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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는 안하는게 나을까요

종교색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1-07-24 14:49:07
아이 엄마 친구들 단톡방이에요...

일곱명이 함께 있는 방인데 개신교인 두 명이

계속 종교색을 비칩니다.주말마다 단톡방 인사가

성령 충만한 주일 되세요...에요;;;.방금 단톡방에서 또 저러네요



저는 무종교인데 처음엔 그냥 넘기자 싶었는데

반복되니 너무 거슬려요... 아이 친구 엄마라 종교없는 사람들끼리

뒷담화 하기에도 불편해서 이렇게 82에 뒷담합니다....에휴



개인적으로는 제가 이사왔을 때 많이 도와주셨고 밝고

긍정적인 분이어서 좋은 감정이 있었어요. 아이도 착하구요.

근데 단톡방에서의 저 메세지가 너무 거슬려서 좋은말로

한마디 할까 기독교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다시 안볼 것 아니면 그냥

거슬려도 참으라는군요...



종교 관련한 말을 들으면 이성적으로 생각이 안된데요...

동네에 정착예정이라 오랫동안 알고 지내야하는 사람들인데

참...답답해서 넋두리 해봅니다...


IP : 60.50.xxx.14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넘겨요
    '21.7.24 2:50 PM (118.235.xxx.25)

    저한테 직접적으로 교회다녀라 하는거 아니면 넘겨요

  • 2. ..
    '21.7.24 2:50 PM (110.35.xxx.204)

    보살님들 즐주말이라고 써줘요

  • 3. 저정도는
    '21.7.24 2:51 PM (14.32.xxx.215)

    넘겨야죠
    교회다녀라 소리가 아닌데요

  • 4. ...
    '21.7.24 2:51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저한테 전도하는 거 아니면 그냥 넘겨요.

  • 5. 음..
    '21.7.24 2:51 PM (121.141.xxx.68)

    이사왔을때 왜 많이 도와주셨을까요?

    전도하려고 도와주는겁니다.

    주목적은 전도입니다.
    그러니까 종교색을 자꾸 비치는겁니다.

  • 6. 저도
    '21.7.24 2:51 PM (106.101.xxx.118)

    그냥 읽씹 추천이요
    많이 도움 받으시고 나쁜분은 아니시라니 그냥 무시정도로 원글도 이번엔 참으세요

    그 사람은 그게 자기한테 좋으니 하는 말인거예요
    그냥 무시요

  • 7. zz
    '21.7.24 2:52 PM (183.99.xxx.254)

    보살님들 ㅋㅋ 직접 전도하는거 아니고
    저정도는 그냥 넘기심이

  • 8. ..
    '21.7.24 2:52 PM (222.236.xxx.104)

    그냥 넘어가야죠 ..교회 다녀라 하는것도 아니고 .

  • 9. 글쓴이
    '21.7.24 2:53 PM (60.50.xxx.147)

    저 정도는 넘기는군요..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지도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 ...
    '21.7.24 2:53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정치, 종교에 대한 발언은
    금지어로 해야잖나요?

  • 11.
    '21.7.24 2:53 PM (106.101.xxx.118)

    전도에 미쳐서 이사오는데 도와주고 반찬밥 만들어다주고 그런데는 신천지로 알아요
    사이비요

    전도 아니고 저정도는 그냥 넘기고
    전도 뉘앙스 풍기면 그때 단호하게 거절의사와 함께 종교정치색 밝히는거 불편하다 이야기 하세요

  • 12. ---
    '21.7.24 2:54 PM (121.133.xxx.9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라고 보내세요.ㅋㅋ
    아님 종교색 뺴고 다른건 괜찮다면 그냥 무시하시구요

  • 13. 저라면
    '21.7.24 2:59 PM (1.235.xxx.203)

    종교색 없는 단톡방 대화엔 호응 열렬하게 하고
    저런 종교적인 말엔 완전 티나게 읽씹 해요.
    그런데 아마 그래도 눈치못챈척... 계속 저럴 겁니다.
    주말 아침마다 저런다면 주말엔 그 카톡방은 들어가지 않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14.
    '21.7.24 3:0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기독인이 베푸는 친절은 어떤 경우에도 공짜는 없어요
    나중에 전도 당하거나
    성령 감사 기도 같은 것을 참아낼 각오하고
    친절을 받아야 해요

  • 15. 이건 폭력입니다
    '21.7.24 3:04 PM (14.55.xxx.44)

    종교없는 저는 이런 인사가 어색하고 거슬립니다.
    이 방에서는 안쓰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아니면 저는 성령 받은적이 없으니 충만할것도 없네요 라고 쓰세요. 뭔 좋은 일이라고...

    우리 단톡에도 저러는 개신교인 있는데 방 파서 따로 나왔고 그 방 톡은 안보거나 이삼일후에 읽어요.
    그냥 넘기라는 분들, 매주 저러는거 정상으로 보이나요?

  • 16. 글쓴이
    '21.7.24 3:08 PM (60.50.xxx.147)

    ㄴ 맘같아서는 백번 그러고 싶은데 학부모 관계도 사회생활이다보니 그런 행동이 망설여집니다... 동네에서 안티 기독교로 소문나기에는 교인이 너무나 많아 그들 모두에게 선을 긋는 것 같아 저에게도 유리하지 않을 것 같고요..이렇게라도 뒷담화하니 조금은 속시원합니다.

  • 17. 그럼
    '21.7.24 3:09 PM (118.235.xxx.25)

    앗살라말라이쿰 하세요
    저도 무늬만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남에 대한 배려없이 저러는 건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 18. 희한
    '21.7.24 3:13 PM (211.36.xxx.187)

    아이모임 6명중 4명이 교인이었는데
    저런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뭐 잘되길 기도할게요 이정도…

  • 19. ......
    '21.7.24 3:14 PM (125.136.xxx.121)

    교회다니신분들이 겁나게 친절하면 너무 부담스러뤄요.나중엔 꼭 전도하실려고 할꺼에요

  • 20. .....
    '21.7.24 3:14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10년째 잘 만나고 있어요
    7명인데 2명은 기독교, 2명은 불교
    1명은 천주교, 2명은 무교에요
    단톡방이나 모임에서도 단 한번도
    종교적인 말은 안해요
    종교는 정말 사적인거라고 생각해서
    다들 조심하거든요

    저라도 그냥 못 본척 할것같네요
    본격적으로 전도하려고 하면
    그때 선을 그어야지요

  • 21.
    '21.7.24 3:31 PM (112.150.xxx.31)

    종교적인 글에는 답변을 안합니다.

  • 22. ㅇㅇ
    '21.7.24 3:32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주말마다 계속 저러면, 단톡방 혼동하신 줄 알았어요.. 라고 던져볼래요.

  • 23. ....
    '21.7.24 3:3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문제는요 님은 알아서 무시하지만
    저런 가정집 아이도 문제가 돼요
    그집 아이가 언젠가는 님 아이에게 하나님 어쩌고하며 종교색 들어낼수도 있어요
    님은 무시하지만 아이는 무시 못하고 물들수 있거든요
    싫은 종교는 그냥 친구로도 엮이지 않는게 상책인데 친구라니 골치 아프네요

  • 24. ....
    '21.7.24 3:38 PM (1.237.xxx.189)

    문제는요 님은 알아서 무시하지만
    저런 가정집 아이도 문제가 돼요
    그집 아이가 언젠가는 님 아이에게 하나님 어쩌고하며 종교색 들어낼수도 있어요
    님은 무시하지만 아이는 무시 못하고 물들수 있거든요
    싫은 종교는 그냥 친구로도 엮이지 않는게 상책인데 친구라니 골치 아프네요
    애 생각하면 종교색 드러내지 말아야하는데 무식한거죠 아무곳이나 가리지 않고

  • 25. 전도가
    '21.7.24 3:3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니면 넘기세요.

  • 26. 글만
    '21.7.24 3:42 PM (222.109.xxx.241)

    읽어도 스트레스네요. 왜 그를까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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