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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차로 밥먹으러 다녀오는데

조회수 : 6,654
작성일 : 2021-07-24 15:54:25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돌아가자...그러더라구요
왜 우리가 제 차 타고 드라이브 해야되나요
저 너무 속좁나요
IP : 39.7.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4 3:56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뭐래. 전 귓등으로도 안듣고 원래 길로 갑니다.

  • 2. ㄷㄷ
    '21.7.24 3:58 PM (58.234.xxx.21)

    그들이 누군지
    직장 동료요?

  • 3.
    '21.7.24 3:59 PM (39.7.xxx.131)

    네 게다가 제가 원해서 나간것도 아녜요

  • 4.
    '21.7.24 4:0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태워줬어요?

  • 5. 싫어
    '21.7.24 4:02 PM (211.201.xxx.28)

    빨리 돌아가서 쉴래. 그러세요.
    뭐래 흥!

  • 6. ㅠㅠ
    '21.7.24 4:02 PM (39.7.xxx.131)

    음...니차타고나가자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요 거절못해서요

  • 7. ..
    '21.7.24 4:12 PM (58.79.xxx.33)

    그냥 싫다고하세요. 핸들잡은 사람 맘이라고

  • 8. 내가
    '21.7.24 4:23 PM (121.166.xxx.43)

    안돼.
    끌려 다니지 마세요.

  • 9. ㅇㅇ
    '21.7.24 4:31 PM (110.70.xxx.203)

    뭐좀 확인할께 있다고 하고 뺄리 가세요.

  • 10. 그러든지
    '21.7.24 4:38 PM (39.7.xxx.18)

    말든지 그냥가면되요

  • 11. 아뇨
    '21.7.24 4:49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거절하는 법도 배우세요
    전 이런 더운날은 밥 사줘도 안나갑니다

  • 12. ㅡㅡ
    '21.7.24 5:06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그들은 제안을 했을 뿐이고 원글님은 원글님 의견을 말하면 됩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들이 원글님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여서 거절하기 어렵다면 그 역시 원글님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 13. 딱히..
    '21.7.24 5:22 PM (182.211.xxx.77)

    드라이브 하자고 말 할수도 있는거죠뭐. 싫으면 싫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차를 가지고 나가기싫으셨으면 싫다고 말하셨어야하는 문제구요. 거절하는 걸 너무 어려워하지마세요.돌려말할 팔요도없이 그냥 운전하는거 너무피곤해서 싫으니 빨리가자. 라고말하세요. 미안해할 필요도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 14. 나중에
    '21.7.25 12:14 AM (24.235.xxx.53) - 삭제된댓글

    속상하고 짜증날 일은 안.한.다.......

    나가기 싫어
    하기 싫어
    운전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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