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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가끔 반찬을 해주세요

아실지 조회수 : 7,071
작성일 : 2021-07-26 23:45:22
짜지 않은 메추리알 소고기 장조림
견과류 멸치 볶음
매콤한 깻잎찜
토마토소스 가지볶음

제 기준 모두 맥주 안주 ㅋㅋ
엄니는 과연 아실지 ㅎㅎㅎ
IP : 122.38.xxx.6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7.26 11:48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애들도 먹는거지요?

  • 2. ㅋㅋㅋ
    '21.7.26 11:4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며느리 술안주 해다 바치는거 모르실껄요
    자려다 님 글 보고 한참 웃었네요.
    시어머니 반찬 타박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반전매력 쩔어요 .

  • 3. 원글
    '21.7.26 11:50 PM (122.38.xxx.66)

    ㅎㅎ 그럼요 손크셔서 많이 주세요
    제가 젤 많이 먹긴 합니다아;;

  • 4. 원글
    '21.7.26 11:50 PM (122.38.xxx.66)

    깻잎찜은 좀 배워야할 거 같아요
    술도둑임

  • 5. ..
    '21.7.26 11:51 PM (218.50.xxx.219)

    좋은 시어머니와 싫다않고 잘 먹어주는 착한 며느리세요. ㅎㅎ

  • 6. 아웅
    '21.7.26 11:54 PM (175.223.xxx.25)

    맛있겠네요.
    부러워요.

  • 7. 바람소리
    '21.7.26 11:55 PM (59.7.xxx.138)

    토마토소스 가지볶음 레시피 궁금합니다~
    맛도 궁금합니다~

  • 8. 요즘
    '21.7.27 1:05 AM (58.224.xxx.15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노인네들도 바보아니에요
    원글님처럼 예쁜 며느리니까 반찬해다 주시는거에요
    딱봐서 싹퉁머리없으면 왜 힘들게 돈들여 반찬 해다 받치고
    싫단소리를 듣나요 좋은마음 주고받는것도 다 결이 같아야 해요

  • 9. 요즘
    '21.7.27 1:06 AM (58.224.xxx.153)

    요즘은 노인네들도 바보아니에요
    원글님처럼 예쁜 며느리니까 반찬해다 주시는거에요
    딱봐서 싹퉁머리없으면 왜 힘들게 돈들여 반찬 해다 바치고
    싫단소리를 듣나요 좋은마음 주고받는것도 다 결이 같아야 해

  • 10. ..
    '21.7.27 2:07 AM (180.69.xxx.35)

    근데 반찬 메뉴구성이 탐나네요
    어머님 레시피 궁금해요
    따라만들어보게요ㅋㅋ

  • 11. 00
    '21.7.27 3:28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시어머이가 밑반찬 주는거 싫어하시는 며느리들 많던데 왜 싫어하는건가요? 맛이 없은데 계속 주는거면 당연히 싫은거 이해하고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처치곤란이라 싫은거 이해해요. 근데 시어머니 밑반찬이 맛있고 적당히 줘도 싫은가요? 전 미국에 살고았어서 한국음식이나 반찬이 주변에 깔린게 아니라서인지 시어머니 집에 갔다가 한국 밑반찬 바리바리 싸주시면 솔직히 너무 좋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는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음식 잘하시고요, 한번에 두세번 정도 먹을정도만 싸주세요. 어머니가 이거이거 가져갈래? 물어보시는데 속으론 좋은데 괜히 어머니드실거 쨋어가는거 깉아 '어머니 드셔야죠'하구 일단 빼요. 그게 좀 반찬 뺏어가는거 같아 미안해서 그러는건데 어머니는 '이거 나 혼자 다 못 먹어'하면서 싸주시거든요. 아 물론 남편 맥이려고 싸주시는건 잘 알겠는데 사실 남편은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라 한국음삭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 시어머니반찬 제가 더 잘먹어서 혜택은 제가 주로 받죠.

    시어머니가 반찬싸주시는거 싫어하시는 며느리들이 많아서 그냥 물어봐요

  • 12. 00
    '21.7.27 3:34 AM (67.183.xxx.253)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시어머이가 밑반찬 주는거 싫어하시는 며느리들 많던데 왜 싫어하는건가요? 맛이 없은데 계속 주는거면 당연히 싫은거 이해하고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처치곤란이라 싫은거 이해해요. 근데 시어머니 밑반찬이 맛있고 적당히 줘도 싫은가요? 전 미국에 살고있어서 한국음식이나 반찬이 주변에 많은게 아니라서인지 시어머니 집에 갔다가 한국 밑반찬 바리바리 싸주시면 솔직히 너무 너무 좋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는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음식 잘하시고요, 한번에 두세번 정도 먹을정도만 적당히 싸주세요. 어머니가 이거이거 가져갈래? 막 물어보시는데 속으론 너무 좋은데 괜히 어머니드실거 뺏어가는거 깉아 '어머니 드셔야죠'하구 일단 빼요. 그게 좀 반찬 뺏어가는거 같아 미안해서 그러는건데 어머니는 '이거 나 혼자 다 못 먹어'하면서 싸주시거든요. 아 물론 당연히 남편 먹이려고 싸주시는건 잘 알죠. 근데 사실 남편은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라 한국음식 안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 시어머니가 반찬 싸주시면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제가 더 잘먹어서 혜택은 주로 제가 받죠. 시어머니가 음식해주시면 전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맛있다고 어머니께 자주 표현하긴해요. 근데 진짜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는거라...그리고 전 답례로 주로 빵을 만들어 시어머니한테 줍니다..제가 빵이나 쿠키등 베이킹을 잘하고 시어머니가 완전 빵순이라서요.

    시어머니가 반찬싸주시는거 싫어하시는 며느리들이 많아서 왜 싫어하는건지 그냥 물어봐요.

  • 13.
    '21.7.27 3:43 AM (58.140.xxx.3)

    윗분 한국에서 며느리들은 시자 들어가는걸 다 싫어합니다

  • 14. 저도 외국사는데
    '21.7.27 4:06 AM (209.171.xxx.54)

    윗분 그러면 시집에서 주는 돈도 싫어하나요? ㅋㅋㅋㅋ

  • 15. ㅔㅔㅔ
    '21.7.27 5:13 AM (221.149.xxx.124)

    거꾸로 며느리들 입장에선...
    왜 시엄니들은 제대로 적당히 먹을 만한 것들만 싸주시는 법이 없을까요? 궁금해할 거에요.

  • 16. 케바케
    '21.7.27 6:03 AM (180.68.xxx.158)

    시어머니 식재료,
    반찬 다~맛있어요.
    단지 힘드실까봐 하지마시라 하죠.
    저 막입 아니고,
    요리 좀 하는 여자예요.
    하다못해 생선도 생물 사다가
    깨끗이 손질해서 반건조시켜 갈무리 잘 해서 주세요.
    전 속됨 말로 할말은 해야 사는
    못된 며느리구요.
    어머니는 천사 대충 비슷.

  • 17. ㅁㅁㅁㅁ
    '21.7.27 6:54 AM (125.178.xxx.53)

    맛있고 적당히 주면야 좋죠

  • 18. ...
    '21.7.27 7:13 AM (175.115.xxx.148)

    깔끔하고 맛있으면 감사히 잘 먹죠
    근데 개털 붙은 곶감,곰팡이 생긴 시래기,싹난 감자 한박스
    이런것들 택배로 보내니ㅜㅜ

  • 19. ..,
    '21.7.27 7:47 A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시댁 친정 다 반찬 주시면 너무 좋아요.
    음식하기 손 많이 가는데 한동안 몸과 마음이 편합니다.

  • 20. ㅇㅇ
    '21.7.27 8:3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케바케 인거 같더라고요
    저도 시엄니 솜씨가 좋아
    주면 좋아라 받아오는데
    지인은 싫어 하던데요
    아예 받지를않고 가지고 온과일도
    본인은 안먹는데요
    웃긴건 또 돈은받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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