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말에 동감
'21.7.27 8:48 AM
(75.191.xxx.219)
조국 못잡아먹어서 안날났던 사람들 이제 슬 슬 정신 차릴 때 되지 않았어?
대법원이 권력형 비리 따위 없었다고 판결했지? 애초부터 손해본 펀드였잖아?
검찰이 표창장 위조 불법으로 압수수색하고 증거 보존 절차도 안지켰다는거 밝혀졌잖아?
이번엔 조민이 참여 했었다고 증언까지 했잖아?
당신들이 봐 왔던 기사들에서 떠들어 댔던 사실 중 맞는게 없지 않아?
애초부터 기소하지 않을 수 없는 빼박 증거가 있다고 하지 않았어?
그렇게 내밀었던 공소장은 무죄 선고났던거 봤잖아?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 기소였다는게 증명됐잖아?
정신차려~
2. ..
'21.7.27 8:52 AM
(75.191.xxx.219)
그리고 보면 윤도리는 참 뻔뻔해요. 더러운 놈이 깨끗한 사람을 조사한다고
3. ...
'21.7.27 8:55 AM
(59.28.xxx.149)
재판에 별 영향을 못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1심부터 저랬으면 몰라도..
4. ㅡㅡㅡㅡ
'21.7.27 8:5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렇게 거짓말한 증인이 한둘일까요.
윤석열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길.
5. ㅇㅇㅇ
'21.7.27 8:57 AM
(58.237.xxx.182)
조민 일기장 아직 돌려주지 않은 검찰
중학교 일기장 하나하나 분석해 또다른 꼬투리 잡아 괴롭히려고
6. 가족인질극
'21.7.27 8:58 AM
(203.247.xxx.210)
장씨와 부모님이신 장교수님 부부도 고생하셨습니다
일 가족이 총 11번 검찰에 불려갔었다합니다...
7. 윤석렬
'21.7.27 9:00 AM
(116.125.xxx.188)
특검해야죠
검사 판사 못믿으니
군수사관 시켜 수사 하자구요
8. 나옹
'21.7.27 9:01 AM
(106.102.xxx.143)
뒤늦게라도 참회하니 다행입니다.
9. ..
'21.7.27 9:02 AM
(223.38.xxx.149)
뒤늦게라도 참회하니 다행입니다.
22222
10. sns로
'21.7.27 9:03 AM
(222.239.xxx.66)
사죄하면 무슨소용..
법정서는 자기뜻대로 생각대로 다 증언해놓고
나와서는 사실 진심이 아니야~ 미움받는것도 싫고 지인에 대한 죄책감도 털고, 똑똑한 선택이네요
11. phua
'21.7.27 9:06 AM
(1.243.xxx.192)
sns로
'21.7.27 9:03 AM (222.239.xxx.66)
사죄하면 무슨소용..
법정서는 자기뜻대로 생각대로 다 증언해놓고
나와서는 사실 진심이 아니야~ 미움받는것도 싫고 지인에 대한 죄책감도 털고, 똑똑한 선택이네요 222
정말 질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함 !!!
12. 올리브
'21.7.27 9:09 AM
(112.187.xxx.108)
ㅠㅠ 불행 중 다행 이라고 해야 되는건가.....
13. 법정에서
'21.7.27 9:26 A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다시 하면 되잖아요.
14. 이제라도
'21.7.27 9:40 AM
(39.7.xxx.210)
용기내준것에 감사해요.
변호사도 없이 검찰에
불려가서 얼마나 압박을 받았을까 싶어요.
장씨 아버지도 출국금지까지 시켜놓은걸 보면
가족인질극 하지않았을까요?
누구도 쉽지않았을거예요
이제라도 진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해요.
15. 영악
'21.7.27 9:56 AM
(218.236.xxx.187)
하다고 밖에는 다른 생각이 안 드네요
16. ..
'21.7.27 10:23 AM
(218.146.xxx.193)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런 상황에 충분히 이해가죠..
가족을 다 힘들게 하고, 본인이 얼마나 괴로웠으면 지금 이렇게 말할까요...
그래도 힘들더라고 용기를 내어서 감사해요, 또 이것으로 많이 괴롭히겠죠.
이렇게 강압적인 수사태도를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이런거를 막는 법조문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