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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 중학생이 살해당한 사건

ㅇㅇ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21-07-23 14:10:14


경찰은 미리 알았다면서 도대체 뭐에쓰는 존재들이고?





https://m.pann.nate.com/talk/361307791






IP : 133.106.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23 2:10 PM (133.106.xxx.88)

    https://m.pann.nate.com/talk/361307791

  • 2. ....
    '21.7.23 2:40 PM (106.250.xxx.49)

    우리나라 경찰들은 사건을 방지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사건이 나면 범인을 잡는 사람들이지
    지금것 그래왔잖아요

    경찰들이 일만 제대로 했었어도!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그 가해자 그놈 대대손손 지옥불에서 죽지도 않고 고통속에서 영원해라

  • 3. ㅠㅠ
    '21.7.23 3:00 PM (211.221.xxx.229)

    그래놓고 버러지만도 못한 살인자놈 신상공개 안 한다잖아요.
    저도 살해자놈 살아서 죽을만큼 끔찍한 고통겪다 죽어서 지옥불에 던져지라고 빌었어요.
    그 아이 죽음에 경찰도 한 몫 했다봐요.

  • 4. 어후
    '21.7.23 3:16 PM (222.100.xxx.14)

    그 공범도 어지간히 못된 놈이네요
    어린애를 죽인다고 하면 말리지는 못할 망정 같이 범행이라니 ㅠㅠ
    설마 설마 남자어른 두 명이 와서 죽일거라고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겠죠

  • 5. 남쪽
    '21.7.23 3:20 PM (211.105.xxx.177)

    너무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 6. 아아
    '21.7.23 3:30 PM (115.21.xxx.48)

    너무 슬프네요 눈물나와요
    저엄마는 평생 그리움과 자책감으로....
    그나저나 경찰 들 이 ㅅㄲ들
    진짜 욕나옵니다
    일 제대로 안한거죠
    스마트워치도 없었다고 뻥치고
    아ㅜㅜ
    너무 슬프네요

  • 7. 나도엄마
    '21.7.23 3:32 PM (14.37.xxx.206)

    너무 끔찍하게 죽인것같아요
    처형한것처럼 죽였다는데 상상이 안가요
    요몇일 이 사건으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 8. ..
    '21.7.23 4:05 PM (110.8.xxx.83)

    경찰이 신상공개안하기로한 이유가 있나요? 진짜. ㅜㅜ

  • 9. 부자
    '21.7.23 4:10 PM (203.226.xxx.38) - 삭제된댓글

    엄마 지키고 싶은 아이를 하이고 신상비공개 심의한 사람들도 자식들이 있을텐데 저사람들 면상이라도 공개받고 싶네요

  • 10. 부자
    '21.7.23 4:15 PM (203.226.xxx.38)

    엄마 지키고 싶은 아이를 하이고 자식있는 사람들은 아실꺼에요 이게 잔인성이 없다고 면상 비공개할 사항 인가요 신상비공개 심의한 사람들도 자식들이 있을텐데 그사람들 면상이라도 공개받고 싶네요 정보공개청구라도 해야할지

  • 11. ....
    '21.7.23 6:18 PM (39.124.xxx.77)

    이야기 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 저리 착하고 기특한 아이를.... 휴...
    진짜 돌팔매로 쳐 죽여버리고 싶네요. 두 짐승 새끼들...

    스마트워치도 있는데 지급안하고 처놀은 경찰들은 왜 공개안한다는건지...
    얼굴 공개하면 분위기 더 불거지고 의무다하지 않은 지네들에게
    화살이 돌아올까 일부러 잠재우려 하는거겠죠.
    경찰놈들도 반은 죽인거네요. 그거라도 있었으면 애가 분명 스마트워치 눌렀을텐데요..

  • 12. 불쌍한 아이
    '21.7.23 10:30 PM (112.161.xxx.15)

    정인이 사건이후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사건이예요.
    역시나 경찰들은 무능력,무기력...
    그리고 저 엄마란 여자는 어째 전과도 있는 저런놈을 사귀고 동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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