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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무지게 밥먹는 아기..

유툽290만조회수 조회수 : 5,587
작성일 : 2021-07-24 20:23:35

https://youtu.be/ds5_a6POfDw

베스트댓글

- 인생 2회차

- 58초 킬링 포인트

- 순대국밥집 혼자 잡수시는 어르신

- 턱받이 안한거 레알 간지 ㅋㅋ






IP : 175.213.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무념
    '21.7.24 8:29 PM (121.133.xxx.99)

    와..엄청난 아기네요.

  • 2. 잘먹네요ㅎㅎ
    '21.7.24 8:32 PM (5.149.xxx.222)

    말은 한마디도 안하는데
    말을 엄청 잘듣네요.
    먹으라는거 다 먹고 ㅋㅋ

  • 3. ㅎㅎㅎ
    '21.7.24 8:46 PM (39.7.xxx.251)

    아이구 어르신ㅎㅎ
    저렇게 영리한데 다음에 뭐 먹으라고 정해주지 말고 질문 식으로 의사소통하면 좋을듯

  • 4. ....
    '21.7.24 9:02 PM (175.223.xxx.214)

    어이구 저 연세에 저게 가능한가?ㅋ
    아빠보다 안 흘리고 먹네

    제가 좋아하는 영상인데 원래 베댓 이런 거였는데 없어졌네요ㅋㅋ

  • 5. ...
    '21.7.24 9:17 PM (221.160.xxx.22)

    세상에 2돌도 안지났는데
    ^^ 신기해랑

  • 6. 심지어
    '21.7.24 11:24 PM (218.155.xxx.135)

    먹다가 턱에 음식 묻으니까 엄마한테 닦아달라고 함
    부모가 너무 행복 하겠어요 음식하는거 정말 신날것 같아요

  • 7. 너무
    '21.7.24 11:44 PM (61.255.xxx.79)

    안먹는 아이 키우는데
    정말 최고 부럽네요

  • 8. dhk
    '21.7.25 12:10 AM (175.114.xxx.96)

    똘똘허다..
    근데 넘 빨리 먹지 않나 걱정되네 잘 씹어라 아가

  • 9. ..
    '21.7.25 12:11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넘 귀엽죠ㅋㅋ 생각 날 때 마다 봐요
    5년 전 영상이던데 지금은 많이 컸겠어요ㅎ

  • 10. 부럽 ㅜㅠㅠ
    '21.7.25 7:20 AM (116.43.xxx.13)

    말라깽이 아들 키우고 있어서 부럽네요 흑흑
    저희집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사춘기 들어서면 잘먹는다면서요 돌도 씹어먹는다면서요 ㅜㅜ

    거짓말 안하고 딱 태어나서부터 안먹음
    고2인데 지금까지 쭈욱 안먹음 ㅜㅜㅜ

    저집 부모 행복하겠어요 엉엉 ㅜㅜ

  • 11. ...
    '21.7.25 9:26 AM (118.37.xxx.38)

    우리집 애들도 잘 먹는 애들이었는데
    넘사벽이네요.
    저 깔끔한 밥먹는 스킬...리스펙!
    아니 아기가 어떻게 저러냐구요.

  • 12. 하하
    '21.7.25 11:00 AM (175.223.xxx.31)

    너무너무 귀엽네요. 야물딱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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