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명 캠프에게 드리는 글

미네르바 조회수 : 708
작성일 : 2021-07-26 10:37:35

어제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지 마십시오.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제 논평이 나간 시점은 오후 2시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인터뷰한 기사는 하루 전인 23일 아침 기사화되었습니다.

하루 반 정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저는 논평을 쓰면서 해당 언론의 온라인 인터뷰 기사를 참고해서 썼습니다.

“(이낙연 후보가) 약점 많은 후보라는 건가?”라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한반도 5000년 역사에서 백제(호남) 이쪽이 주체가 돼서 통합한 때가 한번도 없었다”고 답을 했습니다.

“상황이 바뀌었다는 거냐”라는 질문에

“지형이 바뀐 거다.

우리가 이기는 게 더 중요한 상황이 됐다.

현실적으로 이기는 카드가 뭐냐 봤을 때 결국 중요한 건 확장력이다”라는 답이 게재돼 있었습니다.

어제의 논평을 저는 진심을 담아 썼습니다.

논평에 쓴 대로,

김대중 노무현 정신은 

‘국민’을 맨 앞에 두고 온몸이 부서지더라도 하나 되는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 민주당의 면면한 뿌리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명의의 논평이 나온 이후

이재명 후보 캠프 쪽에서는 갑자기 인터뷰 원문까지 공개하며 

"선의의 발언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후보 인터뷰 기사를 본다면 

삼척동자도 이재명 후보가 지역주의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백제라는 언급에는 친절하게 괄호로 호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게 후보의 뜻이 왜곡되었다면,

후보 캠프쪽에서는 과연 해당 언론사에 항의했습니까.

후보의 뜻을 완전히 왜곡한 언론사를 상대로 싸웠습니까.

제 논평 이전에, 하루 반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원문을 공개하며 항의했어야 마땅한 것 아닙니까.

왜 저 배재정과 이낙연 캠프에 악의적 왜곡의 덤터기를 씌웁니까?

지금이라도 항의와 비난의 대상을 정확히 찾기를 바랍니다.

민주당 지지자와 국민이 보고 계십니다.

- 2021.07.25. 이낙연 '필연캠프' 대변인 배재정 -

IP : 222.97.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앙
    '21.7.26 10:39 A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대놓고 당직자가 글쓰네

  • 2. 미네르바
    '21.7.26 10:41 AM (222.97.xxx.240)

    당직자가 부산에 사나요?
    저는 부산 금정구에 살아요~~^^
    IT 강국이라 가은한가?~~~ㅋㅋ
    제 급여는 어떻게 받나요?
    대선때 압승으로 받으면 참 좋겠어요!!

  • 3. 221.158.xxx.82
    '21.7.26 10:43 AM (119.69.xxx.110)

    재앙
    '21.7.26 10:39 AM (221.158.xxx.82)
    대놓고 당직자가 글쓰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베가서 놀아라

  • 4. 221.158..82
    '21.7.26 10:53 AM (203.218.xxx.253)

    우리 대응3팀을 무시하는군요
    당직자보다 더 열심인 무보수 대응3팀

  • 5. 221.158..82
    '21.7.26 10:54 AM (203.218.xxx.253)

    혜경궁도 82랑 미씨USA에 글올리다 아이피 성남인거 드러나서 지금 82쿡에 못오는건지..
    아이피 바꾼건지

  • 6. 싸웁시다!!
    '21.7.26 10:54 AM (115.40.xxx.7)

    김대중 대통령의 더러운 지역감정에 대한 연설 내용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5094629?

  • 7. 일관성
    '21.7.26 10:58 AM (219.248.xxx.53)

    ‘들은 사람들한테 잘못 들었다고 괴롭히지 말고
    니네 후보 교육 좀 시켜봐라, 일베물 좀 빼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도.

    공해 수준이에요.

  • 8. 고추점자리
    '21.7.26 11:02 AM (39.115.xxx.138)

    본인 주둥아리로 백제 지껄이고 이낙연 전대표에서 협박하기~~뭐 이런 개양아치를 봤나...

  • 9. ..
    '21.7.26 12:39 PM (59.7.xxx.250)

    배재정씨가 글을 잘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329 초파리, 쓰레기봉투에 안 생기는 방법. 11 초파리 2021/07/26 5,707
1221328 정신과?호르몬치료? 4 어떻게알수있.. 2021/07/26 1,398
1221327 2016년 2월 19일 문재인 대통령님 트윗글 7 납작공주 2021/07/26 757
1221326 이재명 '법사위 양보 재고해야', 이낙연 '합의 존중' 47 예상대로엄중.. 2021/07/26 2,345
1221325 일개시장따위가 해저터널 허가를 하는건가요? 3 ㅇㅇ 2021/07/26 1,008
1221324 호사카 유지 “한일 해저터널은 부산시장 선거용, 일본은 전혀 관.. 10 .. 2021/07/26 1,879
1221323 뜨신물이 표준언가요? 4 짜증 2021/07/26 2,437
1221322 훈육이라며 의붓딸 성폭행…온라인 수업 중에도 덮친 40대 47 .... 2021/07/26 7,933
1221321 법원이 김경수를 키워줬군요. 18 겨울이 2021/07/26 2,864
1221320 자기 자식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24 .. 2021/07/26 5,678
1221319 오늘 우리 애(대학원생)가 화이자 2차 맞았는데요. 9 결제 2021/07/26 3,357
1221318 자가격리 에어앤비에서 할때 밥은 다 햇반으로 준비하셨나요 4 귀국준비 2021/07/26 1,518
1221317 쓰레기통에 날파리가 거의 안보여요 23 그이유가 2021/07/26 4,966
1221316 창문형에어컨 사용법 이제 알았어요~ 3 은이맘 2021/07/26 2,954
1221315 제 오늘 하루가 한심하고 슬프네요 23 dd 2021/07/26 6,207
1221314 일본 독점 '초소형 세라믹 제조기술' 국내 개발..국산화 한발짝.. 3 뉴스 2021/07/26 1,157
1221313 올림픽 중계 1 공유 2021/07/26 793
1221312 송영길은 민주당 당대표에서 짤라야죠? 15 ㅇㅇ 2021/07/26 974
1221311 부산시 한·일 해저터널 추진위원회 출범식 열려 16 ㅇㅇㅇ 2021/07/26 1,567
1221310 17년차냉장고.사망전에 교체해야 할까요? 9 .. 2021/07/26 1,830
1221309 개혁할 때는 일사분란하게 앞사람이 쓰러지면 뒷사람이 나서야 10 ㅇㅇ 2021/07/26 1,185
1221308 이 의원의 소명이 타당하다고 판단, 17일 추가 낙천 대상자 명.. 2 진실 2021/07/26 662
1221307 추미애 '법사위는 흥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공동입장제.. 21 이낙연정세균.. 2021/07/26 1,113
1221306 이낙연은 법사위 합의를 존중하는군요. 24 .. 2021/07/26 1,018
1221305 MBC 부끄러워요. 5 납작공주 2021/07/2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