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먹고 있어요.
작성일 : 2021-07-25 02:17:31
3261275
밤 늦게나 새벽에
뭔가를 먹긴 먹어야겠다 싶을때
즉석 미역국 끓여 먹으면 딱이에요 정말
물만 넣고 잠깐 끓이면 되니 간편하고
국물 들어가면 제법 든든하고
불어나면 미역도 꽤 돼요.
칼로리는 딸랑 40kcal
저한테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IP : 175.223.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5 2:2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굿~~!!
2. peaches
'21.7.25 2:53 AM
(182.209.xxx.194)
전 컵라면이요;;;;;;
3. ..
'21.7.25 4:31 AM
(50.113.xxx.145)
미역국 국물 작게 잔뜩 끓여서
나누어 냉동해놓고 녹여 드세요
4. ...
'21.7.25 6:58 AM
(27.35.xxx.147)
오~미역국 팁 저장합니다.
라면에서 미역국으로
미역구 끓여 나누어 냉동
요즘 콜레스테롤 늘었는데 라면 줄이고 미역국으로 먹어봐야겠어요
물론 야식 안먹는게 최고긴 하죠
5. ...
'21.7.25 7:49 AM
(175.115.xxx.148)
미역국 물 작게해서 냉동했다가 꺼내면 끓일때 물 보충해서 먹는건가요??
6. 오
'21.7.25 8:02 AM
(121.133.xxx.137)
그거 좋네요
어제 종일 더위에 시달리며 일하고 집와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근 일년만에
밤늦게 사발면...그것도 작은거 하나 먹고
잤는데 ...젠장
아침에 체중계 둘째자리가 바뀌었네요
간당간당 몇달째 유지중이었구만 쯧
즉석미역국 주문합니다
7. ..
'21.7.25 8:45 AM
(218.50.xxx.219)
즉석국은 짜니까 물조절을 잘해서 슴슴하게 만들어서 드세요.
8. ᆢ
'21.7.25 11:06 AM
(210.100.xxx.78)
굴러다니는 북어. 소고기
조개살
볶다가 즉석국 투하하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50613 |
자식땜에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ㅠ 8 |
ᆢ |
2021/09/24 |
4,430 |
| 1250612 |
중국부동산 줄도산은 시간문제인 듯 8 |
ㅇㅇ |
2021/09/24 |
3,115 |
| 1250611 |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기분이 이상해요 4 |
ㅇㅇ |
2021/09/24 |
1,665 |
| 1250610 |
제친구들이 제가 거짓말하는줄 아는듯해요 24 |
네네네 |
2021/09/24 |
7,764 |
| 1250609 |
자취하는 지방사는 친구에게 보내줄 선물 고민입니다. 5 |
ㅇㅇ |
2021/09/24 |
1,079 |
| 1250608 |
BTS·승리호로 한류 수출 '훨훨'..지식재산권 8.5억달러 '.. 3 |
샬랄라 |
2021/09/24 |
1,434 |
| 1250607 |
서울중앙지검, 화천대유서 '월 1500만원' 고문료 받은 권순일.. 9 |
.... |
2021/09/24 |
1,369 |
| 1250606 |
전세지만 자비 방충망 교체 할까요? 6 |
아 |
2021/09/24 |
1,719 |
| 1250605 |
호남이 이낙연을 구해야 민주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16 |
ㅇㅇㅇ |
2021/09/24 |
1,240 |
| 1250604 |
성에제거 안 해도 되는 냉동고 있나요? 2 |
냉동고 |
2021/09/24 |
1,164 |
| 1250603 |
잘써서 재구매하는 아이쉐도우 있으시면.. 17 |
눈화장 |
2021/09/24 |
2,541 |
| 1250602 |
10 11 12 6 |
콩 |
2021/09/24 |
1,003 |
| 1250601 |
대추생강차 구제가능할까요 3 |
점둘셋 |
2021/09/24 |
740 |
| 1250600 |
3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재명 , 이낙연, 추미애 .. 41 |
같이봅시다 .. |
2021/09/24 |
1,799 |
| 1250599 |
오징어게임 보신 분만요. 28 |
강스포 |
2021/09/24 |
5,835 |
| 1250598 |
주식 쌩초보가 공부할만한 책이나 방법 뭐가있을까요 4 |
ㅡㅡ |
2021/09/24 |
1,125 |
| 1250597 |
이번 생은 바지 사장과 2 |
레드썬 |
2021/09/24 |
1,173 |
| 1250596 |
참을수 없는 주가의 가벼움 |
ㅇㅇ |
2021/09/24 |
1,209 |
| 1250595 |
"노엘 자신감, 장제원 권력에서 기인" 의원직.. 16 |
청원 |
2021/09/24 |
2,744 |
| 1250594 |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핵심인물, 과거 한나라당 청년위부위.. 11 |
한나라당인대.. |
2021/09/24 |
1,802 |
| 1250593 |
혹시 재테크 전혀 안하는 남편 있어요? 30 |
... |
2021/09/24 |
5,293 |
| 1250592 |
카페 왔는데 이시국에도 팥빙수를 같이 퍼먹네요 4 |
.. |
2021/09/24 |
1,708 |
| 1250591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3 |
... |
2021/09/24 |
1,548 |
| 1250590 |
홍문표 "'대장동 의혹' 대통령 모를 리 없어, 코멘트.. 16 |
이재명은 반.. |
2021/09/24 |
1,346 |
| 1250589 |
근데 화천대유 출자금을 얘기하면서 6 |
초보열혈 |
2021/09/24 |
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