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10억전세가재요ㅠㅠ
남편이 집 살 생각안하고
10억짜리 전세 살재요
3억대출받아서요ㅜㅠ
그것도 70평짜리를요ㅡㅡ
아이들은 중학생, 예비중 두명있어요
대출이자며 70평 관리비며
저는 엄두가 안나요ㅠ
제남편에게뭐라고할까요ㅠ
지쳤어요
그냥 월급쟁이일뿐인데
회사에서 임원인데 왜 저런 선택을 하는지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원글
'21.7.27 8:32 AM (221.148.xxx.182)전세 저렴(?)하고 애들이랑 넓은데서 쾌적하게 살재요
이사가자는곳이 35년된집이더라구요ㅜ
대출받아가는데 저렴이라니ㅠ
현재는 34평전세살아요2. ㅁㅁ
'21.7.27 8:32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자기만의 방, 서재가 필요해서 인거아닐까요.
아마도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자기방을 원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긴 한듯.
그런데 부동산 관련세금과
아파트 소유하면서 오르는 각종 부과금들 생각하면
이자내가면서 사는 전세가
오히려 남는 장사일수도.3. 집값에
'21.7.27 8:32 AM (121.133.xxx.125)비하면 70평 전세가 너무 비싸지는 않네요.
삺의 질적 차원에서 좋겠죠.
3억이자 백만원. 관리비 80 만원
180더 쓰면
쾌적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마음먹기 따라 다른거죠.4. 벼락거지
'21.7.27 8:33 AM (175.208.xxx.235)70평 10억 전세사는 억대연봉 회사원이지만
우린 벼라거지라고 말해주세요5. ᆢ
'21.7.27 8:34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돈 잘 벌때라도 살아보는 거죠
그런 심정 아닐까요?
하긴 돈 모으면 뭐 해요?
적페 취급으로 여기저기 다 뜯기는데
노후 대책으로 집 살려고 아둥바둥 했더니
의료보험 재산 종부세로 뜯기고
증여세도 장난 아니고
남편분이 혜안이 있을수도
실컷 쓰고 돈 모으는 사람도 뺏어서
나라서 복지 해 줄거니
그냥 편히 쓰세요6. ᆢ
'21.7.27 8:34 AM (118.217.xxx.15)잘 벌때라도 살아보는 거죠
그런 심정 아닐까요?
하긴 돈 모으면 뭐 해요?
적페 취급으로 여기저기 다 뜯기는데
노후 대책으로 집 살려고 아둥바둥 했더니
의료보험 재산 종부세로 뜯기고
증여세도 장난 아니고
남편분이 혜안이 있을수도
실컷 쓰고 돈 모으는 사람도 돈 뺏어서
나라서 복지 해 줄거니
그냥 편히 쓰세요7. ~~
'21.7.27 8:35 AM (120.142.xxx.244)전세 계약 끝나고, 갱신권도 끝나면.. 그때가 걱정일텐데요
아이들 입시일때 이사 걱정..8. 음
'21.7.27 8:37 AM (180.224.xxx.210)어디인가요?
70평 전세가가 10억이면 교육환경은 별로 좋지 않을 듯 한데요.
그게 문제인 듯 한데요.
보통은 속된 말로 영끌대출전세는 학군 좋은 곳으로들 가잖아요.9. ㅇㅇ
'21.7.27 8:52 AM (117.111.xxx.185) - 삭제된댓글저희 동네는 강남도 아닌데 30평대 전세가 9억 10억 나오네요. 18평 매매가가 8억대구요.
어차피 지금 집 살 생각 없거나 못살 예산이면 넓은 곳 전세라도...10. 음...
'21.7.27 8:54 AM (58.121.xxx.222)35년된 70평이면 관리비 많이 나올걸요.
동마다 경비아저씨 있는 시스템 아닌가요?
난방비 많이 나오고 집춥고요.
비슷한 연식 아파트 알아본적 있는데 43평도 관리비가 50넘던데요.11. ..
'21.7.27 9:17 AM (180.67.xxx.130)어차피집값은 너무많이 올랐고
지금사자니 아깝고
내평생 70평 언감생심..
오른집값으론 불가능하니..
걍 전세로니 한번살아보자..
언제살아보겠냐..
이런 심리가아닐까.. 합니다12. ...
'21.7.27 9:20 A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현관마다 경비가 있는 구축 70평이면 관리비 평균100이예요.게다가 중앙난방이면 겨울에 150 가뿐히 넘어요.
13. ...
'21.7.27 9:20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압구정이나 갤러리아근처 오래된 아파트인가요
제 남편도 그래요
본인이 임원이니 그정도 살아야된다고 그래서 저도 싸웠어요
집 마련할 돈 있으나 그렇게 살고 싶진 않거든요
가치관이 이렇게 다른 줄 처음 알았어요14. ..
'21.7.27 9:25 AM (223.38.xxx.50) - 삭제된댓글새 아파트가 냉난방비는 확실히 아낄 수 있어요.
구축 70평이면 냉난방비, 관리비 후덜덜이네요.15. 반대
'21.7.27 9:28 AM (121.67.xxx.227)관리 어떻게 해요..?
저 45평인데 이것도 청소 못해요 ㅠㅠ
줄여 이사가고 싶네요.16. 아서요
'21.7.27 9:35 AM (125.177.xxx.232)지방에 친인척이 빌라 70평 사는데요,
기본 관리비는 그렇다 쳐도 겨울 난방비, 여름 냉방비 어마어마 해요.
마루에 에어컨 못 켜요. 전기료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
애들 방에 에어컨 키면 엄마는 땀 뻘뻘 흘리며 밥해도 그냥 참는대요. 거실과 부엌이 이어져 있으니...
겨울에 도시가스 들어와도 방마다 난방 못한대요. 자는 방만 난방 키고 자고 그 넓은 거실 추워서 아무도 안나와 있대요.
겨올이면 온 가족이 다운 패딩 조끼 입고 수면 바지에 양말 신고 생활해도, 난방비가 후덜덜 해요.17. 글쎄요
'21.7.27 9:45 AM (14.32.xxx.215)강남 72평 빌라 사는데요
관리비 평균 42 나오구요 여기에 쓰는대로 추가에요
여름 냉방은 각자 방에서 벽걸이 쓰면 15정도 더 나오고
난방은 도시가스로 절약모드 두면 얇은 긴팔 홈웨어 입고 15정도 추가돼요
아파트면 그보다 덜 나올거구요18. 어디가70평
'21.7.27 9:51 AM (124.49.xxx.61)10억이에요??? 제가 가고싶네요
19. 서울에
'21.7.27 10:1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70평 10억짜리 제가 가고 싶네요.
저 60평 사는데 첨엔 크다 싶더니
재택근무 언라인수업
청소는 로봇이
집커서 다행이다 싶어요.
근데 문제는 줄여가기가 힘들고
전세라면 또 이사나가야하는데
다음엔 그 가격으로 안될걸요.20. 서울에
'21.7.27 10:2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70평 10억짜리 제가 가고 싶네요.
저 60평 사는데 첨엔 크다 싶더니
재택근무 언라인수업
청소는 로봇이
집커서 다행이다 싶어요.
근데 문제는 대출3억에 줄여가기도 힘들고
전세라면 또 이사나가야하는데
다음엔 그 가격으로 안될걸요.21. ㅇㅇ
'21.7.27 10:59 AM (160.202.xxx.104)남편분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요?
아님 자포자기로 그냥 막 질러보는 소리인가요?
마음 잘 살펴보고
집 사는 거 아님 대출 받지말고 관리비 저렴한곳으로 최대한 비용줄이고 모을수 있는곳으로 옮기세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요22. ᆢ
'21.7.27 11:11 AM (219.240.xxx.130)남편분을 이길수 없다면 포기하고70평대에서 즐기세요
아무리 말해도 남편분고집으로 원글님이 포기 하시는게 빠른거 같네요
나중에 집을사시것죠 하락론자 신가보다23. 음:::
'21.7.27 1:30 PM (125.176.xxx.131)임원이면 최소 연봉 2~3억은 되니까...
관리비는 크게 부담없을 듯 한데,
차라리 집을 사세요.
부동산은 절대 하락안하는데....;;;
하락론자였던 우리남편도 7년전에 제 말 듣고
억지로 집샀는데, 지금 제일 잘한 일이라고 하는데요...24. 새옹
'21.7.27 2:35 PM (211.36.xxx.13)3억 대출 이자 2.5프로정도에요
월 60 내고 관리비 40 월 100에 70평 사는거죠 뭐25. ..
'21.7.27 5:3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주변에 남편 임원되면
넓은집으로 이사가던데요?
명절같은때
선물 많이 들어온다고하던데
그래서인가...
우리집에 명절에 선물 직접 운전기사가 가지고 와서는
실망하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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