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에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 생산된 꿀에서 방사능 세슘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조합은 이 꿀을 즉각 회수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후쿠시마산 식자재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해 왔는데, 불안감이 더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72311244692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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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말라더니.. 후쿠시마산 꿀에서 '방사성 세슘' 검출
...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1-07-23 15:21:57
IP : 175.194.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3 3:22 PM (175.194.xxx.216)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을 위한 자체 급식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촌 인근의 한 호텔을 빌려 지난 20일부터 자체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2. 눈가리고아웅하기
'21.7.23 3:32 PM (153.136.xxx.140)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식재료 방사능 기준치를 다 높였어요.
그래서 사고 이후에도 안전한 먹거리임에는 변함없구요 ㅠㅠ
일본이 말하는 안전한지 아닌지는 방사능이 인체에 유해한지 아닌지가 아닌
눈가리고 아웅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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