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1-07-28 00:00:15

그동안 82에서 계속 말해줬는데...

김현미는 팔라고...


IP : 219.255.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8 12:11 AM (58.120.xxx.66)

    김수현
    집팔기회 주겠다
    양아치

  • 2. 피자
    '21.7.28 12:57 AM (72.141.xxx.221)

    집값잡으면 피자쏘겠다고
    느물 느물하게 장난치듯 쳐 웃으며 말하던
    문재인...
    피자만 봐도 그 장면 생각나서
    입맛이 뚝 떨어져서 쳐다보기도 싫어요...
    고통받는 국민들 생각이나 하는지...참...

  • 3. 다주택
    '21.7.28 1:01 AM (58.226.xxx.17)

    다주택자한테 팔라고 했지
    1주택자한테 팔라고 한건 아니예요

  • 4. 허허
    '21.7.28 1:06 AM (219.255.xxx.153)

    다주택
    '21.7.28 1:01 AM (58.226.xxx.17)
    다주택자한테 팔라고 했지
    1주택자한테 팔라고 한건 아니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요.
    다주택자의 주택가격만 내리고
    1주택자의 주택가격은 올려준다는 건 아니잖아요.

  • 5. ...
    '21.7.28 1:10 AM (58.120.xxx.66)

    저 앵무새 대깨들 왜 안나오나 했다
    남의 집을 지가 왜 팔라마란데
    그래서 다주택자 집값은 내렸나요
    천정부지 집값 올라가서 무주택자도 집 못사게 만든 장본인
    쉴드치는 대깨는 어디까지 깨져야 할까?

  • 6. 82
    '21.7.28 7:29 AM (58.120.xxx.107)

    대깨문들도 계속 팔라하고
    누가 집 살까 물어보면 내린다고 폭락한다고 완장차고 다니며 말렸지요

  • 7.
    '21.7.28 9:14 AM (222.109.xxx.155)

    살까요 말까요 물어보면
    내가 살 집 하나는 있어야 된다고 답글 달았는데
    그 사람들 집 샀는지 모르겠네
    하나같이 전문직에 고소득자라고 하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215 펌) 인간 관계의 명언 ..... 10:25:15 63
1638214 멀리있는 친구가..한강작가님 덕분에 원서. 책맘꿈맘 10:24:58 51
1638213 미국갈때 궁금해요 1 나유타 10:22:49 52
1638212 지방에서 서울 이문동으로 이사 예정인데요. 이사 10:20:29 130
1638211 피부좋고 외형이 건강해보이면 대체로 건강한가요? 2 ㅇㅇ 10:18:21 232
1638210 아이고 미세먼지가 10:18:01 139
1638209 2010년 여름 가입자의 82활용법 1 나를부르는숲.. 10:17:22 94
1638208 살찌는 아들 살 안(못)찌는아들 1 가을 10:17:14 104
1638207 뉴진스 기획안 보긴했는데 베끼진 않았다 ㅂㅂ 10:16:54 145
1638206 여왕벌과 시녀들 사이에서 3 강한사람이 10:15:32 248
1638205 간호학과 취업도 힘드네요 1 제발 10:15:23 373
1638204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1 감사 10:15:18 120
1638203 10·16 재보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어제 투표율 3.55% 10:14:45 75
1638202 울 82님들 넘 귀여워요 5 ㅋㅋㅋ 10:14:25 168
1638201 보수종편 뉴스,한강작가 수상관련비교 1 방송국 10:14:18 188
1638200 외국인 친구 1 서울사람아님.. 10:13:43 116
1638199 중국인이 한국명의 도용해서 임영웅 티켓 싹쓸이 후 암표장사 했다.. 1 ... 10:13:41 237
1638198 가을여행 10:11:37 75
1638197 일전에 아이 독일가는 거 문의했던 엄마예요 5 독일 10:11:32 317
1638196 토요일 지하철 풍경 1 눈부신오늘 10:10:56 185
1638195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8 하하하 10:10:34 504
1638194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3 다이어트 성.. 10:07:57 409
1638193 이 좋은 가을에... 2 슬픔 10:07:29 229
1638192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9 ... 10:07:25 186
1638191 20년 2 nnnn 10:06:58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