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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팔고 어이없는 일을..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1-07-23 12:43:45
디자인 벽시계가 몇개있어
그중 하나를 중고물품으로
팔았어요
6개월정도 벽에 걸어두면서 시간이
맞지않은적 없었습니다.

모양도 예뻤고

이정도면 전혀 하자없다 싶어 중고앱에
내놨더니 바로 거래가 됐습니다.

근데
구매자가 그담날 시간이
멈췄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넘 놀라서..

그럼 환불 해 드리겠다 하고
환불 해 드렸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밧데리넣고 시계를 살펴보니
시간 딱 맞춰 잘만 가네요~


정말 기분이 밝게 돌아서지가 않네요ㅠ
IP : 211.36.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3 12:48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어휴 구질구질ㅜ

    제가 그래서 중고거래 절대 안해요. 한번의 저런 경험도 너무 기분이 별로라서요.

  • 2. …….
    '21.7.23 12:50 PM (114.207.xxx.19)

    그 정도는 진상만난 기분은 떨쳐내고.. 시계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도 모르는 똥망충이가 의외로 존재한다… 생각하세요.
    세상에는 정말 놀랍게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3.
    '21.7.23 12:55 PM (211.36.xxx.103)

    중고거래 만정 떨어지네요

  • 4. 루이비똥
    '21.7.23 12:55 PM (118.38.xxx.158)

    루이비똥 지갑 새 것을 안쓰고 몇년 박아둔거 15만원에 올리자마자
    자기에게 꼭 팔라고 퇴근때 가지러 온다하더라구요.
    추운 겨울 밤 30분이나 늦어서 덜덜 떨며 전해주고
    현장에서 너무 깨끗하다 완전 새거네요 이지랄하며 고맙다고 가져가놓고선
    다음날 쇠 프레임 부분에 얼룩이 있다고 지랄하길래 들고오라했어요. 환불해준다고

    그날도 여지없이 늦게 처오더니 그 얼룩은 휴지로 문지르니 닦아없어지네요.
    하루 뭐에 쓰려고 그딴 짓을 했을까싶고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 사람이 판매한 내역 보니까
    애플에어팟도 케이스 깨진거 팔고 암튼 문제 있는 인간이던데
    미리미리 판매나 구매전에 이력을 살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5. ...
    '21.7.23 1:23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진상 만나 맘 상한 후론 아까워도 그냥 버려요.
    좋은건 물건 살 때 신중해졌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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