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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심하게 넘어졌다는 사람인데 119불러도 되나요?

조회수 : 17,562
작성일 : 2021-07-26 05:48:36

어제 걸어가다 심하게 넘어져서
오른쪽 발목이 너무 아프다고 적은 사람이에요

겨우 집까지 어떻게 왔는데...

어름찜질하며 선풍기 쐐다 온몸에 한기가 와서 기어서 방에 들어와 극세사 이불 덮고 잤는데요

자는데 너무 더워 온몸이 땀인데 이불을 젖히면 또 너무 추운거에요 밤새

불도 켜있는 상태라 끄고싶었는데 불끄러 가는것도 힘들어 밤새 그냥 잤어요

지금 너무 목도마르고 화장실 가고싶어 일어났는데

어제보다 더 아파서 한발한발 내 딛기가 넘 힘들어요 겨우 어디에 매달려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병원갈려 찾아봤는데

지금 너무 걷기가 힘든데 여기 엘베없는 5층인데 내려갈수 있을지...택시에 내려 병원까지 잘 걸어갈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가 올해 살이 많이 쪄서 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그래서 더 발목에 부담이 될것같아요

혹시 119불러도 될까요? 한번도 안불러봤는데 타지라 도움 받을사람도 없고 이런일로 불러도 되나 싶고
좀 챙피한데

또 불르면 어느 병원에 데려가나요?

병원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건 혼자 와야하나요?아님 기다리고 있나요 이럼 넘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정형외과 가고나서 깁스 하게되면 한의원가서 침은 못맞나요?

침도 맞고 싶거든요

119부르면 돈은 어떻게 지불하나요?

모든게 다 걱정이고 그렇네요..집안에서도 걷는게 힘이들어..기어갈려니 반대편 무릎이 까졌구요

지금 밤새 극세사 이불덮어 땀이 났는데 몸에도 냄새날텐데 씻을 걱정도 심하네요 ㅠㅜ

택시를 타던 119타던 무조건 씻어야 하는데요...

핸드폰 베터리도 다 되어가는데 충전기 거실에 있은데 거기까지 가능것도 부담스러워요 ㅠㅠ

큰일이네요

119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1.189.xxx.5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즤기요
    '21.7.26 5:53 AM (211.210.xxx.202)

    돈안받구요. 정말필요하시면 부르셔야되구요.
    데려다주고 기다려주고 그러지않아요.
    진짜 급할때 이용하는 거예요

  • 2. ㅇㅇㅇ
    '21.7.26 5:53 AM (222.233.xxx.137)

    119 부르세요

  • 3. 아마
    '21.7.26 5:55 AM (182.172.xxx.136)

    발목뼈가 골절되거나 아킬레스건이 끊어졌거나
    아마 그런류가 아닐까싶은데요.
    119는 부르실 수 있을 것 같고, 일단 병원가시면
    오는 건 개인적으로 택시 이용하셔야죠. 치료도 한참
    걸릴텐데 (엑스레이와 기타등등) 119가 어찌 기다려요.
    목발이든 뭐든 걸을 수 있게 해줄거에요. 혹시 수술하게
    되실 수도 있고요. 큰병원 가세요. 작은병원은 뼈 골절을
    바로 종합병원 소견서 써서 보내더라고요. 괜히 돈만 두배로
    들었어요.

  • 4. 네..
    '21.7.26 5:58 AM (121.189.xxx.54)

    기달려달라는건 아니고 시스템이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런 깁스하면 침은 못맞는거죠? ㅠㅠ

    씻어야 하는데 지금 큰 걱정이네요 씻기도 어려워서요

  • 5. 그래도
    '21.7.26 6:00 AM (59.6.xxx.154) - 삭제된댓글

    타지에서 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전 119는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6. 올때는
    '21.7.26 6:03 AM (175.119.xxx.110)

    병원에서 목발 구매 가능한가봐요.
    지금 씻는건 물티슈로 닦으시구요.
    더운데 고생이시네요. 치료 잘받고 빨리 나으시길.

  • 7. 에효
    '21.7.26 6:05 AM (182.219.xxx.161)

    그 정도면 우선 119 부터 부르시고 걱정은 나중에 하세요. 지금 님 발목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시간만 어영부영 보내다 골든타임 놓칠 수도 있는데..ㅠㅠ

  • 8. 휴대폰
    '21.7.26 6:08 AM (175.119.xxx.110)

    충전기 가지러 갈때
    두팔로 지탱해서 엉덩이로 이동하세요
    죽으란 법 없으니 넘 걱정마세요

  • 9.
    '21.7.26 6:12 AM (1.235.xxx.28)

    씻지말고 가세요.
    민망하시면 의사선생님께 어제 너무 아파서 땀을 많이 흘렸는데 아퍼서 씻지도 못해서 죄송하다하고 운 살짝 띄우시고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 10.
    '21.7.26 6:14 AM (120.142.xxx.152)

    침 맞고 싶으면 헝방잉게.. 가실 뼈가 어떻게 되었아 보고싶으면 정형외과 가야죠. 지역이 어디신지.. 지금 119 부르면 응급실로 가는건데... 고생이 많네요. 카카오택시로 병원에 가느냐 129로 응급실에 가느냐.. 그 결정이네요. 지금 본인 상황에 따라 정하세요. 침 멎기전레 렉스레이는 찍어보는것이 맞는것같네요.

  • 11.
    '21.7.26 6:15 AM (120.142.xxx.152)

    오타죄송 폰으로 썼더니 오타가
    심하네요

  • 12.
    '21.7.26 6:16 AM (120.142.xxx.152)

    침을 맞더라도 엑스레이는 꼭 찍어보세요

  • 13.
    '21.7.26 6:17 AM (120.142.xxx.152)

    내가 혼자 택시타러 못 내려간다 싶으면 119가 맞죠

  • 14.
    '21.7.26 6:20 AM (120.142.xxx.152)

    너무아프겠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래요 .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려주세요.

  • 15. 침은
    '21.7.26 6:22 AM (210.183.xxx.26)

    엑스레이상 부러지거나 금간것이 없어야 해요
    가도 확인하고 오라고 해요
    119부르면 바로 오시겠지만 생명이 위독한게 아니면 129부르는게 좋아요
    예전에 5만원이었는데 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 16. 정형외과
    '21.7.26 6:23 AM (115.40.xxx.105)

    그정도로 아프면 골절이나 인대가 다친건데
    일단 정형외과로 가시고 침맞는건 차후에 생각하세요!!

  • 17. ....
    '21.7.26 6:31 AM (121.189.xxx.140)

    아129도 있군요 택시 타고가도 택시내려서 병원 들어가는것도 걱정이였거든요

    지금 핸드폰 꺼져서 충전하러 거실에 오는데도 걷는게 안되어서 엉덩이로 왔는데..

    129 연락하면 119처럼 사람이 와서 부축해서 태워 가주나요? 엘베없는 5층이라 나가는게 너무 걱정이라서요

  • 18. ...
    '21.7.26 6:38 AM (218.156.xxx.164)

    119 부르세요.
    그럴때 부르라고 있는거에요.
    혹시 넘어지면서 퍽 소리 안나던가요?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만 아니라면 회복이 수월할거에요.
    더이상 움직이지 말고 얼른 119 불러 병원으로 가세요.

  • 19. 몇달전
    '21.7.26 6:38 A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가족이 넘어져서 발목골절로 입원수술했어요
    원글님과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자고나니 더 아파서 119불러서 병원갔는데 문제는 코로나 시국이라 발목골절이다보니 열이 많이 나서 응압응급실있는곳으로 데려다 줬어요
    그러다보니 119측에서 여기저기 전화해서 가능여부를 물어보고 이러다가 응급실도 못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겨우 하나 구해서 또 코로나검사하고 음성 결과나와야 각종 수술및처치를 해주네요
    열이 없어야 빨리 들어갈수 있어요 119탍때 혹시몰라 입원준비 가방을 싸서 갔어요 부디 큰일아니길 바래요

  • 20. 그정도
    '21.7.26 6:38 AM (125.177.xxx.160)

    그정도 거동 불편하시면 119부르세요.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날도더운데...

  • 21. 345
    '21.7.26 6:38 AM (120.142.xxx.152)

    129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 22. 랄랄라
    '21.7.26 6:39 AM (218.148.xxx.222)

    저라면 충전 시키는 동안 앉아서 샤워 라도 할거 같아요. 병원 가서 깁스하게 되면 또 씻기 어렵거든요.
    직장 때문에 거기 계신건지 모르지만 부모님이나 누구 부를 사람이 전혀 없으실까요?

    병원 가서도 이리저리 다녀야 하는데 보호자가 있어야 할듯 해서요.

  • 23. 119
    '21.7.26 6:40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빨리 119불러서 병원가세요. 여기다 묻지말고 갔다와서 글쓰세요.

  • 24. 에구
    '21.7.26 6:43 AM (124.54.xxx.37)

    119얼른 부르세요 집안에선 엉덩이로 앉아서 움직이시고 지금 땀냄새 걱정할때가 아닌것 같은데요?

  • 25. 뭔소리예요
    '21.7.26 6:5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걷지도 못하는데 119맞아요
    119는 그럴때 부르는거예요
    119부르고 큰병원정형외과로가세요
    뼈골절이면 며칠 잊원할수있게
    혼자 걷지도못하면서 집에서 어떻게있어요
    병원갈때 세면도구랑 속옷 챙겨서가보세요

  • 26. 뭔소리예요
    '21.7.26 6:55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입원 오타네요

  • 27. 세계
    '21.7.26 7:07 AM (74.75.xxx.126)

    여러나라에 살아 봤지만 우리나라만큼 119 잘 되어 있는 곳은 없었어요.
    감사하게 꼭 이용하시고 쾌차하세요.

  • 28. ....
    '21.7.26 7:11 AM (122.38.xxx.175)

    대학병원 가세요.

    개인병원은 너무 쉽게 수술권합니다. 꼭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 29. ,,,
    '21.7.26 7:12 AM (223.62.xxx.17)

    발열 오한
    부러진 듯

  • 30. 전화해요
    '21.7.26 7:12 A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사정얘기드리면 아마처리해주실거 같아요
    혼자서 꼼짝도 못하겠는데 어쩌나요
    더구나 5층이면 계단이 몇개에요

    일단 가셔요
    가서 치료받으면 오는건 또 수월할지도 몰라요

    침도 일단은 엑스레이 찍어본후 뼈에 이상이 없을때
    맞는거에요
    일단 가는게 우선

  • 31. ....
    '21.7.26 7:14 AM (122.38.xxx.175)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셨는데 개인병원은 무조건 철심받고 수술 권했고요.
    대학병원으로 갔더니 먼저 맞춰보자고 하고 맞추고는 깁스했는데 잘 붙어서 수술 안했어요.

    아마 원글님은 골절이라면 하루가 지나서 수술해야할 가능성도 크겠네요. ㅠㅠ.. 옆에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

  • 32. ~~
    '21.7.26 7:19 AM (49.1.xxx.76)

    걱정은 나중에 22222222

    119나 병원이나 날이면날마다 별의별 상황을 다 보는데
    무슨 땀냄새 걱정이세요ㅠㅠ
    한시라도 빨리 처치 받으셔야
    후유증도 가볍게 나으실 수 있죠.
    뼈가 금 가거나 부러진 거면 깨끗하게 잘 붙길 바랍니다.

  • 33. 지금쯤
    '21.7.26 7:31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병원 가셨을려나.
    골절되었은때 자꾸 움직이면 뼈가 더 어긋난대요.
    그냥 119불러서 가세요.
    저희 엄마 원글님 같은 증상이었는데 알고보니 고관절이 부러졌었어요.
    이 와중에 샤워하라는 사람까지ㅠ

  • 34. 답답
    '21.7.26 8:10 AM (175.223.xxx.244)

    119에 전화부터 하세요
    그리고 살좀 빼세요

  • 35. 골절
    '21.7.26 8:10 AM (39.7.xxx.3) - 삭제된댓글

    일듯해요
    제가 1층 엘베에서 넘어지고 악소리내면서 집으로와서
    몇시간후 너무아파 병원행
    골절진단나왔고 수술했어요

  • 36. 골절
    '21.7.26 8:13 AM (39.7.xxx.3)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까지 필요없습니다
    근처 좋은 정형외과가세요
    무조건 대형병원가라고하네

  • 37. 골절도
    '21.7.26 8:26 AM (14.32.xxx.215)

    부위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실금은 기계 안좋으면 못찾아요
    열난걸로 봐선 염증인것 같고
    일단 어제 걸으셨으니 큰 부상은 아닐거에요

  • 38. ㅇㅇㅇ
    '21.7.26 8:45 AM (223.62.xxx.140)

    아니 무슨 침 타령이에요
    엑스레이 찍고 처방해주는 약 먹으면 돼요

  • 39. ㅡㅡ
    '21.7.26 8:57 AM (14.45.xxx.213)

    침같은 소리 하지 말고 얼렁 119 불러서 정형외과 가세욧!!!

  • 40. 경험자
    '21.7.26 9:23 AM (58.124.xxx.248)

    119부르시면 방역복 입고 휠체어갖고 구급대원 오심. 어느병원으로 갈건지 먼저 의사를 물어봄. 환자가 병원 잘 모르면 몇몇병원 추천해주심. 병원 후송후 의사가 오면 구급대원들 귀가. 비용 전혀 없고 그 새벽에 와주신분들께 그저 죄송함과 고마움 마음뿐ㅠㅠ

  • 41. 제발
    '21.7.26 6:34 PM (116.127.xxx.173)

    골절이나 금간데 침 맞을 생각 마세요.
    일단 엑스레이 그리고 안쓰는것 그게 장땡
    그러려면 반깁스나 깁스
    어찌 가셨나요 병원!!?

  • 42. 새벽
    '21.7.26 7:03 PM (121.166.xxx.20)

    129 부르라고 하시는 분들, 그쪽 영업 뛰시나요?
    이럴 때 부르라고 119가 있는 겁니다.
    위에 경험자님께서 구체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적으셨네요.
    한번 이용해 보시면 열쇠 없다고 신고하거나 장난전화하는 수준 이하의 일들이 얼마나 문제인지를 알게 되고,
    국가의 119가 정말 고맙다는 걸 절감하시게 되실 겁니다.
    비용은 전혀 없지요.
    129는 병원간 이동시 장거리로 갈 때 유료로 이용하게 되는 겁니다.

  • 43. ...
    '21.7.26 7:10 PM (218.51.xxx.95)

    웬 129요?
    이건 사설 구급차 아니에요?
    119랑도 상관없는 거잖아요.
    걷기도 힘들면 119 불러서 병원가세요~!

  • 44. 119
    '21.7.26 7:44 PM (182.218.xxx.177)

    허리 디스크 터져서 발목마비 와서 한걸음도
    못 걸을때 119 불렀어요. 그리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는게 제일 빠를것 같아요

  • 45. 119
    '21.7.26 7:47 PM (182.218.xxx.177)

    엘레베이트 없다 하면 들것으로 옮기니 걱정
    하지 마시구요. 주변에 도움 받을곳 없으면
    옆집이라도 누구라도 부탁하세요

  • 46.
    '21.7.26 8:50 PM (58.78.xxx.217)

    119 부르셔도 되구요 진짜 별거아닌걸로 부르는 인간들도 많아요
    부르셔도 됩니다.
    술주정뱅이 응급실 데려오는거보다 백배나아요.

  • 47.
    '21.7.26 8:51 PM (58.78.xxx.217)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했습니다.
    가까운 준종합병원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 48. ..
    '21.7.26 9:36 PM (175.119.xxx.15)

    이런 글에 살 좀 빼세요 하는 저 살쾡이년은 누구지
    니 면상하고 뱃살 이나 보고 와

  • 49. ㅇㅇ
    '21.7.26 10:14 PM (221.141.xxx.254)

    들것으로 옮길거같아요 뼈 금갔을수도 있어요 빨리 병원가세요

  • 50. ..
    '21.7.27 2:23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119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여기에 물어보는 것보다 확실한 답을 줄텐데요…

  • 51. ..
    '21.7.27 3:36 AM (118.235.xxx.107)

    119부르세요!!!
    잘 치료되시길!! 힘내세요

  • 52.
    '21.7.27 3:41 AM (61.80.xxx.232)

    119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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