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와 박용진 의원은 지도부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선주자라고 이를 뒤엎겠다는 건 국회를 자신의 발밑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태도는 의정활동의 무경험에서 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여야 합의에 따른 산물이라는 점을 들어 '조건부 존중' 입장이다.
이낙연 전 대표와 박용진 의원은 지도부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선주자라고 이를 뒤엎겠다는 건 국회를 자신의 발밑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러한 태도는 의정활동의 무경험에서 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여야 합의에 따른 산물이라는 점을 들어 '조건부 존중' 입장이다.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남국이도 찬성.
지지자들은 남한테 뒤집어씌우기 좀 그만하시길.
딱 그 정치인 닮았음. 이젠 그 이름 입에 올리기도 싫음.
국회의장이 주재, 당대표가 입하고 원내대표 서명이 들어간 합의를 불복하는 불복절차는
1. 원내대표 탄핵
2. 당대표 탄핵
3. 국회의장 탄핵을 모두 마친 후
앞으로 개원협상 모두 파토 낼거 각오하고 하는 수 밖에 없음.
일저지른 저 세인간 탄핵하고싶은 마음 굴뚝.
국회 공전하면 또 그탓 다 대통령님께 돌아옴.
이재명이하 송영길 윤호중 박병석 이것들이 노리고 한 짓일수도 있어요.
막산지사가 지배하는 20XX년 미래 한국에서 왔습니다. 증명 사진도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8606
지도부 결정이 월권이고 반칙인데 뭘 존중하라는 거지요?
도대체 당신은 뭘 맨날 존중하고 엄중하고 그런가요?
박용진 맞말~
내일이 토론인가요?
막산자 트라우마때문에 잠설치겠네요
그러게 그릇대로 동네 ㅇㅇㅊ노릇이나 했으면
좀 좋아
욕지사 뒤에 졸졸 따라 다니는 거 넘 웃기던데....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22222
일개 도지사가 이래라 저래라 암 것도 모르면서.
송영길 윤호중은 국힘당에게 법사쥐 줄 게 했고
김남국은 나 국짐에 법사위 주는 거 찬성 ~
이재명은 검사 수사권 완전 빼는 거에 공감 못한다, 검수 완박 시기 상조다 이런 소리 해쌓더니
윤호중이 박병석 국짐과 싸인까지 한 거 알고 합의안 깨라, 돌려 와라 입으로 당대표 졸개에게 쑈하고.
이낙연 후보는 -당에서 결정하고 합의 했다. 원칙적으로 합의는 지켜야 한다. 법사위 넘어 가기 전에 개혁입법 최대한 하겠다.
합의안 중 3항(법사위가 옥상옥 노릇하는 법안 심사, 입법 발목 잡는 거 없애는 조건)을 법률화 하자.
송영길, 윤호중이 사고 쳤으나 할 수 있는 처리를 다하자 현실적.
이재명, 추미애 말은 분노한 당원들 타고 숟가락 엊는 거거 언플임. 합의 깨는 거 현실성 제로.
국짐은 바보라서 아 돌려 드릴게요 하겠는가.
추미애도 머리가 나쁘군요. 기분에 따라 확확 지르는 스타일인듯.. 그나마 눈치빠른 읍읍이가 발빼는 모양새? ㅎㅎㅎ
이재명 추미애
법사위 되돌리기 위해 뭘 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222
말만 있음 안되지요. 행동이 뒤따라야죠. 합의를 엎을 만큼의 강력한 조치 저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