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환경운동 합시다!!

ㅇㅇ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21-07-24 15:57:29

지구가 정말 걱정이에요.
작게 실천 할 수 있는거 하나씩 말해봐요

저는 이제 스벅갈 때 텀블러 들고 갈게요!
IP : 223.38.xxx.1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4 3:59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고체비누써요.
    오늘마트에서 고추살때 가져간 봉투에
    담아왔어요.
    배달안시켜요

  • 2. ㅇㅇ
    '21.7.24 4:01 PM (5.149.xxx.222)

    저는 비닐 플라스틱 예전보다 많이 줄이고 있어요

  • 3. 땅지맘
    '21.7.24 4:03 PM (106.101.xxx.137)

    텀블러받고 어쩔수없이 일회용 픽업시 홀더 안끼우고 여러잔 픽업시 안버린 케리어 챙겨서 담아오기. 목욕물 안버리고 청소.손빨래시 사용. 여름 날좋은날 건조기 줄이기. 마트에서 랩에 감긴 고기 살때 비닐에 안담아 그채로 가져오기. 거실에어컨 잘 안틀고 큰애학원간사이 그방 에어컨켜고 나머지가족들 옹기종기 모여있기도 하고.

  • 4. 걸어서
    '21.7.24 4:05 PM (175.122.xxx.249)

    동네 마트에서 장봐요.
    배달은 안시키고
    치킨만 아파트 상가 치킨집에서 사다가 먹어요. 일회용품은 안받아와요.
    정말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예요.

  • 5. 휴식
    '21.7.24 4:05 PM (125.176.xxx.8)

    네 저도 테블러 들고 다니면서 일회용 안써야겠네요.
    비닐등 모든봉지 재활용하고.

  • 6. 클린백
    '21.7.24 4:07 PM (182.225.xxx.16) - 삭제된댓글

    투명랩 되도록 안쓰고 귀찮아도 용기에 담아 두고요.
    설겆이 할 때 애벌설겆이를 해서, 세제 펌핑은 한 번으로 끝내려고 되도록 노력해요.
    그리고, 오전시간에는 되도록 에어컨 안틀고 한 낮에 더위가 오를대로 오르면 틀기 시작해요.
    밤에는 되도록 에어컨 끄고 자구요. 근데 어제 밤은 좀 더웠어요.

  • 7. ...
    '21.7.24 4:07 PM (220.75.xxx.108)

    건조기 식세기 인덕션 다 안 써요.

  • 8. 인생은
    '21.7.24 4:08 PM (223.38.xxx.11)

    배달 안 시키고, 포장시 용기 가져가요. 동네 상점 장 볼 때 장바구니 가져가서 물기 없는 건 한꺼번에 몰아서 담아와요. 빨래는 모아서 한꺼번에 하고 샤워할 때 나오는 비누거품르로 화장실 청소 해요.

  • 9. ㅇㅇ
    '21.7.24 4:09 PM (223.38.xxx.85)

    저도 건조기 웬만하면 안 써요

  • 10. 클린백
    '21.7.24 4:11 PM (182.225.xxx.16)

    투명랩 되도록 안쓰고 귀찮아도 용기에 담아 두고요.
    설거지 할 때 애벌을 해서, 세제 펌핑은 한 번으로 끝내려고 되도록 노력해요.
    그리고, 오전시간에는 에어컨 안틀고 한 낮에 더위가 오를대로 오르면 틀기 시작해요.
    밤에는 되도록 에어컨 끄고 자구요. 근데 어제 밤은 좀 더웠어요.

  • 11. 장볼때
    '21.7.24 4:12 PM (222.117.xxx.59)

    반드시 시장가방 들고 갑니다
    저 솔직히 재활용 잘 안하는데요
    명절에 들어온 양주박스 안에 든 나이롱 원단으로
    숭덩숭덩 꿰매서 가방 만드니 반들반들 윤이 장난 아닙니다
    꿰매는 실은 쌀자루 뜯을때 나오는 실을 쓰는데
    이 실 참 튼튼 합니다^^

  • 12. ㅎㅎㅎ
    '21.7.24 4:13 PM (116.127.xxx.88)

    텀블러 들고 가지 마세요..
    코로나땜에 어쩌고 하면서 어치피 일회용에 담아줘요..
    텀블러에 옮겨 먹으라던데요.. 더운데 땀빼실까봐요~~~~

  • 13. 관음자비
    '21.7.24 4:13 PM (121.177.xxx.136)

    자기 지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소비하는 것도 중요하죠.
    서울 살면서 제주도 물 먹으려면 운반 할 기름이 얼마나 들겠냐구요?
    서울 사람은 아리수만 마셔야 합니다..... 어?

  • 14. 배달음식
    '21.7.24 4:13 PM (211.246.xxx.247)

    배달음식 안 시켜요.

  • 15. ㅇㅇ
    '21.7.24 4:13 PM (223.38.xxx.161)

    저도 주방세제 고체비누로 바꿨어요

  • 16. ㅎㅎㅎ
    '21.7.24 4:14 PM (116.127.xxx.88)

    아 그리고 케잌 가게에 그릇들고 가서 조각케잌 담아오려했더니 이물질 우려로 자기네 종이 상자에 넣어줘야한다는곳도 있더라고요..
    몇번 당하니.. 그냥 가게 되네요 ^^;
    무겁게 집에서 그릇 텀블러 들고 가봤자더라고요~

  • 17. 관음자비
    '21.7.24 4:15 PM (121.177.xxx.136)

    채식.... 이게 지구 환경에 무척 유익한 겁니다.
    자기 건강, 타 생명에 대한 존중, 이 딴 것 집어 치워도 지구 환경에 무척 유용한 겁니다.
    최소한 육식으로 인한 과도한 낭비라도 없애야죠.

  • 18. ....
    '21.7.24 4:16 PM (61.99.xxx.154)

    우리나란 애 적게 낳으니 이미 환경운동 하는 거 아닌가요?
    인간 하나가 얼마나 공해인데...

    역쉬 대한민국 국민은 똑똑해

  • 19. 관음자비
    '21.7.24 4:18 PM (121.177.xxx.136)

    지구 입자에서는 인간이 지구의 바이러스입니다.
    그 많은 바이러스 업쎈, 히틀러 만세 하고 있네요, 윗 분....

  • 20.
    '21.7.24 4:20 PM (1.239.xxx.128)

    저는 드르륵 갈아서 하수구로 버리는 음식물처리기
    파는거 보면서 늘 걱정 되던데 그건 환경이든
    오래 배출하면
    배수구 막히는거나 괜찮나요?
    그게 나라에서 허가 났으니 팔겠죠?

    저는 음식물 버리러 나가는거 귀찮아도
    전 그거 누가 공짜로 줘도 절대 안쓸거예요.

    저는 일단 뭐든 구입을 자제해요.
    옷 이든 먹는거든
    넘치게 사면 또 버리는것도 많이 나오고요.
    어디 사은품으로 플라스틱 제품같은거 주는거
    안받아오고요.

    의식주는 간소히 이걸 염두에 둬요.

  • 21. 엄지척
    '21.7.24 4:23 PM (211.202.xxx.145) - 삭제된댓글

    동참중입니다~

  • 22. 저도
    '21.7.24 4:24 PM (115.136.xxx.109)

    저도 배달 음식 안 시키고 빨대나 아이스크림 스푼 등 안 가져와요. 장바구니는 필수지만 예외적인 상황에 쓰려고 종량제봉투를 가방에 넣고 다녀요.

  • 23. 공감
    '21.7.24 4:24 PM (122.42.xxx.197)

    겨울에 설겆이할 때 뜨거운 물 쓰지않고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로 해요.
    전엔 뜨거운 물로 뽀득뽀득하게 했지만
    춥지 않은 겨울을 보니 무서워졌어요.

  • 24. gh
    '21.7.24 4:24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육식용 소가 내뿜는 방귀 메탄가스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지구가 오염된다는데
    고기 좀 적당히 먹읍시다 ㅋㅋ

  • 25. 일관성
    '21.7.24 4:25 PM (219.248.xxx.53)

    의류 쓰레기 엄청 나대요. 적게 쓰는게 최고---

    아, 그리고 택배 올 때 들어있는 냉매 다 미세플라스틱 이래요.

    이재명이 괴롭히는 남양주 시장님, 시 차원에서 재활용 열심히 하신대요. 남양주 사시는 분들은 반납하고 선물도 받으세요.

    이런 정책, 지자체장 많아지면 좋겠어요.

  • 26.
    '21.7.24 4:2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육식 아예 안해요.
    쓸데없는 프라스틱 사는거 안해요.
    다xx 이런데 안가요

  • 27. ....
    '21.7.24 4:27 PM (175.193.xxx.123)

    음식물 쓰레기를 안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네요.
    싸다고 식재료 많이 사서 썩혀서 버리던거 반성중이에요. ㅠㅠ

  • 28. ..
    '21.7.24 4:30 PM (121.179.xxx.235)

    배달음식 안시키기
    옷은 최소로 사입기
    건조기 안쓰기
    인덕션 안쓰기
    또 뭐 여러가지들 있는데요.

  • 29. ..:
    '21.7.24 4:30 PM (182.212.xxx.96)

    얼마전부터 주방세제 샴푸 다 비누로 바꿨어요
    플라스틱은 안쓸 수는 없어서 다 깨끗하게 설거지해서 분리수거하고 있어요

  • 30. oo
    '21.7.24 4:32 PM (122.37.xxx.67)

    1. 장바구니랑 함께 투명비닐도 몇개씩 접어갖고 다녀요. 감자, 당근, 과일등 살때 꼭 투명비닐넣고 가격표 찍어야 하니까요
    2. 배달음식 자제, 어쩌다 시킬때는 일회용수저 미포함
    3. 옷 하나 못입게된거 버릴때까지 새거 안사기

    **댓글보니 육식줄이고 건조기 사용 줄여야겠어요

  • 31. ㅇㅇ
    '21.7.24 4:34 PM (222.112.xxx.101)

    저는 이번 여름부터 대나무 휴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많은 나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대나무는 3달 정도만 지나면
    수십 미터 자라서 휴지를 만들수 있다고해요

    대나무는 이름은 나무지만

    풀이라서 비료와 농약도 필요없이 잘 자란다고합니다

    촉감은 제기준에 별차이 없습니다

    일단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 휴지로 검색하면 됩니다

    먼지도 없습니다
    장점이 많죠

  • 32. ..
    '21.7.24 4:35 PM (39.7.xxx.5)

    우선은 안사는게 먼저인것 같아 최소한 필요한 것만 사고. 옷도 남들 안 입는거 받아 살뜰히 잘 입어요. 빨래 최대한 모아서 하고, 음식물 상하기 전에 반드시 소비하고,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오게 조그만 통 갖고 다녀요. 다른 사람들은 유별나게 보겠지만 나라도 이렇게 하고 다녀야될 것 같아서. 그리고 동참하는 사람들 생기면 좋을것 같아서요.

  • 33. ㅇㅇ
    '21.7.24 4:45 PM (222.112.xxx.101)

    저희 집에는 물비누와 비누뿐입니다

    짬뽕먹을 때
    직접갑니다

    그릇 4개 가지고 갑니다

    국물
    단무지
    춘장

  • 34. 궁금증
    '21.7.24 4:45 PM (175.193.xxx.123)

    인덕션 안쓴다는 댓글이 있는데
    인덕션이 왜 안좋죠?
    오히려 더 친환경 아닌가요?
    가스렌지 쓰는데 인덕션으로 바꿀까 고민중이었거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35. ㅇㅇ
    '21.7.24 4:54 PM (222.112.xxx.101)

    인덕션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이해시켜주세요

  • 36. .....
    '21.7.24 5:0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배달음식 안시키기
    웬만한거리는 걷기, 운전 대신 대중교통이용
    세제 샴푸 최소한만 사용하기
    핸드백엔 항상 장바구니 준비

  • 37. ..
    '21.7.24 5:05 PM (117.111.xxx.234)

    채식하려 애쓰고 고기 조금 먹기
    텀블러 저희동네는 할인도 해주네요
    이번달은 카페 안갔지만 지난달까지 그랬어요
    캔이나 병 위주로 사고
    집에 있는거 완전히 헐 때까지 새물건 안 사기요
    전기 동일 면적 대비 50퍼센트 덜쓰고 있네요
    브리타 쓴지 몇 년 되었고요
    옷 안 사고 있고요 음식쓰레기 거의 안 나오게 다 먹어요
    식비 확 줄고 생활비도 줄고 환경생각하다보면 돈쓰는게
    줄어드네요

  • 38. 새옷
    '21.7.24 5:09 PM (211.246.xxx.247)

    더는 안삽니다.

  • 39. ..
    '21.7.24 5:10 PM (117.111.xxx.234)

    요즘같이 더울때는 하루 입고 손빨래하고 베란다에 널어놓으면바로 싹 마르네요
    세제는 소다성분으로 된 거 하나랑 식초 과탄산 딱 세개이고
    지금은 있는거 쓰지만 이제 욕실욕품은 이것저것 안사고 비누하나로 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방 수세미열매?로 된거 쓰고 있고요
    화장품도 가짓수를 줄이고 있어요

  • 40. ..
    '21.7.24 5:13 PM (58.140.xxx.71)

    지인들과 독서모임이요.
    제대로 알면 행동하기가 쉽고
    사회적합의를 이룰 때 힘이 된대요.

  • 41.
    '21.7.24 5:19 PM (121.167.xxx.120)

    인덕션은 전기사용 때문인것 같아요
    원전도 아니고 우리나라는 수력이나 화력 발전해야 하니까요
    건조기 에어콘도 그런 이유에서 안쓴다고 하는 이유 같아요

  • 42. 음..
    '21.7.24 5:3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1.에어컨 사용 최소화
    2.일회용품 줄이고
    3.플라스틱 물 사먹지 않고 물통에 담아 들고 다녀요.
    4.장바구니 들고 다니고
    다른 분들과 비슷한 수준인거 같네요.

  • 43. ㅁㅁ
    '21.7.24 5:59 PM (116.123.xxx.207)

    꼭 필요한 것만 삽니다
    고장 날 때까지 씁니다
    운전면허 없고 걸어다녀요
    에어컨 안샀어요
    텀블러 생활화등 일회용 거의 안써요
    손빨래 자주 해서 세탁기는 일주일에 1회만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세기없고
    에어프라이어도 없이 삼시세끼 해먹어요
    전기요금 수도요금 같은평수대비 40% 절감하고 있어요

  • 44. 백마다
    '21.7.24 6:02 PM (180.68.xxx.158)

    장바구니,큰 비닐 상시 휴대

  • 45. ...
    '21.7.24 6:20 PM (221.160.xxx.22)

    고체비누
    저렴하고 거품잘나고 손도 안트고
    진짜 칭찬해주고 싶은 아이템 쓰는데 세재잔류도 없고 속이 다 후련해요~~
    비싼 수제비누는 절대 비춥니다 !!

  • 46. 저는
    '21.7.24 6:23 PM (1.233.xxx.247)

    자식을 안낳아서 이미 이바지 하였습니다. ㅎㅎ

  • 47. ...
    '21.7.24 6:58 PM (210.117.xxx.45)

    그럼
    세탁기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스타일러
    이런 거 다 안 써야죠
    대체품이 있잖아요
    배달음식 밀키트 이런 것도 포장용품 어마무시

    몸 편할 생각 말아야 환경보호 가능할 듯

  • 48. 나름
    '21.7.24 7:08 P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소비자들은 많이 노력하는데 문제는 기업인 듯 해요.
    포장제 줄이고 친환경이나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주면 많이 도움될텐데요.

  • 49. 와~~
    '21.7.24 8:50 PM (1.177.xxx.117)

    예전에 이런글 올라오면...
    다들 뭔 상관이냐, 너나 잘 해라 , 혼자 개념 있는척 한다
    막 그랬는데....
    저도 텀블러, 장바구니 꼭 챙겨다니고
    플라스틱 제품 안 사요.
    몸 씻을때 쓰는 비누는 정착한게 있는데, 설거지 비누 저도 사용해봐야겠어요.

  • 50. ....
    '21.7.24 9:35 PM (1.231.xxx.180)

    린스 생략해요.습도 높을때 빼고 세탁기 사용시 탈수는 약으로 합니다.사용하지않는 기기는 코드빼고 컴퓨터 할때도 잠시 비울땐 모니터 끕니다.외식 자제합니다.옷도 안사요. 뜨물은 화분에주고요.화장품은 최대한 적게 씁니다.(피부좋아짐).장바구니는 항상 지참합니다.

  • 51. 야채 등
    '21.7.24 9:50 PM (121.190.xxx.38)

    살때 비닐 봉지 필요없다고 하면 가게 주인 눈빛이 순해지는걸 느껴요
    근데 대형 마트는 야채 과일마다 포장용기에 이미 담아져있네요 ㅠ

  • 52. 오늘도
    '21.7.24 9:52 PM (121.190.xxx.38)

    풀무원 두부 포장 뜯는데
    이미 포장된거. 두 개를 다시 비닐봉지에 포장해놨더라구요
    이런 과대 포장 기업에 비용 물려야해요

  • 53. 다들
    '21.7.24 10:59 PM (14.32.xxx.174)

    대단하시네요..
    저는 소소히 실천하는게
    장 볼때 마트보다 아파트에 일주일에
    두 번 서는 장터 이용하는거예요.
    훨씬 쓰레기 줄어요.
    그리고 샤워하고 타올은 꼭 두 번 쓰고 빨아요..
    그리고 포장지 과한 화장품은 불매합니다.
    에ㅅㅌㄹㄷ 같이 포장 연러번 한거 안사요.
    다른 대기업 화장품들도 과대포장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849 19금_싫은분 패쓰) 체질변화?_펑예 9 여름 2021/07/25 7,543
1228848 이낙연측 "이재명 '백제발언' 진의, 삼척동자도 안다... 13 ㅇㅇㅇㅇ 2021/07/25 1,184
1228847 효과 본 운동기구 좀 추천해주세요 6 .. 2021/07/25 2,342
1228846 신유빈선수와 무림 아짐탁구 24 ,,,, 2021/07/25 5,525
1228845 세상 모든 사람이 나만 구박하는 것 같을 때. 뭐하세요? 1 의기소침 2021/07/25 838
1228844 양궁경기때 강채영 선수 멈칫 한 거 보셨나요? 3 ㅇㅇ 2021/07/25 5,238
1228843 호캉스 저는 힘들더라구요. 45 2021/07/25 23,725
1228842 기분 나쁜 일이 맞나요? 39 지나가다 2021/07/25 7,096
1228841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 규제를 위한 청와대 국민 청원 주소 올립니.. 4 더블동그라미.. 2021/07/25 712
1228840 수서역에 퓨어게이트가 있나요? 1 2021/07/25 829
1228839 남자들 담배 안하고 술 안 좋아하면 월 50도 안 써요 47 2021/07/25 4,925
1228838 직장내 소문 당사자에게 얘기해줘야 할까요? 11 덥다 2021/07/25 4,420
1228837 대한민국에 내각책임제는 악입니다 7 ㅇㅇ 2021/07/25 914
1228836 고인을 용서를 해야하나요? 8 ... 2021/07/25 3,430
1228835 휴대폰 글 쓸 때 오타가 많이 나요 ㅜㅡ 1 .... 2021/07/25 579
1228834 9회 연속 금메달이라니 19 세상에나 2021/07/25 5,246
1228833 백혈병의심 도와주세요! 18 ㄴㅇ 2021/07/25 5,684
1228832 와 안산 선수 정말 잘하네요... 14 3ㅔ00 2021/07/25 5,545
1228831 결혼작사 드라마가 시즌2인가요? 3 .. 2021/07/25 2,158
1228830 냉방병이에요 4 ㅠㅠ 2021/07/25 2,150
1228829 간이 부었나봐요 거길 제 발로 찾아가다니 26 ㅎㅎㅎ 2021/07/25 23,536
1228828 이낙연 2005년 남도일보 기자에 밝힌 탄핵투표 20 진실 2021/07/25 1,536
1228827 법사위 반대 민주당의원 (도종환 의원이 밝힘) 7 .... 2021/07/25 1,181
1228826 양궁 결승 시작합니다. 10 ㅇㅇ 2021/07/25 1,405
1228825 코로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라는데요 2 설레는 2021/07/2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