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씨와 인권동아리 활동을 했던 장영표 교수의 아들. 14차 공판에서 동영상의 여학생이 조민씨가 맞다고 증언을 번복. 이후 조국전장관은 장군의 검찰출석 당시 3시간 30분 동안 행적이 묘연하다며 증인회유 여부 등 감찰을 요구. 사세행이 법무부에 감찰 진정서를 제출하였고, 이에 박범계법무부장관은 선례에 따라 조처하겠다고 의지를 표명. 새로 부임한 법무부의 임은정감찰부장의 활약을 기대.
# 1심 재판부는 친한 친구인 장군의 증언을 바탕으로 세미나 참석을 하지 않았다 유죄 판결. 앞서 세미나 참석여부가 유죄의 핵심증거라고 주장하던 언론들은 태세를 전환해 15일자로 기입된 체험활동여부가 핵심이라고 물타기 시작
# 또 하나의 가족인질극피해자 장씨가족. 용기를 내준 장군의 사과문 및 임정엽의 선고문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