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3학번인데요 90년대 후반 시집갈때
과에 삼수해서 들어온 언니가 있었어요.
당시에 명품백에 중형차 몰고 다녔는데
졸업 직전 시집간다고 청첩장을 돌렸어요.
당시엔 제가 경제개념 없을때라 그냥 막연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언니 집이 되게 부자였던것 같아요.
남자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고
집안이 철강쪽 사업하는 집이었는데
암튼 언니가 시집 가면서 1억 들었다고 했었어요.
제가 비혼이고 잘 몰라서 그런것도 있는데;;;
그러니까 그때가 96년이니
당시 보통 3~4천? 잘해가면 5~6천 정도 들때 맞죠?
1. 친구
'21.7.23 2:09 PM (1.227.xxx.55)90년대 후반 결혼, 1억 좀 넘게 들었어요. 남편이 의사.
2. 네 맞아요
'21.7.23 2:09 PM (210.181.xxx.104)그 무렵 1억 들여서 결혼한 제 친구도 시댁이 중소기업 운영하고 저택에 살았음. 당시는 호텔 결혼이 불가할때라 있는 집들은 무역센터나 63빌딩 둘 중 하나에서 결혼 많이 함.
3. 으싸쌰
'21.7.23 2:14 PM (218.55.xxx.109)네 맞아요
4. Ul
'21.7.23 2:22 PM (121.174.xxx.114)잘난 남자면
1억 지참금 가져가는건 다반사였구요
아파트 한채+ 자동차 추가로 해 갔어요.5. 2억
'21.7.23 2:23 PM (222.103.xxx.217)96년에 친척언니 2억 넘게 들었어요. 남편이 인턴만 마쳤던 군의관(전문의 아니었던).
6. 하.....
'21.7.23 2:2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96학번이고, 저 2002 년 결혼했는데...
다세대 주택 전세 오천으로 시작, 남편 집값, 전...천오백정도 썼어요. 26결혼...어리고 뭘..몰랐던거 같아요 ㅜㅜ7. ..
'21.7.23 2:35 PM (180.71.xxx.240)그때 사짜직업군하고 혼사할때
기본 열쇠3개였고요
지참금이나 개업해주는 조건이 많았어요8. ..
'21.7.23 2:38 PM (222.236.xxx.104)윗님말씀대로 .진짜 열쇠3개는 그시절에도 나왔던 이야기 였잖아요..ㅋㅋ 저희세대는 아닌데 .. 저보다 띠동갑 사촌언니들 집안에 몇명있는데 그언니들이 시집갈때 생각해봐도 그때도 좀 있는집안에 시집가면 억대였던것 같아요..
9. 96년 결혼
'21.7.23 2:45 PM (39.7.xxx.28) - 삭제된댓글24평 아파트 다 채우니 2천 들었고.
현금.주식 2천 들고갔어요. 평범 직장커플.
지방은 3,4천도 많이 한편에 속함.10. 그때
'21.7.23 3:03 PM (211.36.xxx.70)93학번 20년에 결혼하면서 1억으로 시집갔어요
엄마아빠가 남편 맘에 들어해서 많이 해주셨죠
혼수 안하고 남편도 1억 그리고 혼수는 남편이 채우고
암튼 그때 2억으로 집 구매한 게 신의 한수11. 음음
'21.7.23 3:07 PM (106.102.xxx.129)서울의 평범한 사람임.
주변에 90년대 후반 2000년 대 초반에 결혼 많이 했는데
혼수랑 결혼식 비용만 쓰니까
3000만원 안쓰고도 결혼하더라구요.
남자들은 서울에 전세 해오고12. 94학번
'21.7.23 3:19 PM (219.248.xxx.248)졸업무렵 친구언니 선봐서 의사랑 결혼하는데 3억 들었다 했어요. 어릴때라 열쇠3개외에 3억인진 안 물어봤죠.
76년생 제 남동생도 의대졸업하고 선 들어올때 보면 병원차려준다는 집, 열쇠3개 해준다는 집..주변서 선 들어오더라구요.
주로 딸만 있는 잘사는집이었어요.
결국은 연애결혼해서 예단 천만원받고, 엄마가 작은 전세아파트해줘서 살림 넣었으니 그정도면 삼천 안들었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그 다음해에 결혼했는데 기본으로 하니 삼천 안들더라구요.13. 그땐
'21.7.23 3:45 PM (211.117.xxx.241)전세금이 싸서 남자도 결혼비용 몇천밖에 안들었어요
14. ???
'21.7.23 4: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경기도 변두리 22평 전세가 8천넘었는데 위 댓글 211 뭔소리하세요?
15. 우와
'21.7.23 4:35 PM (210.91.xxx.237)이런 이야기 신기하네요. 09년도 결혼할때 신랑이 강남 아파트 전세 3억 해보고, 제가 5천으로 집 채우고.. 그때 엄마가 전세3억 비싸다고 신랑을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ㅋㅋ 이제 전세 10억 넘을듯요
16. 으싸쌰
'21.7.23 4:36 PM (218.55.xxx.109)그때도 imf 직후라면 집값 떨어지고 전세가 좀 올라서에요
그 전엔 분당 작은 평수 3~4천도 있었어요17. dddd
'21.7.23 4:46 PM (218.39.xxx.62)그 때 분당이 존재감이 있었나요?
18. 밀레니엄 결혼
'21.7.23 4:5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저 교사, 남편 의대생(학생!!!!)
둘다 지방
연애 결혼
저는 타던 내 명의 차
32평 내 명의 집
시부모님 밍크코트 악어백,
토스카나 코트 악어지갑,
남편 금딱지 시계...
예단 천만원
이렇게 해갔는데
시골 시어머니 아들 위세 겁나 떨다
(왜 내 아들 명의 아니냐고 소리지름)
지금 손절
코트 백 지갑 빼곤
전부 내가 회수(뭐 원래 내꺼 였으니)
자식 잘 살길 바래야지
자식 앞셔워 자기 앞 길 도모 하면 쓰나~19. 투머프
'21.7.23 5:36 PM (175.121.xxx.113)부산
91학번 97년 결혼
전세 6천 반반 하고 살림 2천 내가 하고
예단 예식비 등 천만원 정도 쓴듯20. 저요
'21.7.23 10:26 PM (61.254.xxx.115)92학번 96년초에 결혼하면서 서울아파트에 중형차한대 결혼식비용해서 2억2천 썼어요 잘난남자 만났음.그후로도 계속 부동산 증여 받고요 평범하사람끼리 하는 동창들보니 이천들고 결혼하대요 대부분이~
21. 전세
'21.7.24 1:13 A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몇천은 무슨 다 전세자금대출
결혼하면 마통 1.2천은 기본 에휴
나도 회사다니는데 조직 내 대부분 남자들 저지경
대기업인데 그지경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43533 | 인간실격 드라마 좋네요 11 | ᆢ | 2021/09/05 | 3,889 |
1243532 | 이낙연후보 연설 11 | ㅇㅇㅇ | 2021/09/05 | 920 |
1243531 | 중국 드라마인데 소맥을 지네들것처럼 6 | 이것들 | 2021/09/05 | 1,142 |
1243530 | 세종충북연설 보셔유~~ | 회원님들 | 2021/09/05 | 434 |
1243529 | 닭죽 쌀밥으로 해도되죠? 2 | ㅇ | 2021/09/05 | 860 |
1243528 | 홍준표 왈 ‘뇌물먹고 자살한 사람’ 66 | ㅇㅇ | 2021/09/05 | 3,811 |
1243527 | 숙주나물 이거 상한건가요? 3 | sun1 | 2021/09/05 | 3,892 |
1243526 | 로또는 어떤 사람들이 되는건지.. 3 | dddfad.. | 2021/09/05 | 2,050 |
1243525 | 아침에 일어날 때 팔이 저려요. ㅠ 12 | 팔저림 | 2021/09/05 | 1,589 |
1243524 | 다른집 중2는 주말스케줄이 어찌 되나요? 5 | 궁금 | 2021/09/05 | 1,320 |
1243523 | 뻐꾸기들이 차지한 집을 내집같이 생각하라고? 5 | 샬랄라 | 2021/09/05 | 1,034 |
1243522 | 전문의 과정 재수(?)도 있나요? 4 | .. | 2021/09/05 | 1,401 |
1243521 | 이재명이 한전도 민영화 한답니다 39 | ㄴㄴ | 2021/09/05 | 4,643 |
1243520 | 버터 리믹스 핫백 1위 예상 나오네요 2 | ㅇㅇ | 2021/09/05 | 1,047 |
1243519 | 펌 강원도 해변 어린이 방치 조심하세요 | 조심 | 2021/09/05 | 1,801 |
1243518 | 꽃게 5 | 루시아 | 2021/09/05 | 1,574 |
1243517 | 무너지네요,,정홍원 바로 사표 11 | ,,, | 2021/09/05 | 3,999 |
1243516 | 솔직히 안철수 정치감각 조금만 있었어도 33 | 정치 | 2021/09/05 | 2,443 |
1243515 | 세척력과 저소음 자동문열림 모두 만족하는 식세기? 9 | 식세기 | 2021/09/05 | 1,077 |
1243514 | 이상한 여자가 벨을 눌렀어요 11 | ... | 2021/09/05 | 4,249 |
1243513 | 보아오빠 돌아가셨네요.. 21 | .... | 2021/09/05 | 21,839 |
1243512 | 참치캔 따는 소리듣고 달려오는 고양이 14 | ㅇㅇ | 2021/09/05 | 2,939 |
1243511 | 저 진짜 몰라서 묻는데요. 지방대 지원하면 면접보러 그 지방가야.. 9 | 고1맘 | 2021/09/05 | 2,340 |
1243510 | 매불쇼 이낙연 듣는데 42 | ... | 2021/09/05 | 2,513 |
1243509 | 요즘 인스타에 필드에서 성형범벅 필터범벅해놓고 춤추는 영상 올리.. 9 | 무엇 | 2021/09/05 | 3,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