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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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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엄마땜에 힘드네요

Vxgk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1-07-26 21:23:22
늘 제가 옷이 많은게 불만이셨어요
제가 여행간 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 연주회용 드레스를
몰래 버릴려고 했데요 그러너니
옷장에서 다 꺼내면서 어짜피 앞으로 입지 않을거니까
버리든지 팔라고 하며 역정을 내네요
진심 사이코같아요
직업은 연주자는 아니지만
취미로 하고있고 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이라
연주회 자리 있을 때 입곤 했거든요 이제 졸업을 앞두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입을 기회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에 80프로는 예전 바이올린 쌤에게
중고로 샀었어요 상태 괜찮고 잘 보관하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아빠도 엄마보고 성격 이상하다고 하면서 같이 정리해주셨는데

이주전부터 계속 같은걸로 스트레스 주니
갑자기 기운을 잃고 엄마가 너무 싫어져요
제 삶의 방식을 존중해주지 않는 기분에 우울해지네요
일단 대화 안하고 최대한 피하면 될까요 제가 만만한 것 같아요
IP : 211.219.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앙
    '21.7.26 9:27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아파트 24평짜리 정도로 나와서 사세요. 떨어지내면 애틋해지고 부모님과 사이 좋아집니다. 안방쓰시고 안방 가까운 방은 옷방 쓰심되요 ㅋㅋㅋ

  • 2. 성인이면
    '21.7.26 9:28 PM (116.37.xxx.101) - 삭제된댓글

    독립하세요
    부모도 힘들어요.

  • 3.
    '21.7.26 9:31 PM (121.165.xxx.96) - 삭제된댓글

    사이코가 그런데 사용하는 단어는 아닌데 원글맘도 원글보면 힘들고 속터질듯 능력되면 분가하세요

  • 4. ...
    '21.7.26 9:33 PM (121.6.xxx.221)

    독립하세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시집안간 제동생 옷에 치여 사세요... 제발 제발 독립하세요... 엄마한테 싸이코라니... 놀랍네요... 딸의 옷에서 해방되고픈 엄마도 존중해줘요.

  • 5. 아무데나
    '21.7.26 9:35 PM (121.133.xxx.137)

    사이코를 붙이시네요
    독립하세요
    옷이 문제가 아니고
    걍 님이 꼴보기 싫은듯

  • 6.
    '21.7.26 9:38 PM (175.223.xxx.37)

    독립할 주제가 안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빌붙어
    사는 캥거루족이면 그냥 참으시지요.
    엄마더러 사이코라니요.
    엄마에겐 님의 옷이 다 짐덩어리입니다.

  • 7.
    '21.7.26 9:55 PM (110.70.xxx.206)

    옷 모두 싸들고 나가세요. 독립할 나이 됐네요

  • 8. ----
    '21.7.26 10:09 PM (121.133.xxx.99)

    나이가? 너무 어려 보이네요..

  • 9.
    '21.7.26 10:17 PM (121.165.xxx.96)

    나이가 대학원생이라는데,? 어리진 않은거 같은데 참철없어보여요. 아버지가 옷정리를 같아했다는것도 웃기고 원글 엄마가 욕먹을 일은 원글을 이런식으로 부모를 사이코 취급이나 하는 이기주의자로 잘못키웠다는걸로 욕먹을만하네요. 원글 엄마가 이글 꼭보고 그만 자식한테 정떼시길

  • 10. 독립만세
    '21.7.26 10:25 PM (220.76.xxx.193)

    독립만세 독립하세요 그것만이 방법임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 남들이 제재하러 들어 옵니다. 받기 싫으면 나가는 것만이 방법


    같이 있으면 계속 가속될 뿐입니다.

  • 11. 퀸스마일
    '21.7.27 1:1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왜 독립을 안해요?
    돈이없고 편해서라면 엄마기분 맞추고 다 팔아버려요.

  • 12. ㅡㅡ
    '21.7.27 3:10 AM (1.176.xxx.185)

    짐.. 생각만 해도 답답하네요. 옷 다 들고 독립이 답이지 싶네요. 안된다면 부모님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조율하여 옷의 갯수를 조정하는 건 어떨까요?

  • 13. 나이가?
    '21.7.27 11:04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대학 졸업까지 했으면 자립의 길로,,,엄마가 말은 예쁘게하지 않은게
    흠이긴 하지만 짐덩어리같이 있는 옷이라면 솔직히 가슴 답답하죠

    졸업전이라면,,,엄마 눈에 거슬려꾸나,,알았어 엄마 정리 잘 해볼께하고
    방법을 찾아야죠
    아빠,엄마 집이니 서로 존중하면 좋죠
    견뎌야하는 폭염에 마음 풀어요
    나쁜 생각 가져서 뭐해요

  • 14. ...
    '21.7.27 4:37 PM (223.38.xxx.94)

    여기있는 사람들 웃겨요.돈주고 살집주는 엄마가 성질부리는게 당연하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전업이고 남편이 생활비 주는 입장에서 저리 굴면 미쳤다고 하실분들 많지 않나요?아주머니들 나이들면 펴경이고 감정이 들쑥날쑥해요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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