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디자인 전공하다 결혼하신 ㅊㅇㅅ 님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님을 찾아요, 보고 싶다고.
당시 디자인 공부하다 결혼해서 딸 둘 낳고 다시 귀국했다고해요.
58년생이시고.
Birgit이 님과 다시 연락하고 싶어해요.
혹시 82하실까 여기에 올려요.
번호가 전혀 없나요?
아니면 남편이 뭘 하는지
그때 같이 유학 하던 다른 사람이라도.
한국은 조금만 파고 들어가면 다 연결되어 있는데...
이메일이라도 알아두시지..
꼭 연락 닿기를
카셀 도큐멘타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느낌이 좋았던 도시...
꼭 찾는 찾으시길 바래요. ^^
카셀 도큐멘타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느낌이 좋았던 도시...
꼭 찾으시는 분 찾으시길 바래요. ^^
공학박사였고
카셀에서 포닥하고 가족들이 전부 귀국했다네요.
당시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연락이 끊겼다고
꼭 다시 연락하고 싶다는데
당시에 독일에 미술 디자인 유학하셨던 분이 별로 없으셔서
찾기 쉬울 것 같은데
그 분 성함은 여기 쓰기는 그렇구요. 초성은 ㅊㅇㅅ 이세요.
친정아버지가 교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