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련한 혐한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인간은 산케이신문 외신부에 소속된 혐한 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인인가 본데 지금 서울에 있나봐요.
한국, 올림픽으로 일본 때리기도 특별수요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방일을 중지하고 올림픽을 통한 한일관계 개선의 기대도 시들해진 한국.
개막전 22일 한국은 축구 예선리그에서 참패했다.
시합후 출전선수가 상대선수에게 악수를 요구했는데 무시한 것은
시합에도 졌지만 매너에서도 졌다 (조선일보 인용) 라고 보도되어지는 등
한국 국내는 대회초기부터 열기가 식어있다
조선 기레기 기사는 이렇게 일본 혐한의 근거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본에 조공기사 쓰느라 82를 들락거리는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다 입맛에 맛는 기사꺼리 불펌하고, 때론 82회원 가장해 자작도 하고,
일본 실상 알리는 글에 덧글공격도 하고.
일본 산케이 기레기에 비해 독일 언론은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네요.
일본 포털에 독일 언론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독일언론 지적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일본의 문제가 명확히 드러났다
연이은 스캔들이 터지는 가운데 개막된 도쿄올림픽. 발각된 문제들의 문제점은
문제점의 근본적인 해결을 하려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눈가리고 아옹하기식의
대응을 해온 일본의 자세에 있다고 독일 언론 (남독일 신문) 은 지적한다.
일본에서는 금방 대처할수 있는 해결법이 선호된다.
결국 문제의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고는 있는지 전혀 알수 없다.
결국 여성차별, 이지매, 반유대인 문제는 단지 틀린게 아니다.
이러한 문제는 섬나라 일본이 외국에게 지적 당했을때만 비로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p.s 제가 보기에는 일본에서는 외국이라는게 영미권이 아니면 효력없는 듯...)
또한 독일언론은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우마 히로히사 총괄공사가 문재인 정권의
반일외교 정책을 경멸하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인권문제, 한국과의 역사문제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무지한 태도에 대해서도
독일 언론은 정확하게 지적하는군요. 이것이 언론이다 싶군요.
우리나라는 기레기 청산이 정말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