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사신 분들도 다 그냥 안산게 아니라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획해서 결정한거에요.
imf를 겪고 금리 폭등을 겪고 리먼사태를 겪고
못 견디다 파셨던 분들도 많아요.
부동산 살때 팔때 다 이유가 있어요.
다들 이 유동성장세 상대적 박탈감이 크죠.
부동산 사신 분들은 주식 안했다고 또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는 분도 계시잖아요.
집 사든 안사든
주식을 사든 안사든
기본은 지켜지는 나라가 되어야죠.
그래서 공공주택 좀 더 확대 되었으면 해요.
집 안사신 분들도 다 그냥 안산게 아니라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획해서 결정한거에요.
imf를 겪고 금리 폭등을 겪고 리먼사태를 겪고
못 견디다 파셨던 분들도 많아요.
부동산 살때 팔때 다 이유가 있어요.
다들 이 유동성장세 상대적 박탈감이 크죠.
부동산 사신 분들은 주식 안했다고 또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는 분도 계시잖아요.
집 사든 안사든
주식을 사든 안사든
기본은 지켜지는 나라가 되어야죠.
그래서 공공주택 좀 더 확대 되었으면 해요.
부동산 뿐이겠습니까.
모든 행동에는 그 까닭이 있죠.
기본의 기준도 국민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요.
그리고 ~던은 과거의 경험, ~든은 영어로 or 의 의미이므로 사든 안사든이 맞습니다.
그당시도 비쌌어요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싼거지만
그당시도 살만한 동네는 사려면 고민 많이 해야할 가격이었죠
ㅎㅎㅎㅎ 적으면서 뭔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이 되긴 했네요 사든 안사든....넵
어렵게 어렵게 고민하고 결정했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낙담이죠 ㅠㅠ
오히려 공공주택이 확대되어서 아예 공개념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나요?
없는 사람은 없어서 걱정
집이 있는 사람은 평수가 작아서 걱정
더 큰 평수 있는 사람은 세금때문에 걱정 ㅠㅠ
다들 부동산으로 인해 끊임없이 원망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주식이나 코인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거라 그런지 주위에서 몇 억을 벌었다한들 부러운 마음이 하나도 안 들더라구요. 근데 집은.. 누구나 내 집 있으면 좋다는 걸 아니까.. 명의가 내 것이든 아니든 그건 없이 살 수는 없는 거니까 더 희비가 엇갈리는 부분이라고 생각돼요.
같은 돈인데 왜 부럽지 않아요?
제 친구는 작년에 집 팔아서 주식해서 자그마치 5배 벌었다고 하는데.....
게다가 돈이 돈을 찍어내니 부동산에 돈이 묶이는 것 자체에 회의적이더라고요.
글쎄요. 부럽지 않으니 안 부러운 걸 뭐라 설명할까요? 그거 벌려고 얼마나 호가창 들여다보고 했을까 싶을 뿐.
돈 없어서 못 샀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