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의 미모는 40대 부터인거같아요
출산도 하고, 남자를 아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하는 거 같네요.
날씬한 아가씨들 야리야리 엉덩이 기계적으로 흔드는거
진짜 아무도 안쳐다보고
출산경험있는 40대 극초 여자가 엉덩이 퉁실하게 그냥 흔들고 가면
넋을 놓고 보네요.
저희 직장 이야기고요.
부처님 나무토막 같이보이는 관리자도 그리
아침부터 넋을 놓고 보는..
제가 대각선에있는 모니터 치워주고 싶었어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그냥 뚱뚱한 청소년같은데...늙은? 좀?
아마도 육아에 지치고....몸매도 역삼각몸매..(섹스리스 부부)
40대 여성은 키도 작고 짤막한데 피부도 희고, 발꼬락도 빨간색
남편하고 관계 좋은듯하고(이 분이 맨날 얘기함) 암튼 인기짱이네요.
옷 못입고, 육아에 지친 모습이어도 . 야시하면 대 환영인거같아요.
마르고 예쁜체(x 안 통하네요..
1. ㄱㄷㄱㄷ어디
'21.7.23 6:53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어떤 회사길래 20대건 40대건 엉덩이를 흔들고 다니는걸까요....
그리고 남자는 무조건 나이입니다 ..2. 오늘도
'21.7.23 6:53 PM (114.203.xxx.133)모쏠아재??
3. 나이가깡패
'21.7.23 6:54 PM (61.79.xxx.41)그것은 만고의 진리
4. 근데
'21.7.23 6:54 PM (49.1.xxx.76) - 삭제된댓글온갖 외간남자들한테 관심받는 게 정말 좋을까요
5. .ㅇㄹ
'21.7.23 6:54 PM (125.132.xxx.58)변태가 쓴 글이네
6. 아닌거같아요
'21.7.23 6:54 PM (211.206.xxx.54)네 엉덩이 흔드는건 20대시고요.
40대분은 그냥 뚱뚱해서 그렇게 느꺼지는거에요..
20대분 엉덩이 흔드는거땜시 빵터져서 제가..
열심히 흔들어도 안돼요~~~도대체 왜? 흔들죠?
묻고 싶었답니다7. 저누
'21.7.23 6:55 PM (211.206.xxx.54)저 여자에요...그리고 나이가 깡패 진짜 아니었어요.
피부상태야 좋지만8. 젊을 땐
'21.7.23 6:56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좀 못난 곳이 있어도 젊어서 싱그러워 보이던 얼굴이
나이가 들면 그게 단점으로 부각이 돼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예쁜 얼굴, 덜 늙는 얼굴이 최고 승자예요9. 그냥
'21.7.23 6:57 PM (114.203.xxx.133)20대 아가씨가 미우신 거 아닌가요?
10. 흠
'21.7.23 6:58 PM (121.165.xxx.96)말도 안됨
11. 아니요..
'21.7.23 6:59 PM (211.206.xxx.54)밉기는40대 여자가 더 얄밉죠.
20대는 이쁜척만 할줄 알지 야비하진 않잖아요
업무할때 40대 그 분 얼마나 약았는지12. 그냥
'21.7.23 6:59 PM (115.140.xxx.213)말도 안되네요 ㅋ
13. 말되는데..흑
'21.7.23 6:59 PM (211.206.xxx.54)슬프네요..
14. 왜
'21.7.23 7:03 PM (39.7.xxx.147)남자는 90부터라 하죠?
15. ..
'21.7.23 7:05 PM (223.38.xxx.213)그 40대 분이 이쁘신 거에요^^
16. 울회사에
'21.7.23 7:06 PM (124.54.xxx.37)20대도 밉상..엉덩이 흔들며 느릿느릿걷고 구두찍찍 끌고 다니는데 진짜 꼴불견..차라리 40대 아짐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17. 헐
'21.7.23 7:07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원글님 30대세요?
뚱뚱한 할줌마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18. …
'21.7.23 7:08 PM (94.202.xxx.104)관찰력 참 좋으시네요 ㅋㅋㅋ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들 엉덩이 흔드는거 볼일이 뭐가 있나요?
책상과 모니터 보느라 바쁘지19. ㅇㅇ
'21.7.23 7:08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모쏠아재 느낌
20. ...
'21.7.23 7:09 PM (203.175.xxx.169)이거 몬 개소리 40대 아무리 잘 관리해도 20대 절대 못 따라가던데
21. ㅋㅋㅋㅋ
'21.7.23 7:10 PM (116.122.xxx.17) - 삭제된댓글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깡패임
22. 헐
'21.7.23 7:11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원글님 30대세요?
뚱뚱한 할줌마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젊은 아가씨들 후려치면서 정신승리 하는
할줌마들의 댓글이 달릴까봐 무섭네요.23. 착상
'21.7.23 7:11 PM (211.206.xxx.54)책상 모니터도 보는데요.
사람도 보잖아요? 그리고 다 사람인데 보죠.
밥먹을때 식당에서도 보구요.
20대가 예쁜데..야시한 40대가 더 좋은가 봐요.
물론 그 마음속에는 좀더 편한 상대에 대한 갈망도 있겠죠.
그리고 그 40대 극초 예쁜분 맞고요24. 위에
'21.7.23 7:17 PM (223.33.xxx.205)헐님!
할줌마 할줌마~~~~ 님 엄마도 할줌마?
님도 미래 할줌마 ^^25. 그럴리가
'21.7.23 7:19 PM (180.231.xxx.251)글에서 아재냄새 나는데…
이거 82쿡 욕먹일려고 올린글 같음
댓글까지 박제해서 여기 아줌마들 수준 보라고
조롱당하기 딱 좋네요26. 원글이
'21.7.23 7:25 PM (180.68.xxx.158)못 생겨서
상대적으로 더 이쁨 받는거임.
원래 남자들.
금붕어처럼 몰려요. ㅡㅡ
그나마 이쁜 여자한테.27. 에이
'21.7.23 7:30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이건 아니죠...
28. ㅡㅡ
'21.7.23 7:31 PM (1.252.xxx.104)진짜 그건 아닌듯요. 20대가 뭐니뭐니해도 젤이쁘죠
원글님 관찰력은 꽝인걸로29. .ㅆ
'21.7.23 7:34 PM (125.132.xxx.58)무슨 동물 모아논 거도 아니고. 드럽게
30. ㅇㅇ
'21.7.23 7:39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 나이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ㅋㅋㅋ
같은 20대 여자라도 나이어린 20대 여자한테 더 눈길주는게 남자들이예요
원글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아마 20대 여자는 언감생심이라서 아예 포기모드로 그러는거죠31. ㅇㅇ
'21.7.23 7:40 PM (211.193.xxx.69)남자들이 여자 나이에 얼마나 민감한데요 ㅋㅋㅋ
같은 20대 여자라도 그중에서 더 나이어린 20대 여자한테 더 눈길주는게 남자들이예요
원글님이 그렇게 느꼈다면 아마 20대 여자는 언감생심이라서 아예 포기모드로 그러는거죠32. 할아버지들은
'21.7.23 7:54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너무 가까이하기엔 먼 20대보다 40-50대 아줌마가 좋겠조 ㅎ..
젊은 남성들은 40대 여자로 안봐요33. ...
'21.7.23 7:55 PM (211.208.xxx.123)30초반이 글을 이렇게 더러운 느낌으로 쓴다구요?;;
34. 드럽
'21.7.23 8:10 PM (118.139.xxx.140) - 삭제된댓글글에서 냄새난다 야
35. 커피마셨는데
'21.7.23 8:20 PM (211.109.xxx.168) - 삭제된댓글속이 울렁거리네요 머 이런글이 다 있냐 진짜 같은 여자끼리 그러고 싶은지
남자가 여자 몸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기분좋은거라 생각하세요? 이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36. 아마도
'21.7.23 8:26 PM (211.36.xxx.239)그 40대 여성분이 도화살 이런게 있어서
미묘하게 남자를 끄는 매력이 있는경우 일걸요
40대 전부로 말하기엔 …..할말하않37. 에이
'21.7.23 8:53 PM (211.36.xxx.16)왜그러세요
남자들이 이글보고 광분하겠다?
남초싸이트서는 여자40대는 여자아니구
그냥 사람이에요
썩을것들38. ..
'21.7.23 9:0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네??????
39. 뭔소리여
'21.7.23 9:34 PM (211.36.xxx.11)여자가 여자보면서 엉덩이를 흔든다 뭐 이런 썩은 눈으로 보는 여자도 있나요?? 글이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네요 ㅋㅋ 무슨 야설쓰나요?? 아님 남자??
40. ㅇㅇ
'21.7.23 10:11 PM (58.227.xxx.48)에이씨 웬 변태새끼가 재수없게 퉤
41. 갸우뚱
'21.7.23 10:38 PM (111.65.xxx.109)벌써 더위 먹으셨남;;
42. 와~
'21.7.23 10:39 PM (124.53.xxx.159)인간이 짐승과 뭐가 다를까를 생각하게 하는 글..
43. ㅇㅇ
'21.7.23 10:40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자기위안.자기위로.
10대~30중반까지 개화하고 만개하다가 지는것 같아요44. **
'21.7.23 10:53 PM (39.123.xxx.94)ic..
아제변태가 쓴 글 이네..
제정신 30대가 이런 수준 저질인 글을 쓸리가...45. ...
'21.7.23 11:15 PM (39.7.xxx.221)글을 의식의 흐름으로 쓰세요? 뭔 말인지 주어 술어도 제대로 없고.
46. 네
'21.7.23 11:22 PM (211.206.xxx.54)변태성욕자아니고..멀쩡히 직장생활하는 아줌마입니다.
진짜 그렇다니까요..
한 48살? 넘으면 할마씨로 인식하는거 같고.
그냥 어찌꾸몄든 안보는거같아요. 예쁘게 입어도 자기만족.
동년배 동성끼리 보는건 패션 및 안색 비교. 건강수준 비교?
이성끼리는 절대 안봄. 일단 남자직원이 할매 직원을 안봄
본인이 할배일지언정.
남자의 경우는 키크고 근육 있으면 늙어도 남자같지만
여자는 외모로 많이 좌우되기때문에...제 주변엔 외모안되는 할매들만 있긴하네요. 저도 안예쁘긴한데...진짜 제가 목격한 실화입니다47. 55세
'21.7.23 11:26 PM (211.206.xxx.54)55세 아줌마..자기 머리 삐쳤다고 쓰다듬는데.
진짜 머리 삐쳤는지 화났는지도 모르겠고 미모 전혀 없네요.
거울은 보나? 이런 생각 뿐....
젊은 여직원들 매번 거울보고 자기들끼리 미모경쟁하는 것도 우습고요...관찰자 입장에서 갑은. 출산 2번한 그 40대 아줌니인데하며
저는 미모콤플렉스 전혀 없고 직장에서 예쁘고 싶지않은
아줌마입니다. 단지 남을 관찰할뿐48. ㅡㅡ
'21.7.23 11:54 PM (223.38.xxx.166)저 아는 젠틀한 분이 인생 상담 중 그러더라고요~
20대 여자 40대여자 있음 40대 여자 선택한다고.
40 넘으면 인생 보는 눈도 넓어지고 외모 보다 분위기가 깊어지죠49. 웃긴다
'21.7.24 12:08 AM (39.7.xxx.30)외모를 직장 아재들 보라고 다듬나요? 사회생활 하는 예의지 그럼 늙으면 삐친 머리에 고춧가루 입에 묻히고 회사 다닐까요?
관찰의 촛점이 좀 삐뚤어지신 거 같은데 무의식 속에 이성의 관심을 못 받은 데 대한 열등감이 엄청 많은 스타일 같네요.
냄새나는 회사 영감들이 이성으로 볼까봐 겁나는구만.50. ....
'21.7.24 12:14 AM (39.7.xxx.217)직장에서는 제발 일만 합시다.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구만. 직종이 되게 좀 한가한 쪽이세요?51. ㅇㅇ
'21.7.24 12:16 AM (96.255.xxx.104)여자의 미모는 40대 부터인거같아요 - 동감
52. 직장 한가
'21.7.24 12:24 AM (211.206.xxx.54)한가한거 맞고요.
외모 예쁜거 열등감 없어요.
사람들은 뭐 얘기만하면 열등감이라는데.
저는 그냥 남편하나 있음 되고,(명목ㅋㅋ)
그냥 퇴근하고 백화점 쇼핑가는 재미에 사네요.
남자 안 밝히는 타입입니다53. ㅇㅇ
'21.7.24 12:29 AM (175.223.xxx.29)40대가 성적으로 좀더 쉬워서 그렇죠
경험도많고 과감하기도하고54. //
'21.7.24 12:30 A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명품관 신상관은 들어오지 말라고 누가 말하는것도 아닌데 기웃거리다가 괜히 한소리 들으면
자존심 엄청 상할 것 같고
괜히 자기 상태가 쫄려서
그날 좀 잘 차려입지 않고 돈 빠듯하고 진짜 살 마음 없으면 뭔가 잘 안가게되고 그렇지만
상설매대나 특별할인매장 마감세일임박가판대는
괜히 살 맘도 없고 일도 없어도 뭐 좀 있나 기웃거리게 되죠.....
괜히 재래시장 바글거리나요.
엉덩이 퉁실하게 흔든다에 기겁하겠네요...
아재들 3류 야설인가요....;;;
20대는 괜히 흘깃거리다가 귀뺨이라도 맞거나 욕듣거나 미투라도 당할까봐 눈알도 사리는거고
40대는 혹시 좀 주기라도 할까 싶어서 보는거예요...
뭘 외모가 40부터예요...
젊은애들이 들으면 줌마들이단체로 미쳤나 할거예요 그만좀...55. //
'21.7.24 12:37 AM (121.159.xxx.158)엉덩이 퉁실하게 흔든다에 기겁하겠네요...
아재들 3류 야설인가요....;;;
20대는 괜히 흘깃거리다가 귀뺨이라도 맞거나 욕듣거나 미투라도 당할까봐 눈알도 사리는거고
40대는 혹시 좀 주기라도 할까 싶어서 보는거예요...
뭘 외모가 40부터예요...
젊은애들이 들으면 줌마들이단체로 미쳤나 할거예요 그만좀...56. .,
'21.7.24 12:57 AM (106.102.xxx.67) - 삭제된댓글글쓴님 남자 아닌거 같고요.
글 내용 전부 맞아요.
늙다리들 육덕진 유부녀 좋아하죠.
남자맛 아는 여자? 근데 좀 야한 느낌에 육덕이면
저것들 미치죠ㅋㅋㅋ 잘 파악 하셨네.
근데 외모가 40대부터 라는 말은 안맞는거 같고요.
그것들은 젊고 탱탱한 여자 눈요깃 감으로 좋아해요.
다만 밤일 하고 연관 지을때 늙다리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유부녀인데 육덕진., 님이 쓴글 맞아요.57. djgn
'21.7.24 1:45 AM (125.136.xxx.6)글이 너무 징그러워요 ㅎㅎ
58. ...
'21.7.24 2:01 AM (39.7.xxx.63)강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열등감도 맞고 변태도 맞네. 본인이 본인 묘사한 것처럼 진짜 드라이하게 사는 일반인 사고로는 이런 글 못 써요. 돈 벌러 가는 곳에서도 본능 수준의 이성관에 온 육감이 집중될 때 발현되는 관찰력과 사고 수준임.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다음 주에 머리 빗고 회사 가면 되게 웃기겠어요. 회사 할재들 생각엔 거울은 보나 싶을 외모일텐데.
회사원이라니 안타깝네요. 문학계에 투신하셨으면 여자 마광수가 되어 한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을 것을.59. ㄷㄷㄷ
'21.7.24 2:11 AM (211.246.xxx.142)원글 30대 초반이라고요? 또래하고 많이 달라 보이는데 20-30대 커뮤니티에 이 글 던져놓고 댓글 올림픽 함 해보고 싶네요 토 쏠린다ㅡㅡ
직업 한가해서 전나 좋겠어요60. ..
'21.7.24 2:14 AM (175.119.xxx.68)사람을 저런 시각으로 본다는게 웩
남자를 아는 여자라..
남자들이 유부녀들 만나는 이유61. ㅋㅋㅋㅋㅋ
'21.7.24 2:17 AM (14.5.xxx.73)글이 너무 징그럽다잖아요------
62. ㅋㅋㅋㅋㅋㅋ
'21.7.24 3:16 AM (14.5.xxx.73)다시봐도 너무 징그럽게 썼어요
63. ??
'21.7.24 4:13 AM (203.226.xxx.91)뭔소리에요 .솔직히 아무리 이쁜 40대라도 20대가 윈이죠 . 나이가깡패란 말이 괜히 있겠나요?
64. ㅎㅎㅎㅎ
'21.7.24 5:36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늙은 남자들이 본다고
그게 미모의 기준? ㅎㅎㅎ
나이든 님 눈엔 그 사람들이 근육있는 남자로 보이지만
이삼십대 잘난 남자들 눈에도 엉덩이 퍼진 아줌마가 나을까 과연 ㅎㅎ
저 늙은 여자인데
이십대 애들이 미모 경쟁 뭐 어때서요. 한창 이쁜 나이니 경쟁심도 들지,
늙은 여자들끼리 앉아 보톡스 타령하는 거 보다 이쁘던데요
암튼
게스츠레 풀린 늙은 남자들이 본다고
그게 여자 매력이라니
아이고 현실부정도 참..65. ㅎㅎㅎㅎㅎ
'21.7.24 7:53 AM (121.162.xxx.174)그 사십대 중늙은 남자들 시선이
미모의 기준? ㅎㅎㅎㅎ
이십대 애들이 미모 경쟁하는게 어때서요?
성적도 위로 갈수록 점수차 조밀하고 경쟁도 치열하죠. 비열 말고 치열 ㅎㅎ
희망에 의한 현실부정 ㅋ66. 노노
'21.7.24 8:30 AM (180.230.xxx.233)40대는 여자 미모의 끝물입니다.
그 여자 분같은 케이스는 특이한거고
뭔가 타고난 색기가 있나보죠.67. ...
'21.7.24 10:10 AM (210.113.xxx.18) - 삭제된댓글그러길 절실~~~~~히 바라나 보네요.
68. ..
'21.7.24 10:46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40대 남자는 아줌마같고
40대 여자는 아저씨같아짐69. ..
'21.7.24 10:53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냉정하게 30대부터는..
누가 느리게 꺾이냐 싸움이죠..
절정은 지난 지 한참..70. Lㅎㅎ
'21.7.24 11:52 AM (110.11.xxx.233)그대 그런 꼴리는 40대는 극히 소수 아닌가요
전 같은 여자가 봐도 다 똑같은 중단발에 밴딩 바지입고 컴포트화 신은 룩은 정말 별로던데 대부분 그래요.. 그럼서 스스럼없이 이 나이엔 편한게 최고라며..;; 어디 저런 농염 원숙한 40대 구경을 못해봐서 공감이 안돼요 연옌들도 전도연 김희애도 죽을꽁 싸고 안먹고 뛰어서 그 정도 유지하는 거고 정말 희박.. 김성령도 50대인데 성형해도 푹 꺼졌더라구요 샘플을 보고 싶네요 ㅎㅎ71. 디도리
'21.7.24 12:02 PM (112.148.xxx.25)남자나 여자나 섹시함을 잃으면 죽은거죠
72. ..
'21.7.24 12:3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세련미가 최대가 되는 30대도 아니고 40대라니
어이없어서 댓글 달고가요
남녀 모두 20대가 제일 예뻐요73. ..
'21.7.24 12:59 PM (223.62.xxx.240)냉정하게 여자 30대랑 20대도 차이 많이 나요.
하물며 40대 여자 보고 욕심내는 것들은 시각보단 잠자리에서 여자한테 경험치, 스킬 등 기대하는 게 있어서임74. ...
'21.7.24 3:52 PM (118.43.xxx.244)어휴...이런글을 여기서 보다니...
75. 달라요
'21.7.24 4:03 PM (220.73.xxx.22)뼈대부터 달라요
맨날 30대 이상 아줌마들만 보다가
30대 이하 총각 처녀들 보면 인종이 다른거 같아요
아줌마 아저씨들만 보다보면
참 예쁘다 날씬하다 젊네 멋있다 싶었는데
처녀 총각 보면 ....비교대상이 아니에요76. 129
'21.7.24 4:08 PM (125.180.xxx.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삼류야동같은 글은
가장 이쁜건 20대입니다.
나도 40대지만 진짜 머 이런글이 다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7. ㅋㅋㅋ
'21.7.24 4:18 PM (211.105.xxx.68)발꼬락도 빨갛대. 10년전 제가 30대일때도 그런표현 안썼구요. 요즘 30는 더더욱 안써요. 젤네일이나 패디큐어 모르죠?
징그러워진짜..우웩78. 변태꺼져.
'21.7.24 4:26 PM (47.136.xxx.147)아오. 직장에선 일이나 열씨미해라 .
79. 맞는 말
'21.7.24 4:43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성적으로나 지성적으로나
40대가 더 낫죠
겉보기엔 20대가 낫지만80. dd
'21.7.24 4:52 PM (211.199.xxx.243) - 삭제된댓글아우 더러워..100프로 남자가 쓴 글 ..
81. 글쓴이
'21.7.24 5:32 PM (223.62.xxx.30)ㅋㅋㅋ 무슨 40대 아줌마를 누가 쳐다봐요? 남녀 가장 이쁠 나이가 20대구만 뭔 개똥같은 소린지 ㅋㅋㅋ
82. 지성이라니
'21.7.24 5:40 PM (121.162.xxx.174)놉!
지성이 나이대로 생기던가요?
시어머니들이 어려요? ㅋ83. ...
'21.7.24 5:51 PM (59.1.xxx.77)20대는 20대 나름의 싱그러움과 예쁨이 있고
40대는 40대만이 가질 수 있는 원숙미와 아름다움이 있죠.84. . .
'21.7.24 6:47 PM (61.77.xxx.136)더위 드셨나. . 이망도 안되는 글읽고 착각망상에빠지는 중년들 없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