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오늘 재판.

ㄴㅅ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1-07-23 19:04:45
조국

07/23 공판에서 제 딸의 고교시절 친구 2인이 나와 똑같이 이하의 증언을 했다. 즉, "사형제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조O를 본 기억은 없다.
그렇지만 행사 동영상 속 여학생은 조O가 맞다."

그런데 다수 언론은 전자를 헤드라인으로 뽑는다.

ㅡㅡㅡㅡㅡㅡ
미친 쓰레기 언론들
IP : 58.151.xxx.1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욕나옴
    '21.7.23 7:07 PM (61.79.xxx.41)

    기레기들 조국 사건 보도 기사가 세월호 +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보다 더 많이 기사 내고
    대부분 추측형 선동성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 기사

  • 2. ----
    '21.7.23 7:08 PM (121.133.xxx.99)

    세상에. 수년전 수십 수백명이 참가했을 컨퍼런스에 누가 왔는지 확인이 어떻게 가능하며
    그걸 지금까지 어떻게 기억하나요?
    증거는 영상자료뿐인데,,
    미친 미친

  • 3. 기레기들
    '21.7.23 7:16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

    검사 판사 모두 한 통속!
    국민은 눈에 안 보이지,,너희을 세상이로구나.

  • 4. 기레기들
    '21.7.23 7:17 PM (180.68.xxx.100)

    검사 판사 모두 한 통속.
    국민은 눈에 안 보이지?
    너희들 세상이로구나...

  • 5. ...
    '21.7.23 7:18 PM (125.137.xxx.77)

    언론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악취를 풍기네

  • 6. ...
    '21.7.23 7:19 P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10년전 고등학교 때 동아리 모임에서
    친구를 봤는지
    자세한 기억이 나나요?

    박군, 장군
    고마워요~~~

  • 7. 2008년
    '21.7.23 7:22 PM (61.74.xxx.169)

    같이 간 기억이 있어도 "확실하냐" "증거 있냐"
    라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게될 것 같아요
    십몇년 전 일이잖아요
    고교친구가 기억에 없다. 고 표현했더라고요
    그리고 영상은 확실히 조민이다고 증언했답니다.
    언론의 90% 는 본 기억이 없다, 안왔다 헤드라인으로
    10%는 "기억에 없으나 영상은 확실하다'를 헤드라인으로 했어요
    조선 헤드라인은 뭐였을까요?

  • 8. 검언개혁
    '21.7.23 7:23 PM (119.69.xxx.110)

    검판기레기 자손대대로 천벌 받아라
    양심도 없는 것들

  • 9. 검언개혁
    '21.7.23 7:28 PM (115.164.xxx.86)

    검판언레기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 10. ㅇ ㅇ
    '21.7.23 7:49 PM (58.151.xxx.126)

    검찰쓰레기와 계란판.

    친구: “오래돼서 조민을 본 기억은 없는데, 비디오 영상 속의 여학생은 조민이 맞다. 검찰조사에서도 그렇게 증언했다.”

    계란판: 조민 친구 “세미나에서 조민을 본 기억 없어. “

    검찰: “참석자가 조민을 본 기억이 없으므로 조민을 보았다고 증언한 다수 다른 참석자가 있더라도 조민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임”

    내가 못 본 니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냐.
    천벌 받을 놈들.

  • 11. 반드시 꼭 반드시
    '21.7.23 10:03 PM (106.101.xxx.79)

    검판언레기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22222222

  • 12. 멍청한
    '21.7.23 10:1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어김없이 멍청한 검사와 판사네
    친구들은 오래되어 기억은 못할수 있으나 엄연히 동영상속에 증거로 남아 있는데 검찰은 무슨일이 있어도
    조민이 참석 안해야 하니 저런 멍청한짓ㅎ을 또 하는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608 우리가족 여론조사 결과~ 20 ㅇㅇ 2021/07/27 2,275
1229607 죽을뻔한 이야기 나눠봐요 53 야이호 2021/07/27 5,652
1229606 청약궁금 1 아줌마 2021/07/27 861
1229605 옷에 생선비린내 어떻게 없애나요? ㅠㅠ 16 hap 2021/07/27 10,392
1229604 알바 8시간 근무 7 점심 2021/07/27 2,740
1229603 영어과외 10회에 60만원이라는데요. 19 어떤가요? 2021/07/27 3,418
1229602 북한 도와야 하는 이유 -독일이 통일하기까지. 24 알기 2021/07/27 1,376
1229601 실비보험 들어서 다행이에요 7 ㅇㅇ 2021/07/27 3,263
1229600 '文 벤치마크' vs '준비된 대통령'..李-李 이미지 전쟁도 .. 8 ... 2021/07/27 751
1229599 정시 준비는요??!! 8 행복이 2021/07/27 1,305
1229598 오래전 저도 지하철에서 테러 당한 적 있어요. 3 ... 2021/07/27 1,828
1229597 카뱅 공모주 청약하신분 몇주 받는지 알려드림 10 ㆍㆍ 2021/07/27 3,705
1229596 5차 재난 지원금 못 받는다고 만날때마다 징징 3 웃자 2021/07/27 2,179
1229595 우문인데요 2 윈윈윈 2021/07/27 651
1229594 코로나, 가사 도우미 쓰시나요? 6 궁금 2021/07/27 1,624
1229593 특정 후보 기사에 달리는 수상한 댓글! 12 댓글부대 2021/07/27 736
1229592 대상자가 아닌데 백신접종 8 이상해 2021/07/27 1,753
1229591 약국연고?병원처방연고? 3 흉터연고 2021/07/27 663
1229590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목숨을 걸고 지킨 국적 3 후회하지않습.. 2021/07/27 1,247
1229589 나라안위보다 부동산가지고 난리인분들 30 걱정 2021/07/27 1,400
1229588 귀신얘기해요. 15 심심 2021/07/27 3,749
1229587 펜싱 질문요 2021/07/27 578
1229586 북한이 죽게 생겼나본데 110 밤바 2021/07/27 23,545
1229585 지금 남녀상황 말도 안돼는거죠.. 27 .... 2021/07/27 6,318
1229584 오래된 친구 연락해볼까요 9 친구 2021/07/27 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