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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입문 초보

새식구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1-07-26 18:24:19
안녕하세요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부단히도 이 문제를 끌어오다가
이제 대학생인 딸 둘이 굳은^^결의로 의견을 서로 맞춰
분양을 받을 생각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아이들 아빠인데 그 부분은 조금 산이긴하네요ㅠ

잠실에 오늘 강아지 보러만간다했는데 맘에 쏙드는 리트리버를 당장데려오고 싶어하는 아이를 말리느라 힘들었어요.

이 방면으로 전혀 문외한이다보니 관련하여 도움되는 말씀이있다면 남겨주세요.
꼼꼼히 읽겠습니다.
IP : 175.223.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트리버요?
    '21.7.26 6:32 PM (1.233.xxx.129)

    똥을 하루에 사람보다 더 많이 싸는 리트리버요?
    하루에 세 시간 산책을 시켜줘도 집에서 난동피우는 리트리버요?
    리트리버 유기견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대형견 로망은 인터넷으로 채우시고요.
    50키로 대형견 산책시키다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다 터집니다..

  • 2. ...
    '21.7.26 6:39 PM (221.138.xxx.139)

    아파트이시라면 리트리버는...
    정원까지는 없더라도 공간이 여유있는 주택이라면 괜찮지만요.

  • 3. ㅇㅇ
    '21.7.26 6:39 PM (223.62.xxx.27)

    처음이신데 리트리버를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애견학에 무지식인 것 같은데
    혹시 아파트 거주자면 절대 대형견 입양하지마세요.
    산책 할 곳은 있나요?
    환경 다 세팅 완료되면 키우세요

  • 4. 음음
    '21.7.26 6:44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도 리트리버 글 올라왔었는데....
    3년정도는 망나니 수준에 악마견이라고....
    유기견 공고 보면 리트리버 진짜 많아요
    아마도 어릴때 이쁜 모습만 보고 데리고 왔다가 현실은 다르니 그렇게 버리나봐요
    좀 고민하고 알아보시고 키우세요

  • 5. ...
    '21.7.26 6:50 PM (211.215.xxx.112)

    헐... 초보가 리트리버요.
    리트리버가 아무리 착하고 순해도 덩치와 힘이 워낙 세서...
    친구네는 엘베에서 튀어나오다 타려는 아이가 놀라서
    아파트 팔고 주택으로 이사왔어요.
    훈련소에서 몇달 훈련 받고 와서 너무 젠틀하고 순해도
    좋아서 껑충껑충 뛰거나 흥분하면 감당이 안돼요.
    친구는 허리에 묶는 끈으로 산책해도 미끄러울때 넘어져서
    얼굴이랑 손목도 갈리고 목디스크도 오고 그랬어요.
    그래도 온식구가 너무 사랑하긴 하구요.

  • 6. ---
    '21.7.26 7:01 PM (121.133.xxx.99)

    주택이시면 몰라도 아파트에 리트리버는 서로에게 고통이예요
    아파트 50 이나 60평 이상되어도 좀...

    배변과 식이, 예방접종, 중성화 등등..
    네이버 카페 등 가입하셔서 몇달간 공부하시고 입양하시기를..
    그리고 애견샵 말고 유기견 센터도 함 둘러보세요.

  • 7. .....
    '21.7.26 7:07 PM (220.76.xxx.197)

    외모만 보고 고르시면 안됩니다 ㅠ
    캐릭터를 보셔야해요 ㅠ

    너무 큰 개는 응가도 엄청 많이 싸고, 그 넘치는 에너지 풀어주려면 산책도 아침 저녁 다녀도 모자라고요 ㅠ
    딸 둘이면.. 성견이 되어도 딸이 혼자서 힘으로 제압 가능한 개로 고르세요..
    개가 앙칼진 개는 산책하다가 주변에다가 짖고 난리나는데
    가끔 여자 혼자 산책시키면 주변 사람들이 막 뭐라고 하는 아저씨 있습니다 ㅠ
    개가 얌전하고 순하게 말 잘 듣는 너무 크지 않은 개로 고르세요..
    제일 피하셔야할 개들이 일면 양치기견.. 사냥개.. 부류입니다.
    체력 너무 좋아 집 난장판 만드는 대표적 ㅈㄹ견들..

    저희집 개는 시츄인데
    생김새는 ^^; 제 눈에만 귀여운데요
    성격이 이렇게 순할 수가 없습니다.
    손님 오면 자기가 다 가서 인사하느라고 접대견이 따로 없어요.
    음식 욕심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어려서 음식을 충분히 줬더니 커서 식탐이 없어 오히려 마른 편이네요 ㅠ

  • 8. ddd
    '21.7.26 7:10 PM (203.54.xxx.158)

    소형견종으로 유기견 알아보세요
    다 큰 녀석으로..

  • 9. 저두 견주지만
    '21.7.26 7:1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똥을 밥그릇으로 한 그릇씩 싸는데 어찌 치우시려고요
    도시 아파트에서 키울 견종이 아닙니다
    주민 눈총도 장난 아니고요

  • 10. ㆍㆍ
    '21.7.26 8:3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위에서 얘기했는데요. 본인이 커버할수 있는 개를 선택해야해요.
    공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강형욱씨 프로그램 보셨나요? 대형견 산책시키면서도 끌려다니고, 제어도 못하고, 심지어 남자들도 그런데.ㅇ
    다 떠나서 딸 둘 결혼이든 독립하면 어머니 주보호자로 감당하실 각오하셔야합니다. 주변에서 자식들이 기르던 애들 기르는 부모 많아요.
    여기서 주보호자가 누가 되는지, 그 사람이 중요한데
    어머니는 딸들한테 끌려다닐일이 아니에요.
    정 기르실거면 소형견으로 하시길
    중형견인 진돗개 두마리, 제 덩치가 산만하고 워낙 강해서 길렀습니다만, 3년 넘어까지 엄청 힘들었어요.

  • 11. 새로
    '21.7.26 10:42 PM (222.232.xxx.164)

    저는 비숑 강추~

  • 12. 키우고...
    '21.7.27 12:08 AM (1.239.xxx.214)

    전원주택에서 마당 넓은 집에서 키우지만
    그래도 그 녀석 먹는 양, 응가, 활동량 감당 안되구요.
    진짜 3~4년은 망나니도 그런 망나니가 없어요.
    얌전하죠. 그런데 말썽부려요.
    머리는 또 지독히도 좋고 눈치가 빨라서 말썽도
    지능적으로 부려요.
    점프해서 담타넘기 우습구요.
    힘이 좋아서 성인 남자가 산책 시켜도 끌려가요.
    제 동생 고관절 부러져서 수술해서 아직도 후유증있어요.
    나이들면 얌전해 지기는 하는데
    큰 개 몸무게 따라 병원비 나가 볌원 한 번 가면 수십만원 그냥이에요.
    지금부터 시작인데 앞이 좀 깜깜하죠.
    그래도 물론 예쁘고 사랑스럽긴 합니다만
    초보가 키울 수 있는, 만약 아파트라면 초보가 감다할 수 있는 견종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어마무시한 똥 얘기 하셨는데요
    털빠지는 건 더 무시무시합니다.
    털갈이 철에는 20키로 쌀푸대로 하루에 세 푸대씩 털 빠져요.
    털갈이 철 아니더라도 시바견 한 마리씩은 매일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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