)

    저거 동양인 비하? 뉘앙스로 퍼졌어요..
    어차피 동양인 남성은 백인과 결혼해봤자
    만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여자가 떠난단 식으로요.
    그리고 미국에선 고급 선물 받고 외도를 했다고 나오지
    매춘을 했다고는 안나오네요.

  • 71. ..
    '21.7.28 11:25 PM (112.167.xxx.66)

    저렇게 잘 생기고 고스펙 남자가 여자 보는 눈은 참 없었네요.

  • 72. 응?
    '21.7.28 11:32 PM (88.65.xxx.137) - 삭제된댓글

    Call girl 이 매춘녀지 뭔 외도녀?
    미국살아도 영어 못하나봐요?

  • 73. 콜걸은
    '21.7.28 11:52 PM (88.65.xxx.137)

    Call girl은 매춘녀죠.
    고급 선물받는 외도녀라뇨?
    기사에 call girl 이라고 나오는데 뭔 미국에선 매춘을 했다고 안나온다고 헛소리를 하세요?
    창녀라는 단어에 매춘이 디폴트인데.

  • 74.
    '21.7.28 11:53 PM (116.127.xxx.173)

    착하고순진 은 취소ㅎㅎ 버럭하시길래
    그래도 미스유에스에이 치고는 매력별로없는 여자
    순진하다는건 그 사기학벌을 믿었다는거
    그여자가 그전에도 그리 리버럴하게 놀지않았다고 생각했냐는거 그사람이어쨌다는건 차치하더라도ㅋ
    하여간 안목없는건 자기무덤 판거니ㅜ뭐
    의사가 뭐대단하다고 ㅋ

  • 75. 저도
    '21.7.28 11:54 PM (61.254.xxx.115)

    구글 기사 폴란드 인도네시아 미국 등등 기사 번역해서 보니 콜걸.매춘녀라고 하는거 같던데요? 돈받고 여러 남자 서비스 해주러 다녔는데 단순 외도가 아니잖음? 다들 알아듣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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