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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레미제라블 읽어도 될까요??

...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1-07-26 09:57:08
제가 예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주인공 엄마가 몸파는일을 했던거 같아서 그게 걸려요ㅜㅜ아이는 방학이라 책 많이 보고싶다고 고른건데..

그리고 다른 질문인데 초5아이들끼리 스타벅스나 공차 같은곳에서 음료 마시며 노나요?? 방학이라 아이반 친구들이 서너명씩 까페전문점에서 같이 게임도하고 음료 마시며 논다는데 전 아이 친구집이나 우리집에서만 놀게했거든요..

첫애라 잘 모르겠고 내가 클때랑 많이 다른거같아 여쭤봐요.
IP : 122.40.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중반
    '21.7.26 10:01 AM (116.36.xxx.35)

    어렸을때 만화로 되긴했지만 초등 저학년때 레미제라블 읽었어요.
    충분히 읽혀도 되는 나이예요.
    그런데. 순간 코로나 끝났나했어요.
    지금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해도
    조금 자제하게해주는게 좋지 싶네요

  • 2.
    '21.7.26 10:05 AM (218.101.xxx.154)

    스타벅스 많이 가봤지만 어린아이들끼리 오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레미제라블은 읽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딸은 유치원때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보면서 바람피우는게 뭔지 알아버렸어요..ㅋ

  • 3. 귀여워
    '21.7.26 10:06 AM (222.106.xxx.155)

    그거 다 읽을 수 있을까요? 너무 길어서. 요약본은 읽히지 마시고요. 제가 늙은이인데 어릴 때 독서광이라 세계명작동화 전집 다 읽었는데 그게 다 일본서 건너 온 축약본이란 걸 어른이 되어서 알았어요 ㅜㅜ. 최근에 제대로 된 번역으로 읽고 있는데, 아직 레미제라블, 전쟁과 평화 못 읽었답니다.

  • 4. ...
    '21.7.26 10:07 AM (122.40.xxx.155)

    친구가 같이 가자고 카톡왔는데 아이가 방역법 위반이라 자기는 빠진다고했어요..근데 코로나도 코로나인데 초5 아이들끼리 까페 가도 되나 싶어서요..

  • 5. ~~
    '21.7.26 10:07 AM (218.148.xxx.95)

    어린이 수준의 레미제라블이 있어요.
    몸파는 얘긴 다른식으로 나오고요.

    그냥 읽기엔 아이들이 재미없고
    넷플릭스에 뮤지컬 영화가 있어요.
    그거보고 읽으니 이해가 빠르고
    더 재미있었어요

  • 6. ..
    '21.7.26 10:10 AM (14.47.xxx.152)

    레이제라블 원본은 진짜 두꺼워서 어른들도 다 읽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용 레미제라블이 있으니 그걸 읽히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초등3학년때 어린이 명작 문고로 그 땐 장발장 이란
    제목으로 읽었네요


    카페는 아이들이 의외로 좋아하고 가는 애들은 가는데.
    어제도 테이크아웃하러간 카페에

    초등으로 보이는 남자애 셋이서 음료 시키고
    누구는 핸드폰 게임 누구는 문제집 꺼내 학원 숙제하는 걸 봤어요

    애들이 일찌감치 대학생 흉내 내는 거 같더군요

    그런데 코로나 땜에 어른도 테이크아웃 하는데

    여러 사람 들락거리는 곳에 가있는 건 안좋을 것 같아요

  • 7. 꼬마버스타요
    '21.7.26 10:28 AM (180.70.xxx.188)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아이고
    엄마가 보기에도 우리애는 문해력도 높은 편이고 책 읽고 대화가 잘 통하면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완역본은 어려우니까 청소년 용으로 나온 책을 읽으면 괜찮아요.
    그리고 요즘 애들이 아무리 빠르다 해도 보통의 아이들이면 중학교 입학 하고 공차나 스타벅스 가요. 테이크아웃 정도나 하지 거기서 논다는 생각은 많이 안합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는 잘 가지 않아요. 집, 학교, 학원 정도에요.
    고등학생 아이들은 좀 많은 편이고요.

  • 8. 더움
    '21.7.26 10:38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비룡소에서 출간한 레 미제라블을 며칠전
    다 읽었어요
    왜 고전으로 긴 세월 읽히는지 이해했어요
    아이가 읽어도 무리없는 내용인데
    책이 두꺼워서 지루하고 어러울 수 있으니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나온걸로 읽히세요
    재미있어요.

  • 9. 코제트 엄마
    '21.7.26 10:4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팡띤느가 바닥까지 가서 몸을 팔긴 하는데
    초등생이 읽어도 무리 없는 묘사구요. 그냥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거예요.
    저는 레미제라블 두꺼운 거 다 읽긴 했는데,
    대작은 대작이다, 근데 왠만한 심지 아니면 다 읽기 어렵긴 하다, 생각했어요.~~~

  • 10. .....
    '21.7.26 10:49 AM (210.123.xxx.172)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따로 나옵니다.
    문제되는 부분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 건너뛰거나 적당한 내용으로만 건드려주는 정도로 되어 있고요.
    완역본 읽기에는 아직 어리네요.
    성인도 완역본 읽은 사람 많지 않울 듯요.

    많은 명작을 어린이용으로 읽고 청소년용으로 읽고 성인용으로 또 읽는 게 맞아요..
    성인 되어서 완역본 보기 전까지는 그 작품은 접해보지 않겠다고 할 순 없으니까요..

  • 11. ....
    '21.7.26 10:54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45세 저도 어릴때 장발장으로 읽었어요.
    몬테크리스토백작은 암굴왕. 암굴왕 엄청 재미있었던^^

  • 12. .....
    '21.7.26 12:29 PM (175.123.xxx.77)

    저도 국민학교 때 아동용 장발장 읽었어요.
    코제트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얼렁뚱땅 넘어가서 뭔지 몰랐고 그 엄마가 딸한테 돈 보낼려고 이빨 뽑는 이야기가
    나오던 건 아직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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