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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효도 진짜 무슨말인지 모르겠나요?

...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21-07-27 07:53:19
말로는 암. 요즘 셀프효도지 셀프고 말고, 셀프지 당연히..나도 알아

그렇지만 시가 가족들 부들부들하는 포인트를 보면

저걸 전혀 이해하고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일. 칠순에 맘에도 없는 전화받는게 뭐가 그리중요해요

진짜 부모다운 부모가 될 생각은 없나요?

그럼 내가 며느리 낳았냐? 하실테죠?

싫으면 거릴두시던가..아님 진정으로 대하던가요.

궁시렁 궁시렁 혹은 부들부들 뭐에요 대체

진짜로 정말 잘못한거면 아들내외 불러서 무릎꿇히고 사죄하게 하세요

왜 못하세요?





IP : 117.111.xxx.20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1.7.27 7:59 AM (223.39.xxx.149)

    며느리 학비를 한번 내줬나 뭘했다고 빚쟁이 흉내인지..

  • 2. ㅁㅁ
    '21.7.27 8:0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잘살자

  • 3. ㅇㅇㅇ
    '21.7.27 8:05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효도는 셀프,
    시댁에서 주시는 현금과 재산은 웰컴.

  • 4. 뭐에 아침부터
    '21.7.27 8:09 AM (122.35.xxx.41)

    부들부들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회사동료 생일날 기프티콘 부지런히 쏘는 세상에 시부모,내아이조부모 칠순에 전화연락드리는게 그렇게까지 셀프효도 운운할 일인가 싶어요. 아예 관계가틀어진거면 몰라도요

  • 5.
    '21.7.27 8:13 AM (223.62.xxx.108)

    회사 동료와는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회사 동료에게 만큼도 마음이 가지 않는다는 거에요.
    도리가 아니라 관계를 보자는 거죠.

  • 6. ...
    '21.7.27 8:17 AM (223.38.xxx.167)

    효도는 셀프,
    시댁에서 주시는 현금과 재산은 웰컴2222

  • 7. ...
    '21.7.27 8:18 AM (112.214.xxx.223)

    아들 결혼할때
    집 사줬다 쓴거 같던데요

    그 집에 며느리는 안 사나요???? ㅋ

  • 8. 암요
    '21.7.27 8:19 AM (115.140.xxx.213)

    효도는 셀프
    시댁에서 나오는 현금과 재산은 웰컴2222
    친정부모 칠순에 전화한통없는 사위 이야기 올라오면 가루가 되게 까일것임 ㅋ

  • 9. ..
    '21.7.27 8:22 AM (223.38.xxx.59)

    집해줘도 효도는 셀프인 시대에요.
    효도랑 돈은 아무 상관없어요. 다른나라도 다 그래요.
    아들 장가 보낼 때 그냥 결혼할때 보태지 마세요.

  • 10. 우우
    '21.7.27 8:26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평상시는 물론이고
    시댁경조사에도 전화도 싫다는 것은
    그들과 아무 관계도 아니고 싶다는 거잖아요.

    그럼 아무관계아닌 사람들에게 아무 도움도 안받고 결혼하고 살아야죠.
    나준거 아니다 내 남편 준거다 뭐 이러고 싶겠지만
    좀 일관성 있게들 삽시다.

  • 11. 음...
    '21.7.27 8:33 AM (1.227.xxx.55)

    셀프인 거 좋은데요,
    전업주부는 친정에 1원도 쓰면 안돼요.
    효도는 셀프니까요.
    아들은 돈 벌고 바쁘니까 자주 못찾아 뵙는 대신 용돈 드리고
    딸은 돈 못벌지만 시간 여유 있으니 자주 찾아 뵙는 걸로 해야 함.
    남편이 돈을 벌어서 생긴 여유 시간은 온전히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남편 버는 돈도 다 남편 것임.

  • 12. ....
    '21.7.27 8:33 AM (223.38.xxx.22)

    통계보니까 집해오는 결혼은 5프로도 안되던데요?
    그놈의 몇푼되지도 않는 돈으로 생색은.

    시모들까지 아직도 이렇게 설치니 해외에서 한국남자 답없으니 여자들 비혼출산하거나 외국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는거에요.

    전화 그냥 내 자식이 하면되지 왜 그렇게 집착해요. 억울할꺼같음 돈을 내지 마세요. 아들한테 너 돈없어도 좋다는 여자 구해오라고 하면 되잖아요.

  • 13. ....
    '21.7.27 8:35 AM (223.38.xxx.22)

    전업이 왜 권리가 없어요.
    해외에는 전업이어도 이혼수당도 나와요.
    애초에 전업이 왜 경력단절이 된건데요. 전업이 하는 육아 가사는 무급인지 아나??

    이거봐요. 한국남자와 시부모들 마인드.
    이러니 젊은여자들이 치를 떨지

  • 14. 그러니
    '21.7.27 8:36 AM (112.164.xxx.107) - 삭제된댓글

    제발 부모들 어른들 우리 50-60대들 자식 결혼할때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어차피 남이랍니다,
    내 자식 편하게 산다고요,
    내 자식 집 없어도 알아서 잘 삽니다,

  • 15. ...
    '21.7.27 8:36 AM (117.111.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집같은거 받아본적은 없지만..
    집받았다고 굽신해야하는 것도 노이해에요
    셀프효도 논하는데.. 전 이야기하고 싶지않은데 꼭 나오더라고요
    갖다댈께 유산. 집 이런얘기 밖에 없나요
    구지 따지자면 집은 남는거고 혼수는 날아가죠 팔지도못해요
    이혼하면 손해는커녕 올라줘서 효자노릇하는게 집이며
    부족한 우리아들 집마저 안해주면 며느리 레벨 떨어질라 해준거
    계산 빠삭한거를 결혼후엔 아주큰 유세거리 떵떵거림으로 사용할수 일석이조삼조니 왜안해주겠어요.
    집해주는게 진짜 손해만 나는일이면 계산철저 우리민족 이미 안해줬다고 봐요
    5천 해주고 나머지는 대출갚아도 해준건 해준거라 유세하고
    그리고 시부모 유산이라..딸은 유산 안받나요? 남의집딸 며느리는 유산받을 부모도 없는 천애고아인가요?
    가만히 들어보면 여자를 싸잡아 집받고 남자집 유산이나 받는존재로 여겨서 너무 기분나빠요
    현실 그런 여자들 많다하시겠죠

  • 16. 대체
    '21.7.27 8:37 AM (115.140.xxx.213)

    생일날 전화 한통 하기도 싫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세요? 갑자기 불쌍하네요

  • 17. ...
    '21.7.27 8:37 A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시킬때 불러서 리플이쓴 말 꼭해주세요.

    아이야 내가 결혼자금을 보탰으니 안부전화는 필수란다.
    아이야 너가 애낳고 봐줄 사람 없어서 전업주부되면 친정에 돈1푼도쓰면안된다.

    미친 시모들 진짜

  • 18. ...
    '21.7.27 8:38 AM (223.38.xxx.22)

    아들 결혼시킬 때 불러서 리플에 쓴 말 꼭해주세요.

    아이야 내가 결혼자금을 보탰으니 안부전화는 필수란다.
    아이야 너가 애낳고 봐줄 사람 없어서 전업주부되면 친정에 돈한푼도쓰면 안된다.

    미친 시모들 진짜

  • 19. ..
    '21.7.27 8:39 AM (117.111.xxx.209)

    저는 개인적으로 집같은거 받아본적은 없지만..
    집받았다고 굽신해야하는 것도 노이해에요
    셀프효도 논하는데.. 전 이야기하고 싶지않은데 꼭 나오더라고요
    갖다댈께 유산. 집 이런얘기 밖에 없나요
    구지 따지자면 집은 남는거고 혼수는 날아가죠 팔지도못해요
    이혼하면 손해는커녕 올라줘서 효자노릇하는게 집이며
    부족한 우리아들 집마저 안해주면 며느리 레벨 떨어질라 해준거
    계산 빠삭한거를 결혼후엔 아주큰 유세거리 떵떵거림으로 사용할수 일석이조삼조니 왜안해주겠어요.
    집해주는게 진짜 손해만 나는일이면 계산철저 우리민족 이미 진즉에 진즉에 안해줬다고 봐요
    5천 해주고 나머지는 대출갚아도 해준건 해준거라 유세하고
    그리고 시부모 유산이라..딸은 유산 안받나요? 남의집딸 며느리는 유산받을 부모도 없는 천애고아인가요?
    가만히 들어보면 여자를 싸잡아 집받고 남자집 유산이나 받는존재로 여겨서 너무 기분나빠요
    또 현실엔 그런 여자들 많다하시겠죠

  • 20. ㅇㅇ
    '21.7.27 8:42 AM (14.38.xxx.228)

    그럼 날리는 혼수하지 말고 집해 가세요.
    남자처럼 계산점 바싹하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데
    그걸 왜 못하는지...

  • 21. 샐프효도인데
    '21.7.27 8:42 AM (175.223.xxx.151)

    친정 부모 생신가서 말없은 남편 씹으시나?

  • 22. 후후
    '21.7.27 8:42 AM (39.7.xxx.133) - 삭제된댓글

    나왔네요
    아들위해서 집해준거지
    그 집에서 같이 사는 며느리랑은 암시랑토 상관없음.
    왜 이렇게 아침부터 분기탱천하고 기분이 너무너무 나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시댁 무시하고 사세요.
    각자 알아서 시댁과 관계설정하면서 살면되지
    뭘 그렇게 열을 내는지.

    구지-굳이

  • 23. 맞춤법이나
    '21.7.27 8:42 AM (115.140.xxx.213)

    제대로 씁시다
    하나있는 올케한테 연락 잘 안하고 경조사 있을때나 보고 잔소리 한번 안하고 잘한다 잘한다 했던 시누인데 올케가 님같은 사람 아니어서 복받았네요

  • 24. 셀프
    '21.7.27 8:43 AM (118.235.xxx.92)

    효도인데 요즘 외벌이랃ㅎ 친정에 더 돈많이감

  • 25. 123456
    '21.7.27 8:45 AM (211.246.xxx.200)

    이런 글이나 댓글들 보면 얼마나 사는게 각박하고 힘들면 이런글들을 쓰나 싶어서 짠해요.

    서로 배려하고 다른 가정임을 인정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26. ..
    '21.7.27 8:46 AM (223.38.xxx.209)

    제가보긴
    애 낳아줬다고 생색내는 여자느
    집 사줬더고 생색내는 시댁이나 똑같이 한심해요.

    남편 애도 되지만 자기 좋자고 낳은거고
    집도 며늘도 살지만 아들 좋으라고 사준거아닌가요?

  • 27. ...
    '21.7.27 8:48 AM (117.111.xxx.209)

    네 그래서 집해갔습니다
    집해가면 또 왜 집은 해갔냐 욕할거잖아요
    여자들끼리 치고 박고가 너무 싫다구요
    칠순을 전화를 하든 안하든 예의네 기본이네 여자들끼리 제발 공격 좀 하지말고 진짜 가만히 좀 놔둘순 진정 없는건가요?

  • 28. .....
    '21.7.27 8:48 AM (51.15.xxx.211)

    전업이 왜 권리가 없어요.
    해외에는 전업이어도 이혼수당도 나와요.
    애초에 전업이 왜 경력단절이 된건데요. 전업이 하는 육아 가사는 무급인지 아나??

    이거봐요. 한국남자와 시부모들 마인드.
    이러니 젊은여자들이 치를 떨지
    222222222

    아들 결혼시킬 때 불러서 리플에 쓴 말 꼭해주세요.

    아이야 내가 결혼자금을 보탰으니 안부전화는 필수란다.
    아이야 너가 애낳고 봐줄 사람 없어서 전업주부되면 친정에 돈한푼도쓰면 안된다.
    2222222222

    상견례에서 꼭 좀 말해주세요.
    우리나라 저출산 1등 공신은 저 지긋지긋한 시모들임.

  • 29. ㅇㅇ
    '21.7.27 8:53 A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그럼 남편들도 친정에 못해도 내비두세요.
    칠순에 전화라도 안하면 가루가 되게 까지 마시구요.
    명절에 각자 가고 장례식때나 보면 되겠네요.

  • 30. 셀프효도니
    '21.7.27 8:53 AM (119.195.xxx.68)

    며느리 집살때 보탠거 없고 시가에서 집사줬음
    며느리에게 월세 청구해도 되나요? 지도 지가 살집 셀프로 돈내야죠

  • 31. ㅇㅇ
    '21.7.27 8:54 AM (14.38.xxx.228)

    그럼 남편들도 친정에 못해도 내비두세요.
    칠순에 전화라도 안하면 가루가 되게 까지 마시구요.
    명절에 각자 가고 장례식때나 보면 되겠네요.
    제일 좋은건 결혼 안하면 되는데 고아골라가거나
    그건 또 못하나 보네요.

  • 32. ...
    '21.7.27 8:54 AM (117.111.xxx.209)

    제대로 씁시다
    하나있는 올케한테 연락 잘 안하고 경조사 있을때나 보고 잔소리 한번 안하고 잘한다 잘한다 했던 시누인데 올케가 님같은 사람 아니어서 복받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그러네요..좋겠어요
    제가 왜 답답하다느냐면요..
    바로 이런분들 때문이에요
    난 우리 올케 시집온후 잔소리 한번을 안했네하며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는거.. 이게 너무 싫어요

  • 33. ...
    '21.7.27 8:56 AM (223.38.xxx.209)

    남편이 (혹은 아내가) 기분 나빠하면 같이 살 사람이니 할 수도 있죠.
    근데 시모는 자식등 결혼 생활에 좀 빠지라는 거 잖아요.

  • 34. ...
    '21.7.27 9:01 AM (223.38.xxx.15)

    셀프효도니
    '21.7.27 8:53 AM (119.195.xxx.68)
    며느리 집살때 보탠거 없고 시가에서 집사줬음
    며느리에게 월세 청구해도 되나요? 지도 지가 살집 셀프로 돈내야죠
    ㅡㅡㅡ
    님 아들도 집해오는 여자 만나면 되잖아요.
    그런여자 못 구해서 돈 보태주면
    이거 공짜아니라고 너가 시댁에 잘하거나 아니면 월세 내라고 꼭 좀 말씀해주세요. 상견례 자리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 35. 귀여워
    '21.7.27 9:04 AM (117.111.xxx.209)

    며느리에게 월세 청구해도 되나요? 지도 지가 살집 셀프로 돈내야죠
    ~~~~~~~~~~~~
    네 제발 청구해주세요
    갑질욕망의 끈 못놓아서 청구 안하지마시고 제발 청구해주십시오
    얹혀사는 거지 아니니까요

  • 36. 청구전에
    '21.7.27 9:40 AM (39.7.xxx.145)

    드리세요. 제발 하지말고

  • 37. 아~
    '21.7.27 9:41 AM (110.70.xxx.141)

    아들 집사올여자 못구해서 시가에서 보탠건가요? 여자는 돈에 팔렸고요? 집값보태면 니아들 모자라 보텐거 되군요

  • 38. ...
    '21.7.27 9:46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전업이 왜 권리가 없어요.
    해외에는 전업이어도 이혼수당도 나와요.
    애초에 전업이 왜 경력단절이 된건데요. 전업이 하는 육아 가사는 무급인지 아나??
    이거봐요. 한국남자와 시부모들 마인드.
    이러니 젊은여자들이 치를 떨지
    아들 결혼시킬 때 불러서 리플에 쓴 말 꼭해주세요.

    아이야 내가 결혼자금을 보탰으니 안부전화는 필수란다.
    아이야 너가 애낳고 봐줄 사람 없어서 전업주부되면 친정에 돈한푼도쓰면 안된다.
    3333333333

    아들이 돈 더 해가면 너무 손해잖아요.
    요새 며느리들 도리도 모르고 임신이라도 하면 얼마나 유세인가요?
    여기 시모들 아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는게 어때요?
    아니면 남자끼리 결혼하면 집이 2채!!

  • 39. ...
    '21.7.27 9:47 AM (223.38.xxx.166)

    전업이 왜 권리가 없어요.
    해외에는 전업이어도 이혼수당도 나와요.
    애초에 전업이 왜 경력단절이 된건데요. 전업이 하는 육아 가사는 무급인지 아나??
    이거봐요. 한국남자와 시부모들 마인드.
    이러니 젊은여자들이 치를 떨지
    아들 결혼시킬 때 불러서 리플에 쓴 말 꼭해주세요.

    아이야 내가 결혼자금을 보탰으니 안부전화는 필수란다.
    아이야 너가 애낳고 봐줄 사람 없어서 전업주부되면 친정에 돈한푼도쓰면 안된다.
    3333333333

    더 좋은건요.
    아들이 돈 더 해가면 너무 손해잖아요.
    요새 며느리들 도리도 모르고 임신이라도 하면 얼마나 유세인가요?
    이꼴저꼴 안보게 여기 시모들 아들에게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치시는게 어때요?
    아니면 남자끼리 결혼하면 집이 2채!!

  • 40. 직장동료
    '21.7.27 9:52 AM (198.90.xxx.30)

    직장동료 단체로 묻어서 영혼없는 생일 축하 가능 안해도 무방

    시어머니- 하나 안하나 눈 뜨고 지켜보고 뭔가 맘도 안 편한데 마침 남편이 인사하니 거기 묻어서 안 함. 안해도 불편하지만 할려고 하니 입이 안 떨어져서 애라 모르겠다 배째라가 됨. 시누이가 가재미 눈하고 있을거 예상 되지만 지네 시댁에나 잘하지 꼭 친정일에 저러는 거 얄미움

  • 41.
    '21.7.27 9:54 AM (115.140.xxx.213)

    웃기시네요
    잔소리 한번 안했다고 자랑스럽게 여긴적 없어요
    남동생 결혼생활이랑 저랑은 완전 별개이기때문에요
    그냥 너같은 덜떨어진 여자가 내동생 와이프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구요

  • 42. ..
    '21.7.27 10:07 AM (223.38.xxx.238)

    115.140님 게시판에서 덜떨어진다는 둥 막말하는
    님 인격이 젤 후져보여요.
    안봐도 어떤 시누이인지 뻔한데 님 올케 불쌍하네요.

  • 43. 223.38
    '21.7.27 10:17 AM (115.140.xxx.213)

    남의 올케 걱정은 넣어두세요
    저따위로 인간관계 맺을거면 결혼을 아예 하지를 말아야죠 안그래요?

  • 44. ..
    '21.7.27 11:50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며느리인데 아니 생신날 전화 한통 하는 게 이리 부들부들 할 일인가요?
    병간호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와서 생신상을 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생활비를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축하 전화 한통인데요?
    전화 한통 하는 것도 그렇게 싫은 사람이 사준 집에서 왜 살아요?
    아들 편하라고 사준 거면 며느리는 그집에서 편할 자격도 없겠고만..
    아니 왜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 사준 집에 얹혀 사는지..
    친정부모가 학비는 대줬어도 살집은 안 사준 건데 겨우 학비 드립이나 치고 있고..
    진짜 이런 여자들과 결혼한 남자들 불쌍하네
    그리 여자가 없으면 걍 혼자 살지
    남자들이 젤루 빙신이네
    저는 아들 없으니 시부모 될 입장도 아니고, 시부모가 집 사준 것도 아니라 덕 본 것도 없지만 최소한의 기본 도리는 하고 삽니다.
    물론 남자들도 그래야 하고요.
    서로 배우자 부모에게 쌩까는 게 그리 자랑스러울 일인가요?
    그럴거면 결혼 말고 동거나 하고 살지
    무슨 악에 받친 사람들 투성이네

  • 45. ..
    '21.7.27 11:52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저도 며느리인데 아니 생신날 전화 한통 하는 게 이리 부들부들 할 일인가요?
    병간호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와서 생신상을 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생활비를 내놓으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축하 전화 한통인데요?
    전화 한통 하는 것도 그렇게 싫은 사람이 사준 집에서 왜 살아요?
    아들 편하라고 사준 거면 며느리는 그집에서 편할 자격도 없겠고만..
    아니 왜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 사준 집에 얹혀 사는지..
    친정부모가 학비는 대줬어도 살집은 안 사준 건데 겨우 학비 드립이나 치고 있고..
    친정부모는 딸 편하라고 왜 집을 못 사줬을까나요?
    남편한테 빌붙어 살라고 거지로 키운건가?
    진짜 이런 여자들과 결혼한 남자들 불쌍하네
    그리 여자가 없으면 걍 혼자 살지
    남자들이 젤루 빙신이네
    저는 아들 없으니 시부모 될 입장도 아니고, 시부모가 집 사준 것도 아니라 덕 본 것도 없지만 최소한의 기본 도리는 하고 삽니다.
    물론 남자들도 그래야 하고요.
    서로 배우자 부모에게 쌩까는 게 그리 자랑스러울 일인가요?
    그럴거면 결혼 말고 동거나 하고 살지
    무슨 악에 받친 사람들 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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