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많이 냈는데 왜 재난지원금 안주냐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ㅎㅎㅎ
세금은 많이 버는 사람에게 많이 거두어서 덜 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개념입니다.
즉 내가 이건희다, 그러면 순전히 내 힘으로 돈을 번 것이냐? 그게 아니기 때문에, 즉 국가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모두 사용해서 번 돈이기에, 여기에는 가난한 국민도 포함 됨요, 돈을 많이 번 사람일 수록 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이런 겁니다. 인프라 사용 비용 내는 겁니다.
우리 애는 과외로 한 달에 300 정도 버는데 그런 것이 다 소득으로 잡혀요.
각설하고 애한테 한달에 25만원 타야하니 과외 그만두라고 해요?
물론 전국민 다 주고 또 세금 걷으면 좋겠지만... 극게 안됐답니다.
12% 안에 들었다고 또 뭘 그리 부들부들 하십니까. ㅎㅎㅎ
정말 어려운 사람들 20-30프로 정도만 지급하면 좋겠어요.
진짜 12% 들어가는 사람 아닐거 같아요.
그냥 정부 까기위한 사람들.
성남식구들, 왜구들, 오렌지들, 짱깨들 뭉쳐할 정부욕하고 댓글달고 돈 벌잖아요.
카드캐쉬백
그 돈이면 전국민 하고도 남죠
선별로 갈라야 선별비용과 카드캐시백의 콩고물이 모피아로 떨어지고요
엄청 고상하고 잘난척은.
대 아이 잘나서 과와로 300버는거
과외사이트에서 자랑질해요.
날 더운데 고상한척은.
이 시국에 정말 어려운 사람 선별하려면 하세월 지나갑니다.
그리고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보편적복지 하고 세금을 부자에게 더 걷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억울합니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아직 큰재산도 없고 빚은 많은데 열심히 일해서 이제 월급 좀 받게 됐는데 그게 12프로래요 허허 아직도 오래된 작은차 타고 다닙니다.
월급으로 나누는게 얼마나 의미없는지 당해보니 알겠어요
날도 더워 죽겠구만
염병하고 자빠졌네.
너거는 c8 눈치도 드럽게 없네.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던가.
제발 좀 닥쳐라.
대깨들아
이것들 싹 북한에 아오지 탄광에 보내버려야 이 지옥이 끝나려나.
증세없는 복자였어요
뭘로 과외를 하는데 그게 소득으로 잡혀요
확인이나 해보고 싶네요
아뇨..12프로를 공정하게 선정 안해서 화가 납니다.
왜 더 힘들고 형편이 좋지 않은 사람들 돈으로 더 형편이 나은 사람들에게 돈이 가야 하나요?
퇴직 앞둔 무주택 고소득자들 이제 집도 못사게 생겼는데 그들 세금으로 19억 자가에 80프로 소득인 사람에게 재난 지원금 꼭 줘야 합니까?
진짜 힘든 저소득층만 선별해서 몰아줬으면 이런 불만 안나왔어요
그깟? 지원금 안받아도 좋으니 12%안에 들고 싶네요. 현실은 중산층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수준
고상하고 잘나고 자식도 잘두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세금내는걸 억울하게 만드는 정권
42퍼 면세자비율
손본다는 사람 뽑을거임,
납세의무 안하는 국민이 국민인가요?
없어요?
강남에 집없고
대출있고
한달 벌어 한달 근근이 사는 일반 유리지갑 회사원들 기사나 글 못 보셨나요?
한달 벌어 세금 왕창 내고
혜택은 1원도 못 받는 12%에 왜 들었는지 모르는 회사원은 억울하긴 하네요.
수십억 집에 외제차에 해외여행에 이렇게 사는 사람들과
동급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12%안에 드는 모든 사람들이
서울 강남 살고
좋은 차에 쇼핑하고 골프하며
그렇게 사는 사람만 있진 않습니다.
받을수 있으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억울 하단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하위 50% 안에서 지급하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맘~~
지급 범위가 좀 넓은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요새 뺏어서 받는 사람들이 이러고 다니니 할말이 없음 ㅋㅋ 뺏기는 사람들 억울해 하지도 말고 우리게 기쁘게 동냥해라 이건가 ㅋㅋ 상위 88프로거 뺏어 상위 87프로 주는게 정상인가 보편적 복지는 다줄때나 쓰는 논리구요 아줌마~~
..
'21.7.27 11:34 AM (223.38.xxx.26)
제발 좀 닥쳐라.
대깨들아
이것들 싹 북한에 아오지 탄광에 보내버려야 이 지옥이 끝나려나.
---
헐.. 아오지?? 엔에루??
그러니 25만원 받기 위해 12% 안에 들기를 포기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
이런 글이야 말로 지능적으로 더 분노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차라리 솔직하세요. 못받는데 받는척 하는거면서 글 쓴거이거나 .. 그깟? 지원금 쯤이야하는 거라면 진정 위너네요.
이 시국에 정말 어려운 사람 선별하려면 하세월 지나갑니다.라고요???
12% 선별하는것도 마찬가진데요??
.
자녀분이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하는건가요..
학생이라면 학업시간이 부족할듯 합니다..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전혀 염두하지 않으신듯 해서요
그러니 25만원 받기 위해 12% 안에 들기를 포기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 x소리지 날도 더운데~~ 능력있어 일해 버는거랑 공짜돈이랑 같은취급도 웃기고 정치병 도져서 아무말이나 막 내뱉는듯
죄송하면 가만히 좀..
왜 나댐?
대학생 과외는 소득으로 안잡힙니다 정치병 환자가 뻥치는거 같네요 ㅋㅋㅋ
저 대깨 아닌데... 문재인에게 투표했지만 문정부 비판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다음 대선에 어느 당에 표를 줄까 정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아오지에는 안 갑니다. ^^
그런데 정말 12프론가요?
제주위 못받는 사람이 반수는 넘어요
그렇다고 저희나 제주변이 삐까뻔쩍 잘산다 생각지 않아요
중산층 정도다 싶은데 못받는다니 진짜 88프로가 받나싶고 억울한 기분도 들고 하네요
기부하고 살죠.
그런데
월급 받아
세금 및 건강보험등 각종 공과금 내고
대출갚고
애들 학원비 내고나면
생활비도 빠듯해서 소고기한번 먹기 힘들고
매달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인 제가 12%안에 들었다는 사실이 어이없을뿐이죠.
12%에 들었다고 다 부자 아니예요.
저보다 더어렵고 집도 없는 회사원 싱글맘 친구도 12%안에 들었답니다.
님같은 사정 있는 분들 많을거에요
하지만 공무원들이 일일히 그걸
어떻게 다 조사하고 선별할려면
진짜 오랜세월 가요
코로나가 끝날지도 모르지요
님도 사회생활해보면 아시잖아요
윈글님은 그걸 말하시는것 같아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시험당시 개판치면 타인과 기관은
그 자세한 개인사정 모르고
시험당일성적으로만 평가하듯이요
억울하겠지만 그냥 나보다 못한사람이 더 많은가보다 생각하세요
저도 못받아요
그리고 선별지급은 국짐당이
윈한거에요 문재인대통령은
전부지급을 말했고요
기재부와 일부정치인이 반대하고
선별한거라잖아요
그 정치인들중에 대부분이
국짐당이고요
남편이 원해도 부인이 안되면
그리 안되는경우 많잖아요
지금 선별보다 앞으로 우리삶에
타격이 많이갈 25만원보다
더 큰 내각제(민영화소지크고)
한일해저터널등 더 촉각세워주세요
25만은 일회성이지만
민영화나 한일해저는
내 후손에게 까지 미치는 일이닌깐요
기부하고 살죠.
그런데
월급 받아
세금 및 건강보험등 각종 공과금 내고
대출갚고
애들 학원비 내고나면
생활비도 빠듯해서 소고기한번 먹기 힘들고
매달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인 제가 12%안에 들었다는 사실이 어이없을뿐이죠.
12%에 들었다고 다 부자 아니예요.
저보다 더 어렵고 집도 없어 월세사는 회사원 싱글맘 친구도 12%안에 들었답니다.
어제 통화하며 우리가 왜 12%일까 하며 같이 웃었답니다.
(서로 우린 서민 아니냐며)
댁은 ~ .^^ 이런 이모티콘 쓰면서
난 하나도 열안받는데 왜그러슈~ 하는거 같은데
갖짢아서요.
자식등꼴 뽑는거 자랑으로 아는 부모.
사돈으로 기피대상 1호 인거 알죠?
그리고 하나마나한 말이지만 대깨는 더 싫고요
할말 많지만 참겠어요. 네, 그돈 없어도 삽니다.
그야말로 재난지원금인데.. 꼭 그렇게 받아야겠어요?
남들보다 여유있는것 맞잖아요?
저희도 간당간당 못받지만 억울하지 않아요 그냥 그게 맞다싶어요
나보다 잘 살아보이는 사람이 받는것도 같은데..그게 그리 배아플 일인가요? 실상은 모르는 일이고 그러인해 진짜 어려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면 좋은일이죠
자..고상하고 마음넓은 대깨들은 다 재난지원금 반납하세요.
그렇게 실천하고 사세요.
못받는 12% 약올리지 말고.
대깨들의 사상이군요
우리나라 돈있는것둘 싹다 뺏어야 한다던 대깨가 생각나네요
대깨들에게 묻고 싶어요
복지란건 어려운이를 돕는거에요
하위 50프로 이하에게 더 많은 돈을 지원해야지
왠 88프로?? 이게 뭔가요?
25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그게 기분 나쁘단 거에요.
쪽방촌 살고 이 더위에 길에서 폐지줍고 코로나에 학업 힘든 저소득층에게 지원금 몰아줘봐요. 12프로 아무도 불만없어요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대깨 머리로는?
12프로
지지자라 그런게 아니고
세금이란게 무엇인지 알려주신것
같은데요
다시한번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국짐지지자들이
더 짜증나네요
그렇게 비리에 세금 낭비에
나라에 손실을 입히고도
지지하는거 보니요
그리고 선별은 국짐당이 더
윈했어요
조중동그만보시고 국짐당 비리나
한번 알아보세요
집안망치는 큰도둑은 그리 관대하고 작은도둑들한테 그리 잔인하게
굴마시고요
재난지원금 받을 수 있는 저소득층에 해당하셔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고소득자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국가가 주는 모~든 복지혜택 받으시길 바라요!
단 고소득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좀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적으로 ^^
이게 딱 뭐냐면 엄마가 돈잘버는 형돈 뺏어 돈못버는 동생 나눠줬는데 돈 쳐받은 동생이 형에게 억울하냐 억울하면 돈벌지마라 인성이 못됐다 호통치고 훈계하는거 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은 그지 동냥 마인드니 그리살지 싶음
원글께.^^
설마 공정하게 12프로 안에 드는데 화나겠어요?
그렇지 않으니 그렇죠.
어쨋건 댁같은 사람하고 노선 다른건 안도네요^^
아세요?
올해 초과세수 31조래요.
문대통령이 코로나로 어려운 국민 모두를 위해 사용하라고 했어요.
원글님 주장처럼 세금을 또 걷을 필요는 없고
25만원을 22만원으로 낮추면 국닌 모두 다 줄 수 있다던데
왜 세금 가장 많이 내는 12% 국민들을 차별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받고 싶어요.
정부가 너무너무 잘 해서 부동산도 많이 오른 덕분에 세금만 엄청 올랐거든요.
그 백만원 전 소중해요. 12프로에 든다고 길가다 줍는 오천원이 안 즐거운 건 아닌데.
백만원 못 받는 거 서운한데?
대깨들의 사상이군요
우리나라 돈있는것둘 싹다 뺏어야 한다던 대깨가 생각나네요
대깨들에게 묻고 싶어요
복지란건 어려운이를 돕는거에요
하위 50프로 이하에게 더 많은 돈을 지원해야지
왠 88프로?? 이게 뭔가요?
25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그게 기분 나쁘단 거에요.
쪽방촌 살고 이 더위에 길에서 폐지줍고 코로나에 학업 힘든 저소득층에게 지원금 몰아줘봐요. 12프로 아무도 불만없어요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대깨 머리로는?
국짐당 끌어들이기는. 나라를 이렇게 망쳐놓고는 킹크랩인지 뭔지 여론 조작 혐의도 밝혀졌구만 끝까지 진실이 어쩌고
빤빤하기도 보통 뻔뻔한게 아니네
무슨 할말이 있다고 주제에
그중에는 탈세하는 고소득자도 있을거 아니예요?
왜 그 피해는 회사원이 받아야 하나요?
수억대 고소득자도 아닌데..
큰도둑이 잡기 편하지만 작은 도둑디 더무서우거 모르세요
야금야금 어느날 중요한게 없잖아요 나는 모로쇠 착한척
과연 대통령은 항상 말말 하잖아요
사람은 행동을 보면알아요 말이 아니라
이래서 대깨문 대깨문 하는거예요
선별지급 주장은 국짐당이 하는데
국짐당 욕해야지 댓글보니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고맙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고맙습니다!!!
저도 줄 거면 다 주지, 쪽입니다.
12% 안에 들면 못준다 라는 것은 국회에서 합의한 거 같은데 이런 시국 아니면 그렇게 쉽게 합의 못하죠.
우리 애는 국립대 다녀요. 그리고 국가장학금 받으려고 했는데 가족들 통장 조사 싹 하더라구요.
애들 알바비부터 가게 임대료까지 싹 소득으로 잡더군요.
지금 12% 잡은 거야 후다닥 선별했겠죠.
아무튼 한국은 보편적 복지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나라인가 봅니다. ㅎㅎㅎ
어떤 과외길래 소득으로 잡히죠?
선별지급 주장은 국짐당이 하는데
국짐당 욕해야지 댓글보니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222222
전국민 지급 국짐당에서 번복한 거 잖아요.
대깨 거릴 시간에 국짐당에 전화나 하세요.
저도 못 받아서 열받고 있네요.ㅂ
내가 새벽별 보며 힘들게 일해서
세금으로 뜯기고
흙수저가 겨우겨우 집 1채 장만해서 좀 살만하니
세금으로 다 뜯어가고
재난지원금이라고 지들끼리 돈잔치 하더니
이제는 머저리 같은 대가리 깨진 ㄴ에게
훈계질까지 들어야 하는구나.
이문덕, 이문덕일세.
이뭐병..
친구들이 좀 재수 없어하죠?
무딘 사람들이면 몰라도
알만한 사람은 원글의 속셈이나 태도에서
아닌척 잘난척 고상한척 다 알아요.
서울대면 서울대. 국립대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그마저 서울대도 아니면 깜냥이구요.
카이스트? 뭐 그리 잘났다고 자게에서
12프고 사람들 치사하게 만들고 돌려서 자랑질.
부디 더 한사람 만나서 재수없음을 몸소 체험하기 바랍니다
이상 재수없는이 색출원.
잘사는집 급식을 왜 무료로줘야하냐고 난리더니
이젠 재난지원금가지고 ㅉㅉ
이게 딱 뭐냐면 엄마가 돈잘버는 형돈 뺏어 돈못버는 동생 나눠줬는데 돈 쳐받은 동생이 형에게 억울하냐 억울하면 돈벌지마라 인성이 못됐다 호통치고 훈계하는거 ㅋㅋㅋ 222
그러게요.
잘사는 집 애들 무상급식하지 말자고 하더니(주로 국힘이 그랬죠)
이제는 국힘이 추진한 선별복지에 대깨 소리 밖에 못하는군요.
난 이번 대선에 민주당 찍을 생각이 없지만 국힘은 아예 아웃입니다. ^^
글쎄요 국짐이 했으면 욕하셨을것 같은데요? ㅎㅎ
대깨들은 찍을 생각없다고 말하고 막상 투표장가요
그리곤 민주당 찍죠
그냥 커밍아웃하지..창피한건 아세요?
'21.7.27 12:01 PM (116.36.xxx.35) 님,
서울대는 국립대 아닌지 한참 됐어요. 모르셨어요?(열폭 하시는 것 같아요 ㅋ)
이과 기준으로 서울대 등록금 시립대보다 비싼 것은 아실테고 전국의 국립대는 등록금 아주 쌉니다. 물론 시립대보다는 비싸지만요. ㅎㅎㅎ
쏘리요~
자식때문에 잘난척할 주제는 아니신거 같은데 제가 오해했네요^^
서울대에 대한 열폭 있어요
남편만 설대. 애들이 다 그 아래급이라.
설대부모가 잘난척하면 시엄니 생각나서 욱하네요.
그냥 학비 싸단 얘기 한거군요
자식이 힘들겠네요. 것도 모르고. 제가.
별꼴이네요~
부들부들 할 수도 있지요
전국민 다 받을 수 있었는데
못받으니 짜증나구요
12%안에 들만큼 부자도 아닌데
유리지갑이라 걸려서 짜증납니다.
12프로중 5프로쯤은
그깟 푼돈 신경도 안쓸테고
나머지 자산없는 월급쟁이 7프로와
가짜 12프로들이
부자 코스프레하는거죠
억울해요
세금왕창뜯고 직장인이 봉이냐
다 거부감가요.
가만히나 있지.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원글은 민주당 지능형 안티?
그러게 걍 다 주면 이런 이야기들 갈등거리를 안 만들고
안 들을 수있을텐데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대딩이 월 300 과외로 버는데 서울대는 아니다? 국장 생각했다니 12% 드는 분도 아니고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글로만 세상 알고 오십 되어서 비로소 소위 인문학책들 읽으며 뿌듯해 하시는 것 같은데 집이 너무 어렵지 않으면 애 알바 너무 시키지 마세요.과외비가 소듸 잡힐 리도 없고 왠지 부럽기 보다 애가 짠하네요. 사실이라면.
대깨들은 지능도 떨어지고 공감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소득잡히나요? 첨들어보네요
어휴 그냥 가만좀 계세요 생각보다 못받는 가구 많아요.
더운데 별진짜...ㅎㅎ거리면서.진짜!!
12%에 들어 억울하다기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정말 어렵지 않은 자들에게까지
퍼주기식인게 마음에 안들어요.
세금으로 일년에 1억 가까이 내는데,
제가 낸 세금으로..
소득만 없는 부자 (30~40억집 깔고 앉아있는)
에게 용돈 주는 꼴이라.....
차라리 진짜 더 많은 금액을 하위 50%까지만 주면 좋겠어요.
아님 금액을 줄이고 전부 다 주던지
12프로세요? 솔직히 88프로지요? 축하드려요
님이 말하는 세금의 개념은 공산주의.개념이에요
자유경제주의에선 세금이 님이 생각하는 개념이 그리 크지 않을걸요
빨갱이 사상들
부자꺼 빼앗아 내 배만 채우면 그만.
설렁설렁 일하면서 시간때우고 가도
월급 받고.,
중국서 공장하던 친구가 하던말입니다.
주든안주든 상관없지만 자유주의에서
이런마인드 벗어나세요..
열심히 한만큼 벌고
열심히.낸만큼 혜택 받아야죠.
12%인 제가 12.1%인 사람보다 어떤 인프라를 더 누렸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인프라 타령 진짜 ㅋ
인프라 얼어죽을ㅋㅋㅋㅋㅋ
이게 딱 뭐냐면 엄마가 돈잘버는 형돈 뺏어 돈못버는 동생 나눠줬는데 돈 쳐받은 동생이 형에게 억울하냐 억울하면 돈벌지마라 인성이 못됐다 호통치고 훈계하는거 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은 그지 동냥 마인드니 그리살지 싶음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