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더울때 올림픽 개최한 이유

[계획]

애초에 아베 임기가 9월까지라서

패럴림픽까지 9월안에 끝내려고요.

아베 개인 욕심 때문에 전세계 선수들이 더운 도쿄에서 고생 중.

[아]

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였구나.....
아니 서울올림픽도 당시 9월17일~10월 2일까진가 그랬거든요?
날씨 너무 좋았고, 중간에 추석까지 있어서 김 재엽선수 한복입고 시상대 섰던것도 기억하네요. 외국인들 날씨 좋다고 선탠 즐기던 사진 봤던 기억도 있고요.
9월만해도 훨씬 나을텐데 뭔 ㅈㄹ로 삼복더위에 하나 했더니만..
그랬고만요...

[상등신부문]

금메달은 아베네.

[...]

아하 그래서 이 염천에...
왜 좋은 계절 다 두고 7-8월에 저 난리인가 했어요.
신청서에 막 거짓말 엄청 써놨던데요. 이 계절에 날씨 엄청 좋다고 ㅋㅋ

[바보들]

비치발리볼 선수는 모래가 너무 뜨거워 발바닥에 화상입어서 경기 중단되고 테니스선수들이 계속 오후 늦게로 경기시간 바꿔달래도 안 바꿔주고 선수들의 안전은 관심도 없는. .

일본총선이 올림픽 직후인데 분위기가 안 좋아 스가가 연임못할 수도 있대요.

[일본과미국둘다]

계산이 많아서 그래요.
일본도 아베때문에
그리고 미국은 9월부터 칼리지 풋볼 등 NBC 스포츠가 다른 인기 많은 종목 보도에 바쁠거라서 특별히 인기 있는 종목 시즌이 아닌 한 여름에 올림픽을 바랐기 때문에 일본과 궁짝이 맞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