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용진 캠프 "이재명, 너나 똑바로 해"(펌)

손가혁 들어라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1-07-27 14:58:18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8453?view_best=1&page=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김두관 의원은 법사위를 야당에 넘겨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면서도, 이재명 지사의 '공동입장' 제안에는 거리를 뒀다.

이낙연 전 대표와 박용진 의원은 지도부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선주자라고 이를 뒤엎겠다는 건 국회를 자신의 발밑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태도는 의정활동의 무경험에서 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여야 합의에 따른 산물이라는 점을 들어 '조건부 존중' 입장이다.


김두관은 들을필요없음

0선 도지사님  공부좀 하세요..












IP : 122.37.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7.27 3: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 2. 재명비서 김남국
    '21.7.27 3:05 PM (148.252.xxx.88)

    남국이도 찬성.
    지지자들은 남한테 뒤집어씌우기 좀 그만하시길.
    딱 그 정치인 닮았음. 이젠 그 이름 입에 올리기도 싫음.



    국회의장이 주재, 당대표가 입하고 원내대표 서명이 들어간 합의를 불복하는 불복절차는
    1. 원내대표 탄핵
    2. 당대표 탄핵
    3. 국회의장 탄핵을 모두 마친 후
    앞으로 개원협상 모두 파토 낼거 각오하고 하는 수 밖에 없음.


    일저지른 저 세인간 탄핵하고싶은 마음 굴뚝.
    국회 공전하면 또 그탓 다 대통령님께 돌아옴.
    이재명이하 송영길 윤호중 박병석 이것들이 노리고 한 짓일수도 있어요.

  • 3. ㅋㅋㅋ
    '21.7.27 3:05 PM (121.131.xxx.26)

    막산지사가 지배하는 20XX년 미래 한국에서 왔습니다. 증명 사진도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8606

  • 4. ............
    '21.7.27 3:12 PM (108.41.xxx.160)

    지도부 결정이 월권이고 반칙인데 뭘 존중하라는 거지요?
    도대체 당신은 뭘 맨날 존중하고 엄중하고 그런가요?

  • 5. ....
    '21.7.27 3:16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박용진 맞말~

  • 6. ....
    '21.7.27 3:23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내일이 토론인가요?
    막산자 트라우마때문에 잠설치겠네요
    그러게 그릇대로 동네 ㅇㅇㅊ노릇이나 했으면
    좀 좋아

  • 7. 김남국
    '21.7.27 3:42 PM (106.102.xxx.195) - 삭제된댓글

    욕지사 뒤에 졸졸 따라 다니는 거 넘 웃기던데....

  • 8. ..
    '21.7.27 3:42 PM (110.35.xxx.204)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22222

  • 9. 국회 일에
    '21.7.27 3:52 PM (111.118.xxx.241)

    일개 도지사가 이래라 저래라 암 것도 모르면서.

    송영길 윤호중은 국힘당에게 법사쥐 줄 게 했고
    김남국은 나 국짐에 법사위 주는 거 찬성 ~
    이재명은 검사 수사권 완전 빼는 거에 공감 못한다, 검수 완박 시기 상조다 이런 소리 해쌓더니
    윤호중이 박병석 국짐과 싸인까지 한 거 알고 합의안 깨라, 돌려 와라 입으로 당대표 졸개에게 쑈하고.

    이낙연 후보는 -당에서 결정하고 합의 했다. 원칙적으로 합의는 지켜야 한다. 법사위 넘어 가기 전에 개혁입법 최대한 하겠다.
    합의안 중 3항(법사위가 옥상옥 노릇하는 법안 심사, 입법 발목 잡는 거 없애는 조건)을 법률화 하자.
    송영길, 윤호중이 사고 쳤으나 할 수 있는 처리를 다하자 현실적.

    이재명, 추미애 말은 분노한 당원들 타고 숟가락 엊는 거거 언플임. 합의 깨는 거 현실성 제로.
    국짐은 바보라서 아 돌려 드릴게요 하겠는가.

  • 10. 추미애
    '21.7.27 5:02 PM (115.40.xxx.7)

    추미애도 머리가 나쁘군요. 기분에 따라 확확 지르는 스타일인듯.. 그나마 눈치빠른 읍읍이가 발빼는 모양새? ㅎㅎㅎ

  • 11. ..
    '21.7.27 5:27 PM (112.153.xxx.133)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222

    말만 있음 안되지요. 행동이 뒤따라야죠. 합의를 엎을 만큼의 강력한 조치 저도 기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1305 겨드랑이 제모 후 후회하는 점 34 .. 2021/07/31 71,869
1231304 김연경선수 외삼촌을 아는데. 23 ㅇㅇ 2021/07/31 32,744
1231303 어렸을 때 연탄가스를 좀 많이 맡았어요.. 10 .... 2021/07/31 3,988
1231302 상속받은 땅. 보상비를 모두 시동생네 주겠다는 남편 61 상속 2021/07/31 11,283
1231301 냉동 치킨은 뭐 사서 드시나요? 11 치킨 2021/07/31 1,956
1231300 교회는 성경, 불교는 불경 7 ㅇㅇ 2021/07/31 1,854
1231299 배구감독 26 초꼬 2021/07/31 5,893
1231298 에어프라이어에 요리하기 좋은 냉동감자 추천 부탁요!! 2 간식만세 2021/07/31 1,089
1231297 저 칭찬받고 싶어요.. 18 ..... 2021/07/31 4,447
1231296 오늘 김희진 선수 컨디션이 안좋았나요. 9 ㅇㅇ 2021/07/31 4,499
1231295 배구 재방송 맘편하게 보고 있어요^^ 10 장하다 2021/07/31 2,172
1231294 며칠전 일본선수부상에 들것도 의료진도 없었다고하네요 4 여름밤 2021/07/31 3,047
1231293 축구 지는 바람에 ㅠ 15 예담 2021/07/31 6,364
1231292 요즘 아이데리고 캐나다나 영어권국가에 가나요? 12 젤다 2021/07/31 3,440
1231291 배구 이겼지만 욕한번 하는 만화.jpg 11 불교는불경배.. 2021/07/31 5,678
1231290 축구 이길줄 알고 4강상대까지 미리검색했는데ㅠㅠ 13 ㅇㅇ 2021/07/31 3,436
1231289 오늘 저 또한 승자입니다 6 또하나의승자.. 2021/07/31 1,801
1231288 배구팬으로서 박정아선수 화이팅 6 배구팬 2021/07/31 2,465
1231287 방송사들 꼴 좋네요 25 2021/07/31 18,124
1231286 이겼습니다아~~!!! 7 누구냐 2021/07/31 1,957
1231285 스마트폰 중독..일상이 파괴된 느낌인데요. 15 .... 2021/07/31 6,705
1231284 배구 이긴것 저도 한몫했어요 23 ㅇㅇ 2021/07/31 5,502
1231283 여자배구 진짜 쫄깃하네요 8 ... 2021/07/31 2,250
1231282 오늘 다 지는 줄 알았는데 여자배구가 해내네요! 8 ㅇㅇ 2021/07/31 2,731
1231281 MBC 배구 해설자 ㅋㅋ 15 ㅎㅎㅎㅎ 2021/07/31 2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