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제덕 선수 파이팅이 참 좋네요!

쿼드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1-07-26 21:53:11
정적인 분위기의 양궁 대회에서
저렇게 환호성을 신나게 지르는 모습 참 신선하네요 ㅎㅎㅎ
딴 나라 선수들 그래서 잘 못쏜거 아냐? 하고 남편이랑 우스개 소리로 얘기했네요 ㅋㅋㅋ 교란작전 ㅋㅋㅋ
“아오 한국에 겁나 시끄러운 애 하나 있어ㅠㅠ 궁시렁 궁시렁ㅠ”이럼서 ㅋㅋ
웃자고 한 얘긴거 아시죠ㅋㅋ
신나서 쏘는 모습이 참 신선하고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네요~
IP : 220.88.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선수의 외침은
    '21.7.26 9:59 PM (14.34.xxx.99)

    가슴밑바닥부터 저릿하게 만드는 고함이에요
    이상해요

  • 2. 왜구들
    '21.7.26 10:05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걔들이 따라 하는거 보고 있자니 쫓아가서 한 대 날리고 싶더라고요
    우리 재덕이, 따라하지 말란 말이애~~!!!

  • 3.
    '21.7.26 10:11 PM (1.237.xxx.189)

    첫 출전이고 첫경험이니 얼마나 긴장되고 흥분되겠어요
    아무래도 경험 많은 선수하고 틀리죠

  • 4. 미네르바
    '21.7.26 10:24 PM (222.97.xxx.240)

    김제덕은 이날도 변함없이 “오진혁 파이팅~”, “김우진 파이팅”을 외쳤다.
    한국 여자양궁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전날에도,
    김제덕은 관중석에서 목청껏 “파이팅”을 외쳤다.
    국내 네티즌들은 "사이다 샤우팅”이라고 했다.

    하지만 스승 황효진 경북일고 코치는 제자의 샤우팅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황 코치는 이날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원래 자신감 넘치는 아이였지만, 사실 국내 대회에서 이렇게 소리친 적은 없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부터 (샤우팅을) 시작했다.
    목도 아프고 리듬도 깨질 텐데 왜 그렇게 까지 하냐고 물으니, 제덕이가 ‘그래야 긴장이 풀리고 괜찮다’고 하더라.
    어린 친구가 얼마나 긴장됐으면 저랬을까”라고 했다.

    김제덕의 샤우팅은 알고 보면 ‘외로움’과 ‘절박함’이었다.
    김제덕은 아버지와 함께 산다.
    그런데 아버지는 지난해 초에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황 코치는 “그래도 아버님이 많이 회복하셨다.
    제덕이가 대구 병원에서 병간호도 했다”며 “사실 작년에 어깨 부상으로 대표 선발전도 포기하고 안 좋은 일이 겹쳤다. 그런데도 이겨낸 걸 보면 대견스럽다”고 했다.

    도쿄=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http://naver.me/xv0G3aKi


    제덕이 광고길 걷자✊

  • 5. 윗님
    '21.7.26 10:25 PM (220.88.xxx.217)

    제말이요!!!
    귀국해서 광고 팍팍 좀 붙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 6. 안쓰러워요...
    '21.7.27 1:23 AM (125.177.xxx.188)

    아직어린데...
    큰무대가서 긴장한거같아보여요...
    목쉴까 걱정되고...ㅠ
    진짜 광고 많이 찍어 좀편해졌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307 옛날 90년대 집전화 20만원으로 신청하신분 8 ㄱㄱ 2021/09/07 1,727
1244306 잡독은 깊이있는 독서는 안되는거죠? 8 @ㄱ 2021/09/07 985
1244305 한전 민간투자란 말이 왜 말장난인지 알려드립니다. 22 올리브 2021/09/07 1,294
1244304 수입 소고기 냄새 해결 어떻게 하죠? 4 ㅇㅇ 2021/09/07 1,179
1244303 lg듀얼정수기 구매해서 쓰시는분들계세요? 3 상상 2021/09/07 552
1244302 어차피 민주당 21 현실직관 2021/09/07 1,067
1244301 이재명 지지하시는분들 12 봅시다 2021/09/07 795
1244300 롤렉스 18K 통금시계를 중고로 구입 해 볼까 하는데 너무 질릴.. 6 제 로망 2021/09/07 1,631
1244299 한전민영화하는 17 올리브 2021/09/07 1,337
1244298 초등학생 장난...범위가 궁금해요. 7 익명中 2021/09/07 1,300
1244297 아프간 민족성 어떻게 보세요? 26 아프간 2021/09/07 2,010
1244296 아크릴69%니트 물빨래해도 될까요 1 땅지 2021/09/07 598
1244295 모후보 한전민영화 계획이 사실인가요 28 ㅇㅇ 2021/09/07 1,689
1244294 화이자 맞은 다음날, 남편 육아짬 확인 5 ㅇㅇ 2021/09/07 1,296
1244293 머드 맥스(한국관광공사 서산) 보셨어요? 진짜 후덜덜 7 힙해요 2021/09/07 1,559
1244292 어디까지 다름을 인정 하시나요? 19 ㅇㅇ 2021/09/07 2,136
1244291 이길 사람 뽑자면서요? 16 ㅇㅇ 2021/09/07 1,088
1244290 손꾸락님들 이제 그 추악한 욕망 포가하세요 8 .... 2021/09/07 771
1244289 장맛철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가 계속오죠? 3 가을비 2021/09/07 1,912
1244288 갱년기? 밤에 잘 때 여기저기 아파요. 6 .. 2021/09/07 2,107
1244287 헐~이장우 살빼니깐 왜케잘생겼어요? 15 비모닝요 2021/09/07 6,243
1244286 나흘째 조선일보 1면에 없는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5 샬랄라 2021/09/07 808
1244285 후처입장에서는 더 잘할려고 하겠죠 15 . . . 2021/09/07 3,373
1244284 유퀴즈 소녀시대 14 Sm 2021/09/07 4,137
1244283 족부정형외과? 족저근막염 잘 치료하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11 5년후 2021/09/07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