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사건)피해자탓 하지말라는 말도 짜증나요

.. 조회수 : 3,221
작성일 : 2021-07-24 09:52:06
제주도에서 동거남이 중3아이 살해한 사건요.
동거남은 그냥 악마예요.
그전에도 다른 여자랑도 그런 전력있으면 그냥 악마 맞아요,
근데 그엄마도 그 아들한테는 가해자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1년전 즈음부터 동거했으면
아이가 중2였을때고요. 엄청 예민한 시기입니다
저도 중2아이 키우지만 친엄마인 저랑도 사사건건 트러블 많아요.
근데 생판 모르는 아저씨가 집에 들어와 산다 생각해보세요.
더구나 그 악마놈이 지아들도 데려와서 넷이 살았다면서요
성질도 드러운 악마같은 아저씨랑 그리고 그 자식이랑 같이 살아야했던 그 아이는 무슨 죄냐구요.
그악마놈 아들도 불쌍하구요.
도대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사춘기 애들 데리고 동거를 합니까
이글쓰면 또 피해자 탓하지말라는 댓글 달리겠지만요.
굳이 이글 쓴 이유는 자기 합리화하면서 동거 쉽게 하는 사람 보라고 쓰는거예요
제발 본인때문에 애들 희생시키지 마세요
그리고 애들데리고 동거고 재혼이고 할때는 제발 인간성 잘보고 신중히 하세요.
애들 상처 받는거 생각 좀 하시라구요
IP : 110.70.xxx.1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4 9:57 AM (122.37.xxx.36)

    님은 짜증만 나겠지만 금쪽같은 아들 그렇게 보넨 그엄마는 자기가슴 쥐어뜯으며 피를 토해요.
    그만 해요.

  • 2.
    '21.7.24 10:08 AM (112.152.xxx.177)

    아픈 글이지만 이런 글도 필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혼자 몸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해요

  • 3. 남의말은 쉽네
    '21.7.24 10:22 AM (58.120.xxx.107)

    동거 전에는 간 쓸개 빼줄 것처럼 잘했겠지요.
    설마 동거 전에 아들 패고 여자 팼는데 동거 했겠어요?
    그러다 본성 나오니 헤어지자 한 건데 거기에 앙심 품고 범행 한 거지요.

    이건 동거 이전에 그냥 사귀기만 했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미친놈 만나면요.

  • 4. 남의말은 쉽네
    '21.7.24 10:26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얼마전 14살 여하남과 사귀던 여자가
    사귄지 1달만에 맨낭 집앞에 찾아오고 문자폭탄 보내고 집착해서 남자가 헤어지자 했더니
    남자집 찾아와서 폰에 자기 번호 지웠다고
    남자 몇십번 찔러서 죽인 사건 있었지요.
    이런 경우는 뭐라 하실 건가요?
    애 없으면 가해자 탓이지만 애 있으면 피해자 탓인가요?
    아님 연상녀랑 사귄 남자가 나쁜 건가요?

    집착쩌는 미친 년놈 만나는거 재수 없어서 그런 거지 피해자 탓이 아닌데 왜 그러세요?

  • 5. 남의말은 쉽네
    '21.7.24 10:28 AM (58.120.xxx.107)

    얼마전 14살 연하남과 사귀던 여자가
    사귄지 1달만에 맨날 집앞에 찾아오고 문자폭탄 보내고 집착해서 남자가 헤어지자 했더니
    남자집 찾아와서 폰에 자기 번호 지웠다고
    남자 몇십번 찔러서 죽인 사건 있었지요.
    이런 경우는 뭐라 하실 건가요?
    애 없으면 가해자 탓이지만 애 있으면 피해자 탓인가요?
    아님 연상녀랑 사귄 남자가 나쁜 건가요?


    폭력적이고 집착쩌는 미친 년놈 만나는거 재수 없어서 그런 거지 피해자 탓이 아닌데 왜 그러세요?

    사실 기회는 이때다 하며 신나서 이차가해 하는 원글님 같은 부류도 가해자 못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에요.

  • 6. ...
    '21.7.24 10:31 AM (112.133.xxx.154)

    입찬 소리
    이차가해 하는 원글님 같은 부류도 가해자 못지 않은 나쁜 사람들이에요222

  • 7. ....
    '21.7.24 10:32 AM (106.250.xxx.49)

    이건 그냥 사람죽인 그놈이 악마인겁니다
    예전에 아는 정신과 의사가 그럽디다
    사람이 살인을 할수 있다는건 그 상황이 어떠하던간에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래요
    어떠한 이유로든 살인을 한다는건 피 자체가 다르고 dna가 인간이 아니라 여긴답니다
    살인마가 그냥 악마인거예요

  • 8. ㅂㅂ
    '21.7.24 10:32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엄마 지켜준다고 보호자 노릇한 아이가 넘넘 가엽네요
    본인도 사춘기에 공부할 시기에
    저런 거지같은새끼를 엄마가 데려왔으니 또 같이살았고
    학대 받으며 살다간 학생 넘넘 슬픈 사건이에요
    신변보호도 되지않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

  • 9. ㄷㄷ
    '21.7.24 10:36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엄마 지켜준다고 보호자 노릇한 아이가 넘넘 가엽네요
    개만도 못한 저런 양아치인줄 몰랐나요 빨간줄도 있을놈같은데 하 진짜 몸집은 왜소해가지고 거지같은 새끼

    본인도 사춘기에 공부할 시기에
    저런 거지같은새끼를 엄마가 데려왔으니 또 같이살았고
    학대 받으며 살다간 학생 넘넘 슬픈 사건이에요
    신변보호도 되지않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

  • 10. ㅂㅂ
    '21.7.24 10:37 AM (58.230.xxx.20)

    엄마 지켜준다고 보호자 노릇한 아이가 넘넘 가엽네요
    개만도 못한 저런 양아치인줄 몰랐나요 이전 범죄도 있을 전과자같은데 하 진짜 몸집은 왜소해가지고 딱 양아치같은

    본인도 사춘기에 공부할 시기에
    저런 거지같은새끼를 엄마가 데려왔으니 또 같이살았고
    학대 받으며 살다간 학생 넘넘 슬픈 사건이에요
    신변보호도 되지않고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

  • 11. 너무
    '21.7.24 10:51 AM (1.177.xxx.117)

    가슴이 아파요.
    생 양아치 같은 놈한테 걸려서
    아이도 엄마도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은거 같아서요.
    근데 남자 만나는것도 복불복인거 같아요.
    그냥 저 모자는 재수없게 찌질한 생 양아치한테 걸린거에요

  • 12. ..
    '21.7.24 11:55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맞아요.맞아요
    역시 한국남자는 다 잠재적 가해자가 맞는거같아요.
    학교에서 한국남자는 예비 범죄자로 가르치고
    더 조심하게 교육시켜야해요.

  • 13. ...
    '21.7.24 11:56 AM (223.38.xxx.113)

    맞아요.맞아요
    역시 남자는 다 잠재적 가해자가 맞는거같아요.
    학교에서 남자는 예비 범죄자로 가르치고
    더 조심하게 교육시켜야해요.

  • 14. ㅇㅇㅇㅇ
    '21.7.24 3:36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남자는 잠재젹 가해자니까
    여자애들을 조심하게 가르쳐야죠.

  • 15. ㅇㅇㅇㅇ
    '21.7.24 3:37 PM (218.39.xxx.62)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니까
    여자애들을 조심하게 가르쳐지요.
    가해자한테 조심하라고 조심하나요? 예비 피해자들이 조심해야지

  • 16. 음..
    '21.7.24 6:32 PM (81.140.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같이 생각해요.
    자식이 있는데 더 신중해야 하는것도 맞구요.

    하지만 내가 그리 말하면서 비난하지 않아도..
    지금 그 엄마는 죽을때까지 지옥일꺼예요.
    아이가 아닌 본인의 선택으로 아이가 그리 됐으니..
    내가 말한마디 얹지 않아도..그 엄마는 스스로 힘들꺼예요.

    그리고..남자는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지요.
    그렇게 말하면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하..정말 남자가 예비 범죄자라느니...잠재적 가해자라느니..
    이건 혐오적 발언입니다.

  • 17. 윗님..
    '21.7.24 11:28 PM (223.38.xxx.1)

    여자가 왜 조심해야하는데요.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니까 조심해야죠..

    218.39.xxx.62 님 말처럼 학교에서 부터 더더 조심하라고 가르쳐야죠.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니까 연애하거나 재혼하거나 그럴때
    항상 그자를 범죄자라고 상정하고 대해야한다.
    늘 경계해야한다.
    그렇게요...
    남자가 잠재적 가해자이니 재혼도 하면 안되는거에요 ㅠㅠ

  • 18.
    '21.7.25 3:48 PM (61.80.xxx.232)

    아이 사춘기때 동거남이랑 사는거 이해안돼요 아이가넘불쌍 악마새끼사형좀시켰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210 봉은사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맛집 2021/08/12 2,281
1228209 지금 10대 20대 결혼때는 거의 반반일거예요 16 .. 2021/08/12 4,419
1228208 코로나시대에 제가 가장 잘한 일 1 ........ 2021/08/12 2,901
1228207 낼모레 50인데요 피아노 배우고싶은데요..배울만할까요 12 피아노 2021/08/12 3,464
1228206 김두관 "서울공화국 해체"공약에..이재명 &q.. 4 웃기네요 2021/08/12 1,034
1228205 주위사람 싸게 전세줘도 증여세 같은거 내야되는 경우 있나요? 5 궁금 2021/08/12 1,656
1228204 새콤달콤한 화이트와인 추천 부탁드려요~ 9 와인 2021/08/12 1,221
1228203 1968년 영화를 보는데 7 옴뫄 2021/08/12 1,610
1228202 생방송 제32회 강진구의 인사이트] 8 열린공감 2021/08/12 583
1228201 사람이 물에 빠졌을때 1 .. 2021/08/12 1,544
1228200 무료해서 먹거나 술을마셔요 12 2021/08/12 2,846
1228199 우리나라 결혼 비용 말이에요. 29 ... 2021/08/12 5,302
1228198 도플갱어 실존 (feat TV조선).jpg 5 옷도똑같 2021/08/12 2,118
1228197 이 더운 여름에 사우나는 왜 가는 걸까요 10 저는 2021/08/12 4,050
1228196 아직 박주민이 12 ^^ 2021/08/12 2,374
1228195 히가시노게이고 소설 입문 24 가을예약 2021/08/12 3,488
1228194 아파트 단지에 오피스텔 왜 지을까요? 6 ... 2021/08/12 2,792
1228193 이낙연 김의겸 한 행동 보면 정부가 애초에 집값 잡을 생각이 없.. 9 ... 2021/08/12 1,409
1228192 윤석열"우한 바이러스..중국발 입국 통제했어야".. 47 ... 2021/08/12 3,692
1228191 전 이런 범죄자는 이잔인한 사형법 적용했으면 합니다 1 생각 2021/08/12 919
1228190 강아지 소변패드 무해한 걸로 추천해주세요 5 .. 2021/08/12 861
1228189 우리나라 최고 권력은 검찰입니다 42 ㅇㅇ 2021/08/12 1,941
1228188 백신 대상자가 아니라고 뜨는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21/08/12 1,312
1228187 혈압약 드시는 분, 몇세부터 드셨는지요. 9 질문 2021/08/12 2,973
1228186 부모님이 용돈주는 분들계신가요? 36 .. 2021/08/12 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