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림픽]장례식장 같았다...해외 팬들 역대최악 개회식 평가

최악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21-07-24 10:02:55

기미가요까지 불러서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니 장례식같을수 밖에 없죠

https://m.news.nate.com/view/20210724n03671?mid=s9979
IP : 91.245.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4 10:02 AM (91.245.xxx.29)

    https://m.news.nate.com/view/20210724n03671?mid=s9979

  • 2. 최악
    '21.7.24 10:03 AM (91.245.xxx.29)

    "도쿄올림픽 일본의 희망보다 쇠퇴 가능성 보여줄 것"

    https://news.v.daum.net/v/20210723170532447

  • 3. ㅇㅇㅇ
    '21.7.24 10:14 AM (116.32.xxx.125) - 삭제된댓글

    어제 딸들과 개회식 보면서 진짜로 그랫어요
    어머나 왠지 장례식 분위기네

  • 4. 진짜
    '21.7.24 10:18 AM (58.120.xxx.107)

    뉴스에 잠깐 나오는 장면 봤는데 조명이 모자란지 어두침침하고
    기미가요도 아니고 올림픽 찬가 나오는데 일장기도 아니고 오륜기를
    일본 해군 제복 같은 옷 입은 6명이 들고 나오는데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건 제가 한국인이어서 일까 싶더라고요

  • 5. 아무리
    '21.7.24 10:19 AM (1.224.xxx.168)

    비티에스 공연도하는데

    선수들 사기 처하가 목적인가 싶은 개회식이었습니다.

  • 6. 축제
    '21.7.24 10:25 AM (61.74.xxx.169)

    세계의 축제인데 뭔 구성을 저렇게 했을까요?
    1970년대 뮌헨올림픽 이스라엘 선수 테러에 대한 추모와 오늘날 전세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에 대한 추모가 연결이 되나요?
    괴기스러운 춤으로 추모할때 우리랑 정서가 너무 다른 나라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 7. ㅇㅇ
    '21.7.24 10:44 AM (146.70.xxx.135)

    왜 일본문화가 외면 받는지 알겠어요 자랑하던 애니메이션도 쇠퇴하고 슈퍼마리오 정도가 가장 자랑거리
    개막식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게임캐릭터가 나오는것도 좀 너무 덕후스럽고 안어울렸을거 같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716 목이 땡기듯 아파요 그게 2021/09/05 628
1243715 2주나간 회사 그만두면. . 23 미추어버림 2021/09/05 4,050
1243714 부모님 직접 안 챙긴 사람들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더 슬퍼하더군요.. 13 ..... 2021/09/05 4,841
1243713 혈압 급상승 3 고혈압 2021/09/05 1,693
1243712 88%는 왜 88%인거예요? 11 뒤늦게 2021/09/05 3,154
1243711 생리중에 화이자 백신 맞혀도 될까요 8 고민 2021/09/05 2,988
1243710 서울 4단계 연장이라 초등학교 1학년만 전면등교죠? 2 ... 2021/09/05 2,087
1243709 다리와 발이 퉁퉁 붓는 병은 무슨 병인가요? 3 2021/09/05 2,366
1243708 민주당 서울 권리당원은 10월 투표인거죠? 8 ㅇㅇ 2021/09/05 863
1243707 재난지원금 대상자이신 분들 어떻게 하실거에요. 8 국삐 2021/09/05 2,539
1243706 조국을 끝까지 끌고 가려했던 이유 12 2021/09/05 3,325
1243705 국민비서 좋네요 44 .. 2021/09/05 14,573
1243704 '오늘의유머'에서 차단당했다는 옛 82쿡 글입니다-북유게펌 7 분란조장이라.. 2021/09/05 2,215
1243703 중학생 친구 문제 좀 봐주세요. 3 릴리 2021/09/05 1,241
1243702 연말정산이랑 남편 직보에서 빠질까 걱정입니다. 4 도움 2021/09/05 1,498
1243701 30대 중반 여자분께 드릴 작은 선물 7 123 2021/09/05 1,580
1243700 자존감 바닥인데 남편의 칭찬에 눈물나네요 4 2021/09/05 2,927
1243699 돌싱글즈 연애하는 기분 달달 11 나무 2021/09/05 4,517
1243698 (조언절실) 우울증이 의지박약에서 온다고 생각하세요? 55 진심 궁금하.. 2021/09/05 5,695
1243697 김선호와 신민아 선남선녀네요. 20 갯마을차차차.. 2021/09/05 7,089
1243696 갯마을 차차차 경찰 4 ... 2021/09/05 3,620
1243695 여자가 바람피는 경우는 드물죠? 18 강아지 2021/09/05 7,640
1243694 공시지가 9억 미만이면 8 떼떼루 2021/09/05 3,307
1243693 정시는 출석일수 신경안써도 되나요? 5 결석맘대로?.. 2021/09/05 2,492
1243692 '2002년 노무현처럼' 홍준표 방명록에 민주당 "어이.. 4 샬랄라 2021/09/05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