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43·수감 중)의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김 씨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에게 건넨 골프채가 중고가 아닌 새 제품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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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새 제품' 자료 확보
윤석열 전 대변인 조회수 : 841
작성일 : 2021-07-23 08:20:04
단독]이동훈 주장 '중고 골프채'.. 경찰, '새 제품' 자료 확보
IP : 75.191.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3 8:20 AM (75.191.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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