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Z-> 화이자 교차접종 후기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1-07-26 13:31:47
5월8일에 아제백신
7월24일 화이자 교차접종

1차 접종시 오전 10시에 아제 맞고
오후 4시부터 만 하루 두통 몸살기운 있었어요.
이튿날 컨디션은 평소 대비 60%라서
집에서 쉬었어요.
남편과 같은 날 접종했고 반응은 비슷.
둘 다 이튿날은 거의 소파와 침대에서 쉬었습니다.

그래서 2차 백신 화이자는 긴장이 되었습니다.
“아제는 2차가 편하고
화이자는 2차가 힘들다던데
우리가 맞는 화이자는 1차 반응으로 나오는 건가?
아니면 화이자 2차접종 반응으로 나오는 건가?”

물어볼 곳도 없어서
아플 것 대비해서
타이레놀과 일품요리 잔뜩 준비해두었어요.

결과는 1차 아제보다 가벼운 반응!!!
백신 맞은 팔만 뻐근했고 두통도 몸살도 없었어요.
일상생활 가능했고
다만 운동만 혹시 몰라 당일은 쉬었습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였고요.
남편은 열이 오를 것도 같다고는 했는데
결국 아무 일 없었어요.


(대학생 딸아이 학원알바로
화이자1차 맞았는데)
딸도 팔에만 근육통이 있었어요.
아프지 않아서 학원알바 갔어요.
(뻐근해서 맞은 팔을 높이 들지는 못했어요.)

저는 당일 오후 6시 정도부터 근육통이 있을 때
살짝 주물주물해 주니
주무르지 않은
남편보다 근육통이 빨리 풀렸어요.
(주사 맞고서는 바로 안 주물렀어요.)

저처럼 겁이 많으신 분들 위해
후기 공유합니다.
IP : 175.213.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6 1:45 PM (122.42.xxx.140)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해요~저도 교차접종이라 좀 걱정됐는데...

  • 2. 2시
    '21.7.26 1:45 PM (223.62.xxx.113)

    화이자접종이라 병원 왔는데 도움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3.
    '21.7.26 4:10 PM (1.227.xxx.189)

    저희 신랑이랑 같은날 맞으셨네요
    저희 신랑은 1차때도 무난히 넘어갓고 2차 화이자는 팔만 좀 뻐근한게 이틀가다가 지금은 컨디션도 괜찮네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잘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328 정신과?호르몬치료? 4 어떻게알수있.. 2021/07/26 1,398
1221327 2016년 2월 19일 문재인 대통령님 트윗글 7 납작공주 2021/07/26 757
1221326 이재명 '법사위 양보 재고해야', 이낙연 '합의 존중' 47 예상대로엄중.. 2021/07/26 2,345
1221325 일개시장따위가 해저터널 허가를 하는건가요? 3 ㅇㅇ 2021/07/26 1,008
1221324 호사카 유지 “한일 해저터널은 부산시장 선거용, 일본은 전혀 관.. 10 .. 2021/07/26 1,879
1221323 뜨신물이 표준언가요? 4 짜증 2021/07/26 2,437
1221322 훈육이라며 의붓딸 성폭행…온라인 수업 중에도 덮친 40대 47 .... 2021/07/26 7,933
1221321 법원이 김경수를 키워줬군요. 18 겨울이 2021/07/26 2,864
1221320 자기 자식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24 .. 2021/07/26 5,678
1221319 오늘 우리 애(대학원생)가 화이자 2차 맞았는데요. 9 결제 2021/07/26 3,357
1221318 자가격리 에어앤비에서 할때 밥은 다 햇반으로 준비하셨나요 4 귀국준비 2021/07/26 1,518
1221317 쓰레기통에 날파리가 거의 안보여요 23 그이유가 2021/07/26 4,966
1221316 창문형에어컨 사용법 이제 알았어요~ 3 은이맘 2021/07/26 2,954
1221315 제 오늘 하루가 한심하고 슬프네요 23 dd 2021/07/26 6,207
1221314 일본 독점 '초소형 세라믹 제조기술' 국내 개발..국산화 한발짝.. 3 뉴스 2021/07/26 1,157
1221313 올림픽 중계 1 공유 2021/07/26 793
1221312 송영길은 민주당 당대표에서 짤라야죠? 15 ㅇㅇ 2021/07/26 974
1221311 부산시 한·일 해저터널 추진위원회 출범식 열려 16 ㅇㅇㅇ 2021/07/26 1,566
1221310 17년차냉장고.사망전에 교체해야 할까요? 9 .. 2021/07/26 1,829
1221309 개혁할 때는 일사분란하게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나서야 10 ㅇㅇ 2021/07/26 1,185
1221308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 2 진실 2021/07/26 662
1221307 추미애 '법사위는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공동입장제.. 21 이낙연정세균.. 2021/07/26 1,113
1221306 이낙연은 법사위 합의를 존중하는군요. 24 .. 2021/07/26 1,018
1221305 MBC 부끄러워요. 5 납작공주 2021/07/26 1,109
1221304 "이낙연 위원장에게 존경과 사랑을..."  4.. 11 ㅇㅇ 2021/07/26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