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에 자신이 말한 조민이다가 빠져있었다고 용기내서 말했습니다.
박군은 어릴 때부터 조민 양과 친구였습니다.
사진 감식한 국과수도 검찰 무서워 애매하게 대답했었죠.
박군 용기내 진실을 말해줘서 감사해요.
장군도 용기내길...
둘 다 생기부 떼어가 조사받았다니 어떻게 돌아간 이야기인지 다 알만합니다.
장군은 아빠 장영표 교수는 물론 엄마까지 불려가 조사받았다고
판사는 증거도 없이 증언만 갖고 판결하지 마라
3차 조사 때 사진을 보자마자 조민이라고 했지만 검사가 조민일리 없다고 했으며
조서에 자신의 말한 조민이란 말은 빠져있었다고 오늘 법정에서 말했습니다.
2021년도가 맞는지 내눈을 의심하게하는 사법개쓰레기들..
조민양 친구분 너무 고맙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법에서
증거인 증인이 말하는 걸 비툴고 각색하는 자들이 범죄다...
그 증거주의를 자신들 이익에따라 각색하는 법기술자들을 용서할 수 없고
그런 용기를 내어준 친구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박군 고마워요
검찰 조사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용기 꼭 복으로 돌려받을 거에요
허엏,,,,어찌 그럴수가,,얼마나 억울했을까,,,ㅜㅜ
검찰개혁안하고 법사위넘겨주는 한심한 민주당. 아 욕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