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mbc 프로그램들이 방송심의 규정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mbc가 '검언유착' 관련 보도를 해놓고 '검언유착이라고 단정한 적이 없다'는 식의 해명을 하고 있다며 비판.
국민의힘은 방통심의위에 mbc 보도와 관련된 민원을 넣고 있는데, 5기 방통심의위는 총 9명의 심의위원중 3명의 추천
몫을 갖는 국민의 힘이 6개월째 심의위원을 추천하지 않고 있어 회의를 열어 심의 할 수 없는 상황이다.
4기 방통심의위 임기는 지난 1월 29일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