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중학생사건 청와대 청원요
자면서 잘 지내나봐요.
억울하게 죽은 아이는 지켜달라할때 외면한거나 다름없이 해놓고
아이 엄만 평생 제정신으로 살기나 하겠나요.
신상공개하게 청원에 동의해주세요.
청원수가 얼 마 안 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znTKX
1. 동의
'21.7.25 9:15 AM (1.177.xxx.117)2. ...
'21.7.25 9:19 AM (112.155.xxx.136)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맘이 먹먹해요
엄마는 이제 살아도 사는게 아니겠죠?3. ,,,
'21.7.25 9:23 AM (182.217.xxx.115)인간이 악하면 얼마나 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악마를 보았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서 뭐하도 해야할거 같아요.
청원했습니다.4. 동의
'21.7.25 9:26 AM (1.177.xxx.117)그 엄마보고 뭐라 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어린 아들그렇게 비참하게 죽은것 만으로ㄷ느 얼마나 힘들게 평생을 살아가게 될까요?
생판 남인 저조차도 이렇게 힘들고 맘이 아픈데요.
살인자는 발뻗고 잔다는데
슬픔과 아픔은 다른 사람들이 몫인가봐요ㅠ5. 앞으로
'21.7.25 9:28 AM (221.149.xxx.179)이런 불공평한 일들이 속출하겠죠.
대통령께 청원 청원 청원 청원!!!
부동산으로 물고 뜯고 정의와 공정이 지켜져야 희망이 있는데
노무현의 마지막을 지켰고 문통의 오른팔 김경수 도지사도
증거없는 증언만으로 구속시키는데 개인이 무슨 힘이 있을까요?
오로지 세금 올랐다고 거품물고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이런 일들 당연히 벌어지겠죠. 지금대로면 임기 끝난 문대통령
님도 노통의 길을 걷게 될 수도.. 그 때도 지금처럼 민의에 귀기울이는 청와대청원이란게 열려져 가능할까 싶네요.
이래서 저래서 맘에 안든다고 외면하면 불공평도 외면하면서
살아가게 될 듯 하네요.6. 한국은
'21.7.25 9:30 AM (221.149.xxx.179)소수기득권층이 뿌리 깊게 실물경제 정치 언론을 쥐고
있는 독재 국가란 이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이런저런 이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7. ...
'21.7.25 9:31 AM (118.37.xxx.38)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네요.
8. ..
'21.7.25 9:36 AM (112.155.xxx.136)어제 현장 보여주는거 보니
너무 화가나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구요
또래 아이가 있어서 아 생각하니 또 분노가
청원했습니다9. 동의
'21.7.25 9:42 AM (119.69.xxx.110)강력범죄자들 그냥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저런 범죄자들은 사회악이지 살아있을 필요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