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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내 여동생이 한달 전쯤 애기를 낳았어요

ㅠㅠ 조회수 : 4,894
작성일 : 2021-07-23 13:24:37
저희 애들은 중학생이고 언니 아이는 고등학생인데요
저보다 10살 어린 막내동생이 애기 낳아서 어제 보고 왔어요
자꾸 아른 거리고 계속 생각 나네요
조카랑 제 애들은 다 아들이고 이번에 태어난 조카는 딸인데요
신생아가 벌써부터 여자 애기 같아요ㅋ
에고ㅜㅜ또 보고싶네요ㅜㅜ맘 같아선 제부랑 동생 맘껏 데이트 하라고 보내놓고 제가 종일 봐주고싶네요ㅋㅋ제부랑 동생이 힘든지 얼굴이 퀭
얼마만에 본 아기인지......
언니랑 사진 공유하면서 종일 조카 얘기하네요
글 쓰는 지금도 몽글몽글 떠올라요....
IP : 211.204.xxx.1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21.7.23 1:26 PM (211.117.xxx.241)

    신생아 예쁘죠 ㅎ
    주위에 아기낳은 사람있음 봐주고 싶은데 없네요 ㅜ

  • 2. 아이들은
    '21.7.23 1:26 PM (121.168.xxx.174)

    낳고 한달 사이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전
    말랑말랑 조그마해선
    눈감고 자고 하품하고 아후 너무 이뻐요 ㅎ

  • 3. ㅜㅜ
    '21.7.23 1:27 PM (211.204.xxx.186)

    이뻐 죽겠어요....하 중딩 애들이랑 씨름하다가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진짜 신생아 이쁘고 귀하죠ㅜㅜ

  • 4.
    '21.7.23 1:31 PM (1.252.xxx.104)

    동생한테 마음을 전하세요~
    좋아라하고 애맡기고 데이트갈껍니다.
    넘 좋은언니네요~

  • 5. ...
    '21.7.23 1:32 PM (222.236.xxx.104)

    맞아요...ㅋㅋㅋ 저도 아직 돌 안지난 조카 있는데 카톡에 올케가 종종 사진 보내주는데 진짜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ㅋㅋ 너무 너무 귀엽죠 ..ㅋㅋ

  • 6. 주니
    '21.7.23 1:34 PM (223.38.xxx.233)

    오빠네 늦둥이가딸이었는데 여자애기는첨보는데 진짜여자여자하더군요말랑말랑하기두하고 그아이가 고2인데 지금두
    그때그아이가 눈앞에아른거려요....오빠만둘있어서 선머슴같은우리조카!보고싶네요..

  • 7. ㅎㅎㅎ
    '21.7.23 1:35 PM (221.142.xxx.108)

    제발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ㅜㅜ
    '21.7.23 1:37 PM (211.204.xxx.186)

    진짜 봐주고 싶어요ㅋㅋㅋ코로나 때문에 신경 쓰여서....제부랑 동생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짜 종종 봐주려구요ㅋㅋ보고싶어요ㅜㅜ

  • 9. ...
    '21.7.23 1:43 PM (222.238.xxx.137)

    저도 아기 좋아하는데, 봐주고 싶진 않아요ㅎ 동생분에게 힘들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가서 봐준다고 하시면 든든할 것 같네요

  • 10.
    '21.7.23 1:58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신생아 정말 금방지나가죠
    백일만 되도 거의 두배니까요
    팔을 쭉 올려도 팔이 너무 짧고
    손은 항상 얼굴에 가있고
    대체로 얼굴도 빨간 너무 작은 신생아

  • 11.
    '21.7.23 1:59 PM (114.205.xxx.84)

    이런 언니들 있는집 넘 부럽죠

  • 12. 여름
    '21.7.23 2:03 PM (222.236.xxx.155)

    저도 막내여동생이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애기 나은 지 얼마 안돼요. 제가 거의 할머니 같은 큰이모인데 애기 너무 보고싶어서 사진 받은지 며칠만 되어도 보내달라고 해요.

  • 13. ㅎㅎ
    '21.7.23 2:04 PM (211.216.xxx.43)

    우리 애기 신생아때 베게위에 올려놓고 사진 찍은게 있거든요
    그땐 베게가 거의 침대 만큼 커보이던
    어제 울 딸 자는거 보고 그 생각나서 한참 웃었는데 (고3입니다^^ 지금은 싱글침대를 꽉 채우며 잡니다)

    애기 애기한 신생아 정말 너무 예쁠것 같아요.
    주변에 아기가 너무 귀해서 언제나 아기 구경 할 수 있을까 싶네요

  • 14. 으아
    '21.7.23 2:06 PM (220.88.xxx.217)

    말만들어도 제가 다 든든해요
    저는 애낳고 지금 18개월까지 맡길사람 없어서 한번도 남편이랑 둘이 외식이나 외출해서 바람 쐰적이 없어요ㅠㅠ
    너무 부럽고 든든할거 같아요ㅎㅎㅎ

  • 15. 인생무념
    '21.7.23 2:15 PM (121.133.xxx.99)

    이런 집 막내딸 너무 부럽네요..언니들이 이렇게 걱정해주고 좋아해주고...

  • 16. 하....
    '21.7.23 2:33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저도 고딩, 중딩 아들인데, 남동생네 딸이 너무 이뻐요.
    올케에게 미안한데...할머니(울엄마) 닮았어요^^ㅋㅋㅋ
    너무 이쁘고, 보고 싶은데, 맞벌이하는 바쁜 올케라.... 거의 못 만나요.

  • 17. 알것같아요
    '21.7.23 6:46 PM (121.153.xxx.202)

    전 딸만 키웠고 동생네 아들을
    낳았는데 힘도 더 세고 승질도 있고
    귀엽더라고요 보고싶어서 반찬해서 잠깐만 들르곤 했어요
    시누이라 불편해할까봐..자매사이는 육아 도와주면 더
    좋아하실듯해요

  • 18. ㅇㅇ
    '21.7.24 1:4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러니 그시어머니들이 아이보고싶다고
    집에자꾸오는 맘도 이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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