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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백제불가론은 금방 결판난다 호남지지율변동 추이를 보면됨

ㅇㅇ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1-07-26 11:23:27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는
설왕설래할 복잡한 문제 아니다,
그건 호남 민심이 판단할 문제라고 단호하게 말하네요.
하루 기다려봅시다.


호남분들이
그건 필연캠프의 왜곡이고 이재명의진정성이라 믿는지,
교묘한 특유의 뱀의 언변이라 여기는지,


지지율 변화 보면 답 나오겠죠.


IP : 106.101.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6 11:24 AM (116.125.xxx.188)

    아침에는 형수욕설
    점심에는 지역차별
    저녁에는 무상연애로
    이걸로 끝났어요

  • 2. 찰지네요
    '21.7.26 11:25 AM (106.101.xxx.30)

    호남분들
    구호가.

  • 3. ...
    '21.7.26 11:29 AM (121.133.xxx.139)

    이건 호남뿐이 아니죠
    충청도도 걸린 문제

  • 4. 이미
    '21.7.26 11:30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충청권이 가장 먼저 이낙연의원 지지율이 높아졌고
    호남에서 지난주 무등일보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이낙연 승

    하지만 전체 지지율엔 아직 홍보비에 속는 분들이 많으니
    계속 선거인단 늘리고 알려야죠
    어찌되었건 태도가 열받게 만들긴 해도
    이재명이 스스로 똥볼 차고 있으니 그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긴 하네요

  • 5. 충청도
    '21.7.26 11:31 AM (106.101.xxx.30)

    정진석 의원이 역사공부좀 하라고 훈수 두네욪
    전성기백제의 해외 경영 사례를 들며
    지금 한류의 윈조가 백제라고.
    태조 이성계도 전주사람이다라고 일침.

  • 6. 지 주둥아리
    '21.7.26 11:36 AM (39.115.xxx.138)

    로 지 지지율 다 까 먹으면서 왜 자꾸 이낙연 후보님한테 덮어 씌우는지 정말 악마새끼에요-.-

  • 7. ㅇㅇ
    '21.7.26 11:38 AM (106.101.xxx.30)

    무슨 자신감인지, 역사도 잘 모르면서
    뒷일 생각 안하고
    무조건 지 유리하게 왜곡해서 떠벌리기만 하네요.
    코로나로 경선 연기 주장한다고
    대선판을
    약장수에
    빗댄 멘트는


    본인 미러링?

  • 8. 덮어씌우기
    '21.7.26 11:39 AM (106.101.xxx.30)

    달인이예요.

    검새들 못지않아요.
    악마 씌운건지.

  • 9. 영남에선 역차별
    '21.7.26 11:40 AM (121.131.xxx.26)

    발언하고 또 호남에서 그 말을 하니 뒤집어진거지

  • 10. ㅇㅇ
    '21.7.26 11:43 AM (106.101.xxx.30)

    호남표 잃어도 영남표만으로도
    충분히 승산있다싶어서
    저런거죠.

    실수가 아닌
    계획된 고의.

  • 11. ...
    '21.7.26 11:43 AM (115.40.xxx.7)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4665

    초등 고학년도 풀 수 있는 지역감정에 대한 문제풀기 ㅎㅎ

  • 12. 5분경부터 나와요
    '21.7.26 11:49 AM (106.101.xxx.30)

    https://youtu.be/SwfC4WwjPqc

  • 13. 입만열면
    '21.7.26 11:50 AM (119.198.xxx.121)

    거짓말에
    남탓에
    쌍욕에

  • 14. 전문
    '21.7.26 11:56 AM (115.40.xxx.7)

    무려 이재명 본인이 해명이랍시고 트윗에 올린 녹취파일 듣고 왔어요.
    아무리 듣고 또 들어봐도 지역감정 발언 맞는데요??





    “이낙연 당 대표님이 경기도에 오셨을 때,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하시면서 오실 때 제가 진심으로 꼭 잘 준비하시고 하셔서 대선 이기시면 좋겠다, 이 말씀 드렸어요. 그때는 사실 지지율이 고르게 잘 나올 때입니다. 제가 그때 그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이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소위 백제, 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예가 한 번도 없어요. 한 번도 없어. 단 한 번도. 김대중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했는데, 성공했는데 절반의 성공이었죠. 충청하고 손을 잡았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때 당시에 보니까 이낙연 대표는 전국에서 매우 골고루 득표, 지지를 받고 계셔서 아, 이 분이 나가서 이길 수 있겠다, 이긴다면 이건 역사다, 내가 이기는 것보다는 이 분이 이기는 게 더 낫다, 실제로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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