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동영상 딱 보고 조민이다 했지만 검사님이..' 보신 분들 기레기들 하는 짓 좀
1. 링크
'21.7.23 5:35 PM (121.131.xxx.26)"서울대 세미나서 조민 본 적 없다" 고교 친구 법정서 증언
https://archive.is/wip/fXCNu
"조민 본 적 없다" 친구 증언..조국 '반말' 질문 제지 당하기도
https://archive.is/wip/8Ntwg2. 재판
'21.7.23 5:36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직접 보고나 쓰는지 모르겠어요.
기사들보면..
오전 재판만 보고 나와서
피고 증언 안 보는 기자들도 많다면서요.3. ㅇㅇㅇ
'21.7.23 5:38 PM (203.251.xxx.119)검찰의 저 죄를 어찌 다 갚을까
4. 어린 아이들이
'21.7.23 5:38 PM (121.131.xxx.26)그렇게 협박과 유도성 취조를 당하면서 가족끼리 평소 알고 지내던 관계인데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게 무슨 6.25때도 아니고 일제시대때도 아니고 너무 비극적이예요.
5. 기레기들이
'21.7.23 5:40 PM (123.213.xxx.169)사실대로만 기사 썻어도 이렇게 되지 못하는 사건이죠..
검찰과 기레기들이 몰아가며 만든 범죄..
조민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처음 진술 내용과 다르게 기록한 걸 보고...
본인과 부모들도 검찰에 불려 갔다하니...
조국이 반말한 것으로 가리는 기레기들... 천벌이 찾아 갈 것이다...6. 쟤가못본게증거?
'21.7.23 5:46 PM (1.230.xxx.102)쟤는 거기 참석자들 다 구분하고 다 기억하나요?
쟤가 못 본 게 무슨 증거가 됩니까?
참석한 사진이 증거가 돼야지.7. 뭐 검사
'21.7.23 5:49 PM (180.68.xxx.100)기레기 판사 한통속이 되어 무슨 재판을 한다는 것인지...
8. 그럼
'21.7.23 5:49 PM (123.213.xxx.169)검찰은 조민이 없었다고 어떻게 증명하나요..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 말이 더 신빙성 있죠. 믿지도 않을 증인을 왜 조사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
쟤가못본게증거?
'21.7.23 5:46 PM (1.230.xxx.102)
쟤는 거기 참석자들 다 구분하고 다 기억하나요?
쟤가 못 본 게 무슨 증거가 됩니까?
참석한 사진이 증거가 돼야지.9. ..
'21.7.23 6:01 PM (49.163.xxx.111)조국이 동창생 아들이라면서요?
쟤가 무슨 억하심정으로 본 애를 못봤다고 하겠어요?10. 아니
'21.7.23 6:03 PM (180.229.xxx.9)정말 없었다고 증명을 해야죠.
거기 온 사람 명단을 보면 알 거 아녜요?11. ..
'21.7.23 6:04 PM (106.102.xxx.142)협박성 유도신문 했다고 누가 그래요? ㅋㅋ
12. 아니
'21.7.23 6:05 PM (180.229.xxx.9)증언 조작
증인 겁박
이런 건 무슨 법으로 다스리나요?
나쁜 시키들13. 이걸
'21.7.23 6:16 PM (116.125.xxx.188)재판 한다는 자체가 코미디
Yuji도 재판 하겠지14. 거짓증언
'21.7.23 6:23 PM (223.38.xxx.63)거짓증언 시키려고 압박하려고 반말로 질문하는 조국 진짜 애잔하고 저 집안은 진짜 뭐든지 비겁할까 싶었어요 그리고 컨퍼런스깉은거 한번도 가보지도않은 집에있는 아줌마 대깨문들인거 티나는게 컨퍼런스는 다 등록제에요 누가누가 출입했는지 앞에 명부적고 이름표목걸이나 명찰받아서 메고다님 스탭이나 인턴도 다 스탭 인턴 이렇게 써서 걸고다니고요 무슨 애들 동네 모임인줄아세요? 거기 리스트에 있었으면 증인 불러서 저럴일도 없음 친구한테 거짓증언해달라고 지금 빡빡우기는건데 이걸 믿으니 민주당을 지지하지 뇌가 없어서 ..
15. 근데
'21.7.23 6:33 PM (116.125.xxx.188)웃기지 않아요
증언한 학생은 세미나 참석한거 누가 획인해요?
조민은 동영상에 있는데
이재판 골때린다16. 뇌타령
'21.7.23 6:45 PM (93.160.xxx.130)저기 위에 뇌타령 하시는 분. 이미 해외에서 교수하는 분은 현장에서 만났다고 증언하지 않았어요? 그걸 검찰은 세미나는 안 듣고 뒷풀이만 왔을거임 하는거고요. 유리한 증언 하는 집안은 출국금지 당해, 너도 함 털어 봐줄까 은연중에 협박 이나 다름 없는데 한국에서 밥먹고 살아야 하는 보통 사람이 검찰 겁박 어떻게 이기나요
17. 뇌타령
'21.7.23 6:49 PM (93.160.xxx.130)그리고 못 봤다고 하는 학생이 조민 학생의 정면 사진 보여주고 누군지 알겠냐고 하니까 자긴 누군지 모른다고 증언해요. 같은 학교 동아리 친구도 못알아보게 청맹과니 만든게 검찰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명부 이게 아직 남아 있겠어요? 이거 고등학교 때 일어난 일이고. 그 명부가 보관기관 적용되는 문서일리 없잖아요. 어느 단체에서 10년 넘은 회의 명부까지 보관하나요?
18. 검새들
'21.7.23 7:15 PM (125.137.xxx.77)법 위에 군림하는 저것들을 어찌 심판해야 할까요?
19. 아
'21.7.23 7:23 PM (223.38.xxx.63)사노맹 같이 연루된 하와이대 교수요? 둘이 친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지인 아닌 모든 증인이 다 못봤다 하고 조국도 재판장에선 발언안하고 (위증죄 걸릴까봐닐듯) 재판장 밖에 기자모아놓고 억울하다 하고 ㅋㅋ 유튜브 말고 재판 내용 제대로 보셧어요? 그리고 저런 컨퍼런스는 님이 생각하는 그냥 회의가 아닙니다... 학술대회잖아요 진짜 자원봉사를 했다면 그날 작성한 것들이 남아있죠 ㅋㅋㅋ 그리고 지금 저거 하나 빼고 나머지는 전부 위조인데 대체 조국 수호하면 님한테 뭐가 떨어져서 집에서 애 밥이나 차려주지 그러고 분통터뜨리고 있어요? 집은 샀어요? 무주택은 아니죠? 무주택에 전업주부인데 조국수호하고 지금하신말씀들을 진심으로 묻는거면 인생이 불쌍할 수준인듯...
20. ㅍㅎ
'21.7.23 7:24 PM (223.62.xxx.103)조민 치고는 너무 못 생겨서
도저히 같은 사람 같지 않던데21. 기억
'21.7.23 7:30 PM (61.74.xxx.169)친구는 정확히 "본 기억이 없다"라고 했대요
본 적이 없다 가 아니고요
취재 잘하고 사실을 기사로 써야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지만 2008년 일이라 내 기억에는 없다고요22. 윗님아
'21.7.23 7:5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3. 학술대회
'21.7.23 7:57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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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4. 학술대회
'21.7.23 7:59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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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5. 학술대회
'21.7.23 8:00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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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6. 학술대회
'21.7.23 8:02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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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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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7. 학술대회
'21.7.23 8:03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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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8. 학술대회
'21.7.23 8:03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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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29. .....
'21.7.23 8:08 PM (135.12.xxx.181)미친 검새와 기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겠네!
30. 학술대회
'21.7.23 8:11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이 글에서 조 정장관의 무죄를 믿는 사람을 무주택자, 전업주부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이 가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렁이들,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 교육 받은 사람이면 형법에서 유죄를 확정할 때 얼마나 기준이 까다로운지 아시지 않아요?
재판절차에서는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 대원칙 아래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의심이 많이 들어도 다소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문장 잘 한번 보시고요.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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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31. 학술대회
'21.7.23 8:13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이 글에서 조 정장관의 무죄를 믿는 사람을 무주택자, 전업주부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이 가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렁이들,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 교육 받은 사람이면 형사재에서 유죄를 확정할 때 얼마나 기준이 까다로운지 아시지 않아요?
재판절차에서는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 대원칙 아래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의심이 많이 들어도 다소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문장 잘 한번 보시고요. 왜 민주당과 조전장관 관련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잊는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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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32. 학술대회
'21.7.23 8:1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223.38 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이 글에서 조 정장관의 무죄를 믿는 사람을 무주택자, 전업주부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이 가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렁이들,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 교육 받은 사람이면 형사재에서 유죄를 확정할 때 얼마나 기준이 까다로운지 아시지 않아요?
재판절차에서는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 대원칙 아래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의심이 많이 들어도 다소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문장 잘 한번 보시고요. 왜 민주당과 조전장관 관련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잊는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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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33. 학술대회
'21.7.23 8:16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223.38 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그리고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님의 댓글에서 조 정장관의 무죄를 믿는 사람을 무주택자, 전업주부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이 가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렁이들, 이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 교육 받은 사람이면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확정할 때 얼마나 기준이 까다로운지 아시지 않아요?
"재판절차에서는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 대원칙 아래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의심이 많이 들어도 다소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문장 잘 한번 보시고요. 왜 민주당과 조전장관 관련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잊는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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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34. 학술대회
'21.7.23 8:22 PM (93.160.xxx.130)223.38 님아, 제가 타자수 줄이려고 학술대회를 회의라고 명명한 것이고요. 어느 학술대회가 봉사자들 명부까지 10년 넘게 보관해요?
하와이대 교수만이 아니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김모씨도 증언해요.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밝혔지만 친구가 거기 갔나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전 일이니) 학회 동영상의 인물은 그 학생이 맞다잖아요. 그리고 조국 전 장관의 법정 진술 거부는 저라도 그렇게 하겠네요. 검찰이 건수 만들어서 엮으려고 호시탐탐인데.
님의 댓글에서 조 정장관의 무죄를 믿는 사람을 무주택자, 전업주부라고 칭하는 것은 이들이 가난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무지렁이들, 이니 나의 말이 옳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최소한 한국에서 기본 교육 받은 사람이면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확정할 때 얼마나 기준이 까다로운지 아시지 않아요?
"재판절차에서는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 대원칙 아래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범인이라는 의심이 많이 들어도 다소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면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문장 잘 한번 보시고요. 왜 민주당과 조전장관 관련 재판에서는 판사들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잊는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온라인 글이지만 예의를 좀 갖추시죠. 비아냥과 조롱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며 글쓴이의 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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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김아무개씨는 “2009년 5월15일 열린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 국제학술대회 세미나에 외국어고등학교 학생 세 명이 왔고, 행사 안내 도움을 받았다. 그중 조씨가 있었고 끝날 때까지 남아 식사 자리에서 본인을 조국 교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정 교수 쪽이 허위 인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개한 동영상 속 인물도 조씨가 맞다고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5028.html#csidx1b4eba3c0...35. 검언판레기들
'21.7.23 10:14 PM (106.101.xxx.79)대대손손 천벌받아 악행의 죗값 다 치르기를
36. 제대로
'21.7.24 5:41 AM (75.156.xxx.152)안읽는 건지 아님 문해력이 없는 멍청이들인지
직접 본 기억은 안나지만 동영상의 인물은 조민이 맞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요?
검사놈들 직권남용과 협박죄로 다 수사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