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있었네요 마음이 아파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반드시 마땅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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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 산에서 목을 맨체 발견된 조카
동영상 제보와 유서를 통해 학교폭력으로 수년간 고통을 겪고
극단적 선택을 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카의 억울한 죽음을 풀고 학교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0CTbR
염치불구하고, 한번 더 도움을 요청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모두 11명의 가해자가 특정되었습니다.
그들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호자 동의 및 수사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8월 5일까지 국민청원 20만이 되면, 국가적 관심으로 빠른 수사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약 4만 명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동의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청원 링크를 널리 공유해주세요청원하셨던분이나 청원하실때
한 사람이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Twitter다른 계정으로 여러번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navigation=best
https://youtu.be/cJZfD3Hd1rg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폭력으로 생을 마감한 고교생
이젠 아프지마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21-07-26 11:19:37
IP : 125.18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21.7.26 11:20 AM (175.195.xxx.6) - 삭제된댓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navigation=best
2. 이젠 아프지마
'21.7.26 11:20 AM (125.187.xxx.11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614?navigation=best
3. 이젠 아프지마
'21.7.26 11:21 AM (125.187.xxx.113)4. 어떤
'21.7.26 11:30 AM (1.225.xxx.38)어떤새끼들인지..
왜 수년동안 아무말없었던 건지... 이야기하지.. 다들 도와줬을텐데 ㅠㅠㅠㅠㅠ5. 어떤
'21.7.26 11:30 AM (1.225.xxx.38)아.. 광주학생이군요. 이미 청원한 것이네요.
남겨진 가족들이 너무 힘들질않길 바랍니다 ㅠㅠ6. 하고
'21.7.26 11:37 AM (124.53.xxx.135)청원 하고왔어요
7. ..
'21.7.26 12:09 PM (222.106.xxx.79)너무가슴아픈사건예요
저도 동의부탁드립니다8. 동의했어요.
'21.7.26 1:14 PM (125.183.xxx.121)아무리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도 산목숨을 스스로 끊을 정도로 괴롭혔으니, 그만한 벌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피해자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얼마나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을지.9. 너트메그
'21.7.26 2:42 PM (223.38.xxx.44)미성년이라도 엄벌에 처했으면 해요.
가해자들은 양심의 가책 따윈 없이
훈장처럼 여기며 영웅담으로 늘어놓겠죠.
사람의 인격을 말살하는 이런 일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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