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은 여자 감독

ㅇㅇ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21-07-22 22:11:11
영화 티탄(Titane)으로
이번 황금종려상을 받은 줄리아 뒤크르노 감독.
여자 감독이 이 상을 받은건 이번이 두 번째.

이 감독의 과거 인터뷰들 -

조명에 관해서는 한국영화의 영향을 받았다.
촬영감독에게 한국영화 얘기를 많이 한다.
나는 한국의 촬영감독들을 미치도록 좋아한다.
나는 한국 영화를 사랑한다.

그리고 2017년 모 미디어에 기사가 났는데

제목에 아예 이런 문장이 들어감
~ Why Korean Cinema Is So Great 
왜 한국영화가 위대한지에 대한 ~ 

나에게 있어서 지금 최고의 감독들과 
최고의 스토리들은 한국에 있다.
그들은 장르를 섞는게 아니라 그들의 언어로
무언가 새로운것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족드라마가 보여지다가 갑자기 잔인하거나
환상적인 장면이 등장하는데 
장르의 혼합'이라고 말하기엔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다.
당신은 '봉준호는 김지운이 아니고,
김지운은 박찬욱이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그들은 각각 다른 영화를 만든다.
그러나 그들이 크로스오버하는 방식에 
완전히 매료당할 수 밖에 없다.
또한 한국 영화계에는 미장센의 명장들이 많다.
그들의 미친듯한 프레임샷을 보고 있으면
'오마이갓'하면서 계속 박수치게 된다.


IP : 5.149.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신기하네요
    '21.7.22 10:13 PM (39.125.xxx.27)

    티탄 봐야겠습니다ㅎ

  • 2. 퀸스마일
    '21.7.22 10: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볼 줄 아는구만!!

  • 3. ...
    '21.7.22 10:25 PM (210.178.xxx.131)

    이제는 한국영화가 영감을 주는 시대가 됐군요. 옛날 몇몇 일본감독들이 그랬었는데 세상이 바뀌었다는 게 실감나네요

  • 4. ...
    '21.7.22 10:26 PM (211.215.xxx.112)

    요즘도 한국 영화는 거른다는 둥 하는 글을 보면
    영화를 보긴 하는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 5. ㅇㅇ
    '21.7.22 10:29 PM (5.149.xxx.222)

    저는 K팝은 방탄말고는 몰라요. 그것도 고작 올해초에 알게되었고 지금은 찐팬이 됐죠.
    드라마도 안봐서 K드라마가 어떤지 몰라요. 한류에 대해서 감이 없어요.
    근데 영화만큼은 우리나라 영화가 이미 세계 최고수준이다라는걸 20여년전에 확신했어요.

  • 6. ...
    '21.7.22 10:57 PM (39.7.xxx.8)

    개봉 정보를 잘 못 찾겠네요 보고싶은데..

  • 7. 너튜브에서
    '21.7.23 12:11 AM (112.161.xxx.15)

    봤네요. 놀랍고 감동적...

  • 8. ㅇㅇ
    '21.7.23 12:13 AM (5.149.xxx.222)

    개봉일은 아직 안잡힌거같아요. 왓챠에서 수입은 했고 극장 개봉후 스트리밍 서비스 예정이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0564 전세만기 전 이사 3 2021/08/19 1,298
1230563 이재명 지지함 89 ... 2021/08/19 2,709
1230562 중학교 선배가 후배 활로 쏴...학교는 회유 시도 9 ㅇㅇ 2021/08/19 3,203
1230561 모더나 맞고 배고파 죽겠어요 ㅠ 17 ahh 2021/08/19 6,125
1230560 날씨 선선해지니 요리 냄새 2 ㅠㅠ 2021/08/19 2,229
1230559 아보카도는 다이어트 어디에 좋은거에요?? 10 2021/08/19 3,548
1230558 약사님께) 덱시부정400mg 과량복용 ㅇㅇ 2021/08/19 1,258
1230557 2011년 일본 쓰나미 때 성금 낸 사람들 다 친일파라는 거죠?.. 3 ㅇㅇ 2021/08/19 1,269
1230556 코로나로 나갈곳도 없는데 1 아아아아 2021/08/19 1,794
1230555 인생이 너무 피곤해요.....피해의식까지 생기려고 하는가봐요. 27 인생 2021/08/19 13,565
1230554 중국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 9 ... 2021/08/19 1,241
1230553 방금 슬의생 4 허걱 2021/08/19 4,143
1230552 재난지원금 사라지자 가계소득 4년 만에 도로 감소 7 샬랄라 2021/08/19 1,787
1230551 외국인에 추천할 자랑스런 우리나라 음식은? 5 센세이 2021/08/19 1,678
1230550 만약에요 1 이프 2021/08/19 796
1230549 이해찬이 이재명 ........ 맞죠? 23 흉하다 끔찍.. 2021/08/19 2,429
1230548 호텔 피트니스 nanyou.. 2021/08/19 975
1230547 영국. 독일 아프칸 난민 받는다 발표했잖아요 13 ... 2021/08/19 3,600
1230546 용돈내에서 쓰는거라고 해도 게임에 돈쓰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19 .... 2021/08/19 2,252
1230545 교이쿠센세 관광공사 사장 됐으면 15 ... 2021/08/19 2,058
1230544 주방용 칼에 베였는데요 4 ㅠㅠ 2021/08/19 1,606
1230543 코레일 열차여행 해랑 가보신 분. ... 2021/08/19 959
1230542 화이자 맞고 많이 아픈 분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5 ... 2021/08/19 4,150
1230541 남자 스카이 공제회 운용직, 여자 기거국 지방 중학교 교사 7 저도 좀 2021/08/19 1,517
1230540 초5 치아교정 시기 2 .. 2021/08/19 1,559