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의원이나 청와대 측근이던 의원들이
후보 캠프에 거의 합류 안하고
조심조심 몸조심하는 이유도 이해가 되고,
김남국 경거망동이 실망이지만
이해는 됩니다.
중대법대 선배라 그쪽에 줄선건지 ㅠㅠ
그래도
이낙연은 문프님이 직접 찜했고 3년간 같이 한 국정 파트너이니,
문심이 어느쪽이냐 논란을 일으키는거 자체가
본인들 손해이고 머리 나쁘다는 증거.
그냥 넘어갔으면 조용히 묻혔을 멘트였을텐데.
긁어 부스럼을 만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낙에 문프님지지율이 높으니 벌어진 해프닝.
ㅇㅇ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1-07-24 14:06:45
IP : 106.101.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1.7.24 2:09 PM (61.102.xxx.144)구도를 더 간명하게 드러내버리는 멍청한 짓이죠.
누가 대통령을 지킬 것인가.
누가 대통령께 진심인가.
문재인에 반하는 자는 누구인가.
문재인을 이용하는 자는 누구인가.
가만히나 있든가...2. 들어가세요
'21.7.24 2:10 PM (148.252.xxx.94) - 삭제된댓글재명이가 틈만 나면 파는게
대통령. 대통령 아들, 대통령 가족들이에요.
하물며 여사님까지.
남국이는 국민 후원 4억 보이스피싱 당한거 보증한거부터 책임지길3. 김남국 흥분덕에
'21.7.24 2:11 PM (106.101.xxx.124)이 사건이
두번 세번
조명 받네요.
안부통화하나
김경수 말한마디의 전언에
선거 진것처럼
파르르 부들부들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도 하게되고.4. 미칠거다
'21.7.24 2:17 PM (172.104.xxx.117)저자들 미칠 거예요
레임덕 올줄 알았는데 웬걸?
조중동마저 레임덕 없다네?
레임덕 오면 물어뜯으려고 대기타다가 영혼없이 문프님 칭찬하려니 뭔가 어색5. 남국이가 도발
'21.7.24 2:21 PM (122.37.xxx.124)한게 크죠.
이재명이 대통령이용한거 한두번이 아닌데..
알고도 이낙연측을 공격하니.
더 돌 맞지
최인호도 너무 앞섰네요.. 그러나 김지사 맘이 이재명쪽이 아닌건 확인시켜줬네요6. ㅡ...
'21.7.24 2:32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저쪽 캠프에서도 참 비열한게..어리버라한 애 앞세워
뭐하자는건지..
이용하는넘들이나 이용당하는넘이나.7. 쓸개코
'21.7.24 2:45 PM (222.101.xxx.26)김남국 실망..
8. ..
'21.7.24 2:51 PM (211.58.xxx.158)김남국 그 이름 기억해주마
9. 김남국
'21.7.24 3:13 PM (39.7.xxx.95)나도 실망.
10. ᆢ
'21.7.24 5:58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김남국 많이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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